지난 17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는 월간폴트리 주최로 ‘질병 및 사양관리와 품종" 세미나<사진>가 개최 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필립 H&N 로만육종담당 수의사가 ‘이콜라이균의 통제관리", 구오종 H&N 사양기술 고문이 ‘산란성적 극대화를 위한 중추의 체중관리", 박형진 메리알코리아 수의사가 ‘뉴모바이러스 피해와 대책"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주)브라운닉 이광식 회장은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농가들도 변화해야 한다. 농가들도 이제 소비자가 찾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