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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생산량 ‘1백만톤’ 돌파 기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 맨 위 사진부터 배합사료 생산량 100만톤 돌파를 기념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 임직원. 사료업계 최초로 대덕연구단지에 문을 연 하림중앙연구소 준공식 장면. 
전축종 모두 늘어 총 생산량 15% 증가…연말 1백6만여톤 상회 전망
업계 최초 대덕단지에 ‘하림중앙硏’ 개소 등 차별화된 기술력 기인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난 14일자로 배합사료생산량 1백만톤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창립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2년에는 120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전 축종 모두 전년에 비해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총 15% 정도 증가해 올해 말 1백6만여톤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이런 기록은 품질과 이에 따른 차별화, 현장 활동 등이 뒷받침해줬기 때문으로 이기웅 마케팅상무는 분석하고 있다.
이 상무는 특히 이 중 무엇보다 제품의 기술력이 원동력이 되어 차별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양가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런 제품의 기술력은 R&D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로 얼마 전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대덕연구단지에 ‘하림중앙연구소’를 오픈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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