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축협 미래부연합사료와 협약 맺어 |
이어 양측 실무자간 회의를 거쳐 3월 15일 미래부연합사료를 생산 공급처로 결정하고 제품 명칭과 지대 디자인을 확정한 후 지난달 29일 논산계룡축협과 부천축협과의 제품 공급에 관한 협약<위 사진>을 맺은데 이어 지난 9일부터 본격 생산·공급에 들어갔다. 출시기념식에서 임영봉 조합장은 “품질이 우수한 사료를 생산·공급해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영수 미래부연합사료 본부장도 “사료도 식품이라는 개념으로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NH장군한우사료의 배합비를 컨설팅하고 있는 김종민 박사의 사료 소개 및 비육우사양과 고급육생산기술 교육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