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적십자 바자회에 계란 3천개를 기증했다. 적십자는 기증 받은 계란을 시중가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을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민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사진>에 농식품 부처 장관·차관 부인들이 직접 계란판매에 나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모범을 보였다. |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적십자 바자회에 계란 3천개를 기증했다. 적십자는 기증 받은 계란을 시중가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을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민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사진>에 농식품 부처 장관·차관 부인들이 직접 계란판매에 나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모범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