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우만수 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원인터내셔널(원무재 팀장), 아세아텍(한태희 영업소장), 라이브맥(이영권 영업본부장), 명성(김영선이사), 명진아그리텍(안준규 대표), 성도농업기계(유은상 이사), YK 인터내셔날(유신 대표), 동조물산(남정신 상무)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만수 사무관은 “조사료 생산을 위한 장비의 효율적 이용이 고품질의 조사료 생산과 원가를 줄이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조사료 생산 장비인 베일러, 랩핑기, 적재기는 동력원인 트랙터와 구분하여야 하며 노후 장비 구입을 위한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