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김익희)는 지난 21일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에서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뚝방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사진>을 펼쳤다.
20여명의 직원이 함께한 이날 환경개선 활동에는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 1시간 30분 동안 하천변에 유입된 생활 쓰레기 및 각종 부유물 등을 수거하며 하천변 인근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위한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김익희 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