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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촌 이사진에 전북 조합장 참여시켜야”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 한우위탁사육 등 현안 논의

[축산신문 ■김제=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김사중)가 지난 5일 목우촌 김제공장에서 전북농협 최용구 경제부본부장과 회원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은 한우위탁사육과 FMD, AI가축질병 차단방역 등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특히 목우촌 이사진에 전북관내 조합장이 참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합장들은 김제공장은 목우촌의 전신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북축협이 만들고 성장발전시켜 왔음을 강조했다.
김사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설 명절은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시기에 가축질병 차단방역과 예찰활동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경각심으로 대비하자”고 말하고 돌아오는 선거에서 모두의 필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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