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주영건)은 지난달 28일 관동대학 운동장에서 조합사업 전이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식 강릉시 부시장과 최종무 강릉시의원, 김대현 강원축협운영협의회장(인제축협장), 김진만 동해삼척태백축협장, 이종율 속초양양축협장, 고동수 강원양돈축협장, 강대조 농협사료 횡성공장장, 축산관련단체장, 조합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주영건 조합장은 이날 인사를 통해 “축산인은 굳은 의지와 화합의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 조합장은 이어 “영동권 한우공동브랜드 ‘한우령’ 출범에 따라 5월1일부터 농협사료 횡성공장과 연계해 한우령 전용사료가 출시된다”며 “브랜드 성공이 한우산업 경쟁력 확보의 지름길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고품질 한우 생산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이종율 속초양양축협 조합장은 한우령 브랜드 사료 출시를 선포했다한편 전이용대회 2부행사에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출자 증좌운동 캠페인, 지역주민들의 민속농악놀이 등이 진행됐다.
광역브랜드·합병조합 중앙회 지원도 건의【강원】 강원도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김대현·인제축협장)는 지난 12일 강릉 현대호텔에서 정례협의회를 개최하고 한미FTA 대책 등 축산현안을 논의했다.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대표, 김명기 농협강원지역본부장, 홍덕표 강원도 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조합장들은 한미FTA 협상타결에 따른 축산피해를 집중 논의하고 축산업 및 축산농가 보호차원의 강력하고도 실질적인 정부대책을 촉구했다.조합장들은 또 지역축산 현안을 논의한데 이어 강원도 한우광역브랜드사업 활성화와 도내 합병조합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한 중앙회 지원을 건의, 남경우 대표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받았다.김대현 회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남상헌 강원도 가축위생시험소장에게 도 축산과장 재직시 도내 축산업 발전에 적극 노력한데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