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달 25일 ‘지평선 총체보리 섬유질 사료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홍수 농림부장관, 권오을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장영달 열린우리당 의장, 최규성·한광원·김낙성 국회의원, 임수진 농촌공사 사장,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해 조합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 섬유질 사료공장은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에 건립됐다.김창수 조합장은 이날 “김제평야 한가운데에서 볏짚과 총체보리 등 풍부한 국가 부존자원을 활용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상생하면서 대가축의 경쟁력을 높여 FTA 파고를 최소화하고 축산물 경쟁력 확보에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섬유질 사료공장을 중심으로 인접해 있는 12개 지역농협과 자원순환농업 협약을 맺고 공동의 이익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또 총체보리특구로 지정된 김제지역을 한우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박홍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축산농가와 보리 재배농가의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원순환농업을 위해 농림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 자리에
【전북】 동진강낙협(조합장 정세훈)은 지난 13일 김제시 검산동 820-4번지에 신용점포와 본소를 이전했다. 또 김제시 순동 경제사업장내에 물류기지를 준공했다.이날 동진강낙협 본소 이전 및 물류기지 준공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과 안기순 김제시의회 의장, 황의영 농협전북지역본부장, 최기환 전북축협조합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외 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정세훈 조합장은 “신용점포의 사각지대인 이곳에 주민 편익과 조합경영의 극대화를 위해 본소와 신용점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새로운 각오로 경영혁신을 이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물류기지는 볏짚과 총체보리 등 대가축농가를 대상으로 그동안 꾸준하게 양질의 조사료 공급시스템을 확대해 온 동진강낙협이 기존의 TMR사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포장화 사업을 위해 준공한 경제사업장이다. 2천여평의 부지에 5백평 규모로 준공된 물류기지에는 지자체 예상과 조합 자부담 등 모두 7억여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