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일상 속에서 돌봄과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돼지고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연결돼 있다는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복지시설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돼지고기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내 상생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제주 부두 동물검역센터를 방문<사진>해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육지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도내 유입 위험성이 커지고 있으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두 내 차량 및 물동량에 대한 소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차단방역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소정의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고권진 조합장은 “최근 육지부 ASF 발병으로 농가들의 우려가 깊은 상황에서 제주의 관문을 지키는 검역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방역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제주양돈농협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ASF 도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2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가축시장을 방문한 축산농가와 인근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수육, 음료 등을 대접하고, 함께 모여 식사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창수 조합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 및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정성스럽게 떡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3일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운영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사진>를 개최하고, 방제단 운영을 수행할 5개 방제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연중 운영되며 양돈장 밀집지역 및 냄새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휴일·야간 등 냄새 대응 취약시간에 냄새저감 미생물 제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냄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상시 방제체계를 구축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 사업은 방제단 운영 전반은 제주양돈농협이 담당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방제업체는 지역별 축산사업장과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제를 실시하며, 냄새 발생 사전 예방은 물론 발생 민원에 대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냄새 저감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문성업)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위한 생물안전연구동을 준공<사진>했다. 이번에 준공된 연구동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감염성 물질을 취급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로, 고위험 병원체를 물리적으로 완전 밀폐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방역 인프라를 갖췄다. 연구동은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 도비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67.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12월 착공했으며 BL3 차폐실험실 3개와 BL2 실험실(혈청검사실, 유전자검사실) 등 정밀검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BL3 실험실 1개를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 이번 연구동이 질병관리청 인증을 받으면 BL3 실험실 3개를 확보해 질병별 고위험 병원체를 독립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정밀검사 환경이 대폭 개선되면 도내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 초동방역 골든타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험소는 조류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가축통계 조사(2025년 12월 1일 기준) 결과, 돼지와 닭 사육은 증가한 반면 한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우 사육두수는 3만6천746마리로 전년 3만8천456마리에 비해 1천693마리(△4.3%) 감소했다. 이는 전국적인 한우 사육두수 조정 기조와 최근 3년간 사료비·인건비 등 생산비 부담 누적,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조절 의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 사육두수는 53만5천33마리로 전년 대비 2만4천239마리(3.0%) 증가했다. 돼지고기 가격 회복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현대화사업 등 사육 여건이 개선되면서 농가의 사육 의지가 회복됐으며, 출하 조절 및 생산성 향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닭 사육수수는 191만467수로 전년 대비 5만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결과로 판단된다. 말은 1만4천936마리로 전년 대비 159마리(1.1%) 증가했으며, 2025년 상세 통계는 한국마사회 주관 실태조사를 거쳐 2026년 5월 발표될 예정이다. 반면 꿀벌은 기후변화와 밀원식물 개화 불안정 등으로 인해 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월 29일 싱가포르 라자다(Lazada) 본사에서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의 라자다 공식 입점식<사진>을 열고 동남아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 관계자와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수출업체 Merchant Brothers(대표 Ray Poh), 라자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니는 그동안 싱가포르 내 오프라인 유통과 호텔·레스토랑 등 B2B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B2C 온라인 유통 채널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라자다를 통해 제주산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라자다 내 제주도니 판매 제품은 삼겹살, 목살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구이·조리용 상품과 선물세트 등 기획상품 출시와 라인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라자다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플랫폼”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의 가치를 온라인에서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받은 쌀화환 1천kg을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 사랑나눔 푸드마켓에 기탁<사진>했다. 이번 기탁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 변대근 상임감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합 40주년 축하 화환으로 전달된 쌀은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쌀은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은 “조합의 40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이 지난 1월 22일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5년 제주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하게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그동안 지역 농축산업 발전은 물론,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며,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의장 표창은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국민 통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조합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수출 관련 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조합원과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공로자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아울러 창립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통해 조합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함께 되새기며 의미를 더했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제주 돼지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제주 축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함께 제주 양돈산업의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원장 김대철)은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국비 사업 4건을 확보하고, 총 2억9천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연구 개발된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산생명연구원은 도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지속적으로 국비 절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2개 사업, 2천만원이 늘어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한우 농가 중심으로 추진됐던 사업 범위를 올해는 한우뿐만 아니라 젖소와 양돈 농가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축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안정 생산 기술 ▲환경친화형 기술 ▲피해예방 기술 ▲첨단적용 기술 등 4개 분야 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특이향 함유 방항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국내개발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보급 등이며, 향후 사업에 참여할 14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는 사업신청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9일 제주시 연동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해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연동경로당과 연산동경로당, 연동귀아랑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이 매년 개최하는 도새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도새기축제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