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이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안축협은 지난 13일 열린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경영 성과와 조합원 실익 증진, 임직원 간 화합과 협동, 고객 봉사, 지역사회 공헌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총화상을 받았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비롯해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 임직원 간 인화와 단결,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적인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함안축협은 조정현 조합장 취임 이후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조합의 책임경영과 임직원들의 노력은 물론, 함안축협을 믿고 이용해 온 조합원과 함안군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정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강래수)은 지난 12일 함안군 칠서공장에서 ‘멸균가공유 대만 수출 선적식’을 열고 대만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에 수출되는 초도 물량은 딸기·바나나·초코우유 등 멸균가공유 14만4천개, 약 30톤으로 금액으로는 7천200만원 상당이다. 선적된 제품은 대만 3대 편의점 브랜드인 하이라이프(Hi-Life) 2천여개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국내 우유 소비 감소로 원유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부산우유가 기울여 온 노력이 값진 결실로 맺어졌다는 평가다. 부산우유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월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해외 유통업체와 수출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지난 7월 하이라이프와 최종 계약을 체결하며 대만 내 부산우유 제품의 안정적인 유통 거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우유는 대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수출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분석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대만 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7년을 본격적인 해외 수출 원년으로 삼아 전 세계에 K-밀크를 알리는 글로벌 주역으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8월부터 9월까지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를 찾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반은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지붕 살수를 지원하는 한편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고, 급수시설과 가축 사양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사 지붕 살수 ▲폭염 대응 물품 공급 ▲긴급 수의진료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가의 피해 예방과 가축 생산성 유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재훈 지사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함안지역 한우·낙농가의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함안지역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세미나와 현장 순회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와 현장컨설팅에서는 한우·낙농산업의 최신 동향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환기와 고온 스트레스 관리 등 농가별 사육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하절기 사양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소속 안준상 박사는 질의응답과 농가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개별 농가의 사육환경과 여건에 맞는 1대1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해 양축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재훈 지사장은 “여름철은 축산농가가 가축을 관리하는 데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함안지역 순회컨설팅이 농가의 안정적인 하절기 사양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함안 한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는 지난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지부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12·13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용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장, 경남도의원, 함안군의원, 경남도 축산 관계자, 관내 농·축협 조합장, 경남도협의회 각 시·군 지부장, 한돈농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함안지부 창립 30주년과 지부장 이·취임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 기반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산업 현장에는 가축전염병과 사료비 부담, 축산환경 규제, 민원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은 한돈농가 스스로 책임 있는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을 만들어 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안지부는 김기룡 지부장의 이임과 김종신 신임 지부장의 취임을 통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안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3천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36% 증가한 543억 원의 물량을 기록했으며, 신용사업은 4.05% 성장한 3천334억 원을 달성하며 전체 사업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함안축협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한 가운데 결산을 마무리하고, 3억3천여만 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며 실익 제고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 선거도 실시 돼 박재오 현 상임이사가 재신임을 받는데 성공하였으며, 비상임감사에는 김권태·차경식 후보가, 사외이사에 마정모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협의회장 주재용)는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천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39사단에 전달했다. 이번 한돈 기부는, 최근 고물가와 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단백질이 풍부한 국산 돼지고기 섭취로 건강한 군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재용 경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석욱희 함안 부군수, 경남도청 박동서 축산과장, 김진평 39사단장, 김종신 함안 한돈 지부장 등 축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재용 협의회장은 “연말연시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돈 농가들의 뜻을 모았다”며 “우리 한돈이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최당호)는 지난 11월 26일 거창축협에서 거창·함양·산청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혼합사료 시장대응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박성의 거창축협 조합장과 박종호 함양산청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관내 한우농가가 참석했으며, 강의는 농협사료 대가축 특판팀 윤석준 박사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유전력 향상과 사양기술 고도화로 사료 스펙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혼합사료를 활용한 고급육 생산이 확산되고 있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한우산업 주요 동향과 시장 변화 추세를 시작으로, 최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결과 분석, 발효사료 적용 효과 등이 심층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농협사료가 공급하고 있는 지역축협 TMF공장의 현장 실증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이번 교육이 발효사료 기반 고급육 사양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한우농가의 실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최당호)는 지난 1일 창녕군 유어면에 위치한 창녕한우단지에서 창녕한우단지·창녕축협과 배합사료 공급 재약정을 체결<사진>하고 지역 한우산업의 선순환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김두찬 창녕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성덕경 창녕한우단지 회장, 농협사료 경남지사 손영삼 영업부장 등이 참석해 배합사료 공급 재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3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원활한 사료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한우 사양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협의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생균제 지원과 컨설팅 확대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창녕축협과 한우단지는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 측은 "이번 3자 간 재약정이 ▲배합사료 공급 관리 체계 강화 ▲농가–지역축협–농협사료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 ▲창녕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고령군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 저메탄사료 전문 교육이 열리며 지역 저탄소 한우 생산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고 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최당호)는 지난 11월 25일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저메탄사료 세미나’<사진>를 개최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저탄소 사료 기술과 시장 동향을 심층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성주축협 관계자와 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협사료 R&D센터 송재용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메탄저감 사료의 연구 성과와 현장 적용 전략을 설명했다. 최근 축산업계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요구 강화와 함께 메탄저감 사료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자체 보조사업 확대도 메탄저감 사료의 수요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와 고령성주축협은 이런 흐름을 반영해 농협사료-조합 간 협력을 강화하며 저탄소 사양관리 기반 확장을 추진해 왔다. 세미나에서는 저메탄사료의 원리와 제품별 특장점, 사양 프로그램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루며, 실제 농가의 실증 결과와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과정, 타지역 활용 사례 등도 함께 공유됐다. 농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은 지난 17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함안보리곰탕 1천팩’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재원은 함안축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가 각각 500만 원씩 조성해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함안군을 통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정현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에 감사의 뜻을 전한 조근제 군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함안축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과 함안군축산인연합회(회장 서정탁)는 지난 3일 함안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80포(10kg 70포, 4kg 10포)를 기탁했다. 조정현 조합장은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탁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농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것으로, 함안군은 이를 통해 이웃사랑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