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주축협(조합장 서병국)은 지난 11월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박영섭 삼우환경 대표, 조현숙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출했다. 영주축협의 2026년도 경제사업은 구매·판매·마트 등을 포함해 1천516억1천900만원으로 편성됐다. 신용사업은 상호금융예수금 잔액 4천548억5천700만원, 상호금융대출 잔액 2천712억3천800만원, 보험사업은 생명·손해·정책보험료 등을 합해 82억5천7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전년 대비 3% 증액된 21억600만원으로 책정해 조합원 실익사업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었다. 서병국 조합장은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조합원 지원사업으로 환원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협동조합의 기본 이념”이라며 “내년 예산 편성에서도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익사업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도내 우량암소 공란우 활용 수정란 생산 공급 경상북도산기술연구소(소장 남진희·이하 연구소)는 한우의 개량속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능력이 우수한 우량암소와 보증씨수소(KPN) 정액을 활용, 우량 수정란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공급 중<사진>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우량암소 수정란이식 지원사업’,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 농가 생산성 향상’ 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이며, 한우 번식우 개량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전국의 번식 선도농가의 협조를 받아 제공된 공란우로 난자를 채취 후 수정란을 생산·공급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우량 송아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22년에는 12개 시·군(경산·경주·구미·김천·문경·상주·안동·영주·영천·예천·청도·포항) 51호 농가에 보유 중인 초우량암소 22두와 우량암소 25두, 그리고 유전체 검사를 활용해 능력이 우수한 개체 20두에서 수정란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 중이다. 이 사업은 현장에서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OPU(Ovum Pick Up, 생체난자흡입술)방식으로 수정란을 생산해, 생산된 수정란은 공란우를 제공한 농가에 우선적으로 공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