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수 대표 “더 높은 생산성을 향하자” PSY 30두를 달성한 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이사 박점수) 하이팜농장. 팜스코바이오인티 하이팜농장(농장장 양대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24일 목표 달성 행사<사진>를 갖고, 목표 달성의 의미를 공유했다. 경북 성주에 위치한 하이팜농장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생산지표 부분에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왔으며, 총산 13.7두, 이유두수 12.9두까지 성적이 향상되어 PSY 30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하이팜농장은 팜스코바이오인티의 사양관리 매뉴얼 프로그램에 초점을 둬 원칙을 준수하고, 기본 관리부터 충실하여 탄탄한 농장을 만들자는 자세로 사양관리 개선 TF를 운영했으며, 특히 ‘시설개선’을 통한 ‘사고개선’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대섭 하이팜농장장은 “이같은 성적은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노력이 컸다”면서 “직원들의 돼지를 아끼는 마음가짐이 미세 관리를 가능케 했고, 소통을 통한 능동적이고 활기찬 업무 분위기의 결과”라며 함께 좋은 성적을 달성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점수 팜스코바이오인티 대표는 “하이팜의 성장에 감사하다. 이번 목표 달성 행사가 추후 지속적으로 P
근본부터 다른 한 끼…국내산 닭고기 통살 원물 그대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의 펫푸드 브랜드 건강백서가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사료 6종과 간식 2종 <사진>을 출시했다. 건강백서는 157년 역사의 카길이 만든 펫푸드 브랜드로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근본부터 다른한끼’ 콘셉트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카길뉴트리션 전문팀이 기능, 연령, 견종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한국 소비자 니즈가 높은 사료 6종을 제안했고 맛과 건강, 기능까지 고려한 신개념 통살 간식을 동시에 출시하며 반려견을 위한 전문성은 물론 반려인의 마음까지 충족시켰다. 기능성 사료는 센서티브, 면역 케어, 중성화 후 케어, 활력 등 총 4종으로 다양한 건강 고민을 가진 반려견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센서티브는 감마리놀렌산이 들어있는 보리지오일이 함유돼 염증과 알러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면역 케어는 카길 기술력으로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 XPC 효모 배양액을 적용해 면역력 관리까지 생각했다. ▲중성화 후 케어 제품은 중성화 수술 후 살이 찌기 쉬운 반려견을 위해 소화율이 높은 가수분해 닭고기와 요로결석 케어 포뮬러를, ▲활력에
모닝콜·클린업으로 구성…‘미라클 모닝’ 기대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2022년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으로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달부터 8월까지 2개월간 ‘2022 SUMMER ACTIVITY(이하 썸머 액티비티)’를 실시, 전 판매조직 차원에서 원팀 마인드로 고객과의 소통 및 농가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이번 ‘2022 썸머 액티비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를 통해 고객 가치 창조에 보다 주력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크게 2가지 주요 활동인 ‘모닝콜(Morning Call)’과 ‘클린업(Clean Up)’으로 구성된다. 7월과 8월은 뜨거운 폭염으로 인해 가축은 물론, 일하는 인력들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 데이를 실시,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농장의 새벽 방문으로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당일 아침 8시 이후 모닝콜 미팅을 실시,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천하제일사료 관계자는 “이런 독보적인 활동을 통해 일명 ‘미라클 모닝’, 기적의 아침 열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클린업 활동의 경우, 양돈과 양계는 피드빈 구동부 청소, 낙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검정성적 38kg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우수 목장의 날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낙농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6월 24일 경남 진주 MBC 컨벤션센터에서 서부경남 사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룬목장 우수 목장의 날 행사<사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낙농PM 안경철 부장의 ‘낙농산업 대내외 현황 및 위기 생존 전략’ 발표에 이어 J4영업본부 황선호 부장의 여수룬목장이 만들어 낸 우수한 성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와 만나기 전 여수룬목장의 성적은 두당 30kg 유량이었으나, 거래 시작 이후 2년 여만에 두당 38kg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천하제일사료의 독보적인 프로그램과 우수한 과학 서비스 중 하나인 MPT, 그리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이 자리했다는 분석이다. 여수룬목장 송장래 대표는 “사료 회사 선정에 엄격한 편이었는데, 황선호 부장의 꾸준한 설득을 통해 천하제일사료에 대해 신뢰를 갖고 거래를 시작하게 됐다. 천하제일사료를 통해 목장 성적이 개선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싶다”면서 천하제일사료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특히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농가들과 함께 한우고급육 생산의 성공적인 전략을 공유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한우갈비(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한다의 줄임말)’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대통령상 챌린지 한우연구모임이 바로 그것. 2015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 모임은 분기마다 한 자리에 모여 한우 고급육 품질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 향상 방안을 함께 제시하고, 성공 경험 및 노 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6월 29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약 100여명의 사양가를 대상으로 개최된 제 18회 대통령상 챌린지 한우연구모임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6개월 여만에 함께하는 자리<사진>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J3영업본부 축우PSM 윤자희 부장의 ‘천하제일사료 송아지 조기 이유 프로그램 완성’ 발표와 안산농장 하태성 대표의 ‘번식우 사양관리 기술 노하우’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안산농장 하태성 대표는 ‘1년 1산’이라는 놀라운 생산성을 만든 노하우들을 공개하며 많은 농가들의 이목을 이끈 가운데서도 특히 ‘기본 충실’과 ‘천하제일사료 조기 이유 프로그램 준수’를 강조했다. J3영업본부 축우PSM 윤자희 부장은 “우리 연구모임이 갖는 뜻 그대로, ‘한 마음으로
람산농장, 전국 평균 대비 117만원 추가 수익 거둬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와 함께 지속적인 한우 발전의 미래를 그려가는 영월동강한우가 11번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천하제일사료와 영월동강한우가 함께한 지 1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많은 농가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난 6월 24일 영월 동강한우타운에서 ‘제11회 영월동강한우 페스티벌’<사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 시황 및 향후 전망을 확인하고, 유전력 정보를 활용한 한우 암소 개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천하제일사료의 획기적인 신제품인 ‘하모니 초유’도 소개했다. 특히 영월동강한우와 영월 지역의 천하제일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출하 성적을 소개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연기된 2019·2020·2021년 시상도 동시에 이뤄졌다. 특히 3개년 통합 최우수상은 람산농장 엄복섭 사장이 차지했다. 3개년 통합 평균 성적은 1++ 등급 출현율 54.3%와 A+B 등급 출현율 85.7%, 배최장근단면적 101.2㎠로 이런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수상의 영광을 만났다. 엄복섭 사장은 영상을 통한 수상소감에서 “신뢰를 기본으로 사양관리 프로그램 준수와 개량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와 놀뫼축산(이하 천하제일사료 논산대리점)은 지난 6월 15일 제1회 논산 소오름페스티벌을 개최<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계속되는 원재료 및 부대비용 상승으로 인해 대한민국 한우 산업이 맞이한 큰 난관 속에서 한우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지역 평균 성적 도체중 527kg, 등심단면적 106㎠, 근내지방도 7.4라는 우수한 성적 뒤에는 과연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을까? 제1회 논산 소오름페스티벌은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논산 노블레스컨벤션에서 지역 한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육우PM 이덕영 부장의 한우 시황 및 전망 발표와 함께 김지수 지역부장의 ‘지역 실증에서 답을 찾다’로 시작됐다. 논산대리점 개업 후, 30개월 동안 천하제일사료 제품을 급이하는 논산 지역 고객 성적 변화를 확인했고, 이번 자리를 통해 성적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생산성이 어려운 시장 환경을 보다 슬기롭고 현명하게 헤쳐나가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됐다. 실제로 천하제일사료을 만나기 전과 후의 논산 고객 평균 성적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20년 1++출현율이 38%에서 2
권천년 사장 “하반기도 고객들과 새로운 기록 만들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난 6월 21일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을 갖고,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2019년부터 사보 ‘으뜸가족’을 분기마다 발간, 내부 임직원들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가운데서도 이번 타운홀 역시 임직원들의 업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타운홀 미팅은 특정 팀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닌 번갈아 가면서 각기 새로운 팀에서 준비함에 따라 전형적이거나 획일적인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회의와 만날 수 있다. 이번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첫 번째, 소통의 시작’이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의 임직원들이 골고루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각 본부별 업무 공유와 함께 6월 생일자 및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여름 이색 휴가지 소개를 통해 유익한 정보 공유의 자리도 함께했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권천년 대표이사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진정한 타운홀 미팅이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권천년 사장과의 질의응답에서 한 직원이 질문한 “(권천년 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 시간
[축산신문] □ (종합) 전국 무더위, 내륙 중심 강한 소나기 곳, 돌풍과 천둥.번개 유의, 내일~모레 전국 비○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림, 오전(09~12시)까지 충남권남부내륙과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소나기 곳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전국 내륙 소나기 곳(중부내륙 내일 새벽(00~06시)까지 이어짐)○ (내일) 전국 대체로 흐림, 오전(09~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제주도 가끔 비○ (모레) 전국 대체로 흐림, 새벽(00~06시)부터 낮(12~15시) 사이 전국 비, 늦은 오후(15~18시)부터 밤(21~24시) 사이 차차 그치겠음□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6일)○ 전국 내륙(중부내륙 7일 새벽까지),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5~40mm(많은 곳 60mm 이상)□ 예상 강수량(7일)○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서해5도: 20~6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북부내륙.산지 80mm 이상)○ 충청권, 경북북부내륙, 제주도: 5~30mm○ 강원동해안, 전라권: 5mm 내외* 모레(8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오늘(6일) 11시 단기예보에서 발표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출처
[축산신문] □ (종합) 수도권과 강원영서 중심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 주의 ○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림, 중부지방 비, 남부지방과 제주도 가끔 비○ (내일) 중부지방 대체로 흐림, 남부지방과 제주도 가끔 구름많음,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오후(15~18시)까지 가끔 비○ (모레) 중부지방과 제주도 구름많음, 남부지방 대체로 맑음□ 예상 강수량(30일)○ (7월 1일까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50~100mm (많은 곳 수도권 150mm 이상)○ 충청권북부, 경북북부내륙, (7월 1일까지) 서해5도: 20~70mm○ 강원동해안, 충청권남부, 남부지방(경북북부내륙 제외), 제주도: 5~40mm 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권천년 사장 “한우산업 발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 한우연구소(소장 김덕영)가 더 강하고 더 희망찬 모습을 드러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월 21일 자문위원 12명, 전국 지역별 우수농가 및 2세 경영인들로 구성된 연구위원 24명 등과 2기 출범식<사진>을 갖고, 앞으로 활발한 연구모임과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주도의 연구소로, 현장감 있는 연구를 위해 농가가 직접 구성원으로 참여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한우연구소 2기 출범식은 김덕영 한우연구소장(천하제일사료 부사장)의 한우연구소 소개에 이어 한국종축개량협회 구양모 박사의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개량’ 발표, 한우연구소 2기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영 한우연구소장은 그동안 진행됐던 한우연구소 주요 실적으로 꼽히는 ▲미경산우 비육프로그램 개발 ▲한우 조기 이유 프로그램 확립 등을 소개했다. 김 소장은 “한우연구소의 사명은 최적의 사양 프로그램과 종축개량을 통해 이 땅의 한우가 지상 최고 육질의 소가 되도록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이를 위
선양선 부사장 “한우 가치 더욱 빛나게 할 것” “EMF사료를 아시나요.” EMF(Enzyme Mix Fermented-ration)사료는 반추위내 섬유소 이용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효소혼합발효사료로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야심차게 한우시장에 내놓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EMF사료의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EMF 프로그램 목표는 출하월령 28개월령, 출하체중 810kg, 1++등급 60%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EMF 육성, EMF 비육전기, EMF 비육후기로 나눠 급여하면 된다. 이렇게 급여하면 새로운 개념의 EPY 시스템 적용을 통해 반추위 최적의 발효환경을 조성하고, 발효 대두박을 통한 육량증대 효과, 압착 분쇄보리를 기용한 육질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천하제일EMF 신제품 설명회 <사진>를 진행한 J3영업본부 축우PSM 윤자희 부장은 “천하제일 EMF는 기존 TMF 발효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신개념 발효사료로 그동안 단풍미인한우, 안심목장 등의 높은 생산성으로 입증된 천하제일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