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중심으로 수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 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핵심 과제로 삼아 수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 부처는 협약을 통해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와 수질 개선을 비롯해 농경지 오염 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BMPs) 확산, 취·양수장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이용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가축분뇨 에너지화는 축산분뇨를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로 활용해 수계 오염부하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동시에 감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 관련 제도 정비와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과 적정시비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7명으로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 등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입사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실시해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9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은 축산물품질평가직과 행정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농촌진흥청 <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정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이구영 (이상 3월 4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윤동진 원장(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귀농귀촌 교육의 품질 제고를 위해 ‘2025년 귀농귀촌 교육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조기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노수현 원장(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지난 5일 새학기를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 강진자비원의 입소 아동들을 위해 ‘희망 나눔 간식차’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두봉 원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농어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소득과 햇빛소득’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4일 공공연대노동조합 농진청지부와 본청 및 소속 연구기관 근로자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4-H중앙본부(회장 전병설)는 4-H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신규 4-H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중·고교 청소년이 참여하는 학생4-H,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4-H, 그리고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는 청년농업인4-H 등 3개 부문이다. 회원 등록은 4-H 전산관리 시스템인 ‘클로버넷’을 통해 진행된다. 청년농업인은 관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가입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학생은 소속 대학4-H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초·중·고교 학생의 경우 학교 4-H 지도교사가 클로버넷에 직접 등록한다. 한국4-H중앙본부는 회원 모집을 독려하기 위해 학생·대학생·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농촌진흥기관 등에 보급했다. 한국4-H중앙본부 관계자는 “4-H회원으로 가입하면 자기주도적 과제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은 국내 가축분뇨 유기질비료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수출 플랫폼’을 본격 개시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이번 수출 플랫폼은 수출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기업에는 온라인 홍보와 해외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수입업체에는 국내 생산기업과 제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국산 가축분뇨 유기질비료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해외 시장 정보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해외 바이어 역시 국내 우수 생산업체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관리원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수출입 업체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가축분뇨를 50% 이상 활용한 유기질비료 생산시설로, 수출 실적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적격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 제품 정보는 플랫폼에 게시되며, ▲기업·제품 홍보 ▲해외 산업·시장 정보 제공 ▲해외 홍보 및 바이어 매칭 기회 등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3월 한돈 할인 지원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1천여 개 지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킴스클럽, 메가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100g당 1천290원 수준으로 판매된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양돈농협 매장에서도 행사카드 결제 시 100g당 1천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외식업계도 동참한다. 청주 서문시장에서는 3월 2~3일 한돈 삼겹살·목살 1+1 꾸러미(2kg)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전국 516개 한돈 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3월 3일부터 22일까지 한돈 메뉴를 최대 5천 원 또는 100g당 최대 500원 할인한다. 온라인 행사도 병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과 ‘농협라이블리’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일부 품목은 100g당 1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지난 2월 27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50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선서와 총장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농수산푸드테크전공 박영성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과학영농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천에 앞장서는 미래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대한민국 농어업을 이끌 정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학업에 임해 달라”며 학칙 준수와 상호 존중의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신입생들은 입학에 앞서 2월 24일 기숙사에 입교했으며, 25~26일 이틀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학사 안내, 전공별 교육과정 소개, 캠퍼스 투어, 안전 및 폭력 예방 교육 등을 받았다. 다만 최근 가축 질병 확산에 따라 축산학부 신입생은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수산업 특성화대학으로,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1학년은 교내 기초이론 교육, 2학년은 국내외 선도 농수산 현장 실습, 3학년은 심화 이론과 창업교육을 이수하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199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의 추가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기존 특별방역대책 기간(2025년 10월 1일~2026년 2월 28일)을 3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2월 27일 기준) 가금농장에서는 총 50건, 야생조류에서는 5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시즌보다 발생 시기가 47일 빨랐고, 발생 지역과 야생조류 검출 범위도 전국적으로 확대된 상황이다. 2월 철새 서식 개체 수는 133만 마리로 여전히 많은 수준이며, 3월 이후 철새 북상기 산발적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체계를 유지하고, 3월 한 달간 위험지역 32개 시·군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과 함께 산란계 농장 집중 관리, 축사 출입 통제·일제 소독·구서 작업 등을 강화한다. 또한 산란노계 부분 출하 제한, 발생 시·군 중추 입식 제한, 가축처분 참여 인력의 농장 출입 제한 등 추가 행정명령도 시행한다. ASF는 올해 1월 강원 강릉에서 첫 발생 이후 2월 26일 경남 합천까지 전국 7개 시·도에서 총 21건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