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구획만 지정해주면 ok…약제·종자 고르게 분사 스마트폰 어플 통해 작업 정보 실시간 확인 가능 한국형 드론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메타로보틱스㈜(대표 박성우)는 농업용 드론의 작업진행 상황을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독자적인 관제시스템(반디 관제시스템)을 최근 개발했다.일반적으로 논밭과 초지 및 가축 광역 방역에 농약과 살충제, 비료, 종자를 살포하는 방제드론은 1㏊의 논에 약제를 뿌리는데 인력으로 3∼4시간 걸리는 일을 10분 안에 끝낼 수 있어 편의성 때문에 현재 국내 전체 논 면적의 25%에 드론 방제작업이 활용되고 있다.하지만 기존 드론을 통한 방제는 드론 운용자격증을 가진 조종사가 눈으로 비행경로를 보며 작업함에 따라 중복 살포와 오차가 발생하게 되는 단점이 있고 농경지는 구획이 좁고 일정하지 않아 방제가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구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로보틱스(주)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지도상 농경지의 네 귀퉁이를 선택, 방제 구획으로 지정해주면 드론 스스로 최적의 비행경로를 설정하고, 해당 경로를 따라 고도 유지 비행을 하며 약제를 살포하는 ‘자동방제 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미래와 함께 환경을 만드는 기업 (주)이레(대표 탁동수)는 축산농가와 함께 상생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수해 지역의 침수 축사 급수기를 대상으로 수리 부품 50% 할인 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이레는 수해지역과 침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그간 전국에 공급했던 전기종 급수기가 침수로 인해 고장이 발생했을 시 전화 신청하여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레에 따르면 접수 완료시 축산농가와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침수 급수기에 대해서는 소모 부품비 50% 할인한다.현장 수리가 어려운 기종은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비의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타 제품과 교체도 할인한다.한편, 침수로 사용 불가한 제품에서 최신 자동청소 스마트급수기로 구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와 이레 제품을 재구매하는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사용하고 있는 급수기에 따라 차등으로 구입비를 할인할 예정이다.이레 탁동수 대표는 “폭우로 축산농가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가축 질병과 사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1위 급수기 공급업체로 축산인에게 동행이라는 사랑을 돌려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으로 수리 부품 50% 할인행사를 시행한다”며, “침수나 토사물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최근 인텔코리아(사장 권명숙),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주)펀진(대표이사 김득화)과 함께 ‘농기계 자율주행, 정밀농업 기술개발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MOU는 이날 인텔이 개최한 ‘2020 엣지 AI 포럼’에서 대동공업 이성태 영업총괄사장,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펀진 김득화 대표이사 및 김주한 부사장 등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동공업은 이번 3자 MOU를 통해 인텔의 Depth 카메라와 AI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환경 인식 기술,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농기계의 사양 및 작업기에 따라 최적 작업 경로를 생성하는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작물 생육의 분석을 통해 진단, 처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이와 관련 대동공업은 자율주행, 생육분석 연구개발 관리 및 관련 기술 테스트, 펀진은 인텔의 CPU 및 환경 인식용 비젼 솔루션을 활용한 경로생성 알고리즘과 자율주행 컨트롤러 개발, 인텔은 자율주행 및 AI 컴퓨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과 기술 구현 사례 공유를 각각 담당한다.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은 “이번 MOU는 대동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배합기 용량제한 한계 극복 조사료 사용 선택폭도 넓혀 과학시스템(대표 박만후)은 한우, 젖소 농장에서 조사료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이로-킹(SILO-KING) TMR 배합기 공급에 나섰다. 사이로-킹 TMR 배합기<사진>는 100% 독일제품으로 수직오거형이다. 박만후 대표는 “TMR 배합기만 바꿔도 돈을 벌수 있다”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평형 배합기는 풀이 으깨지거나 제대로 섞이지 못하기 때문에 젖소와 한우에서 각종 대사성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TMR 배합기는 원통을 세워놓은 곳 중앙에 스크루를 두어 스크루의 중앙부위로 사료가 올라가고 가장자리 쪽으로 사료가 다시 내려가며 혼합되는 방식이다. 특히 원통 중앙에 오거를 수직으로 2개를 배치, 부하가 적게 걸린다. 기계구조가 간단하고 편리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울러 특허받은 고강도 스테인리스 합금 SILONOX를 호퍼와 오거에 접목해 수명이 3배 이상 길어졌다. 게다가 내산성, 내수성이어서 녹이 슬지 않는다. 배합기의 핵심인 오거는 개별 독립된 구동부를 사용해 전체 수리없이 개체별 수리로 작동한다. 축산농장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하농(대표 최주철)은 건조 옥수수 사일리지 건초를 스페인 AL DAHRA EUROPE SRL사로부터 수입해 젖소, 한우, 염소농장에 공급하고 있다.건조 옥수수 사일리지 건초는 운반과 보관이 쉽고 건물 섭취량이 높다. 최주철 대표는 “일반적인 다즙 사일리지는 포만감이 빨리 오지만 건조 옥수수 사일리지는 천천히 와 섭취량이 늘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옥수수 알곡이 붙은 상태에서 대와 함께 수확 후 최소 45일 발효과정을 거쳐 건조에 이어 포장을 한다. 그 과정에서 사일리지의 영양가를 향상시키기 위해 황숙기에 옥수수 알곡을 수확해 유산균과 고초균, 효모를 투입해 혐기발효한다. 혐기발효에서는 옥수수 알곡과 대, 강피류, 과물질, 비타민제, 곰팡이 방지제를 혼합한다. 이후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을 휴면 상태로 전환시킨다. 이어 수분 10% 이하로 건조 후 450∼500kg으로 비닐 포장한다. 사료는 비유중기 젖소용으로 비유 3∼6개월령 산유량 21∼30kg에 적합하도록 성분 비율을 갖추고 있다. 사료 성분 분석표에는 수분 12% 이하, 조단백질 7% 이상, 조섬유 20% 이상, 조회분 10% 이하, ADF 25% 이상, NDF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오인환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자서전 ‘주님과 함께 페달을 밟아라’<사진>가 발간됐다.저자인 오인환 명예교수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앞이 꽉 막힌 것 같아도 막상 가까이 가보면 길이 열려 있다”며 ”독일 생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나의 생활에 관여하고 그때 그때 나침반이 되어 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고 술회하고 있다.일기장을 더듬어 독일 유학 시절 실습과 현지 농가의 하숙 문화 및 관습을 자서전에 기술한 그는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에서 가축분뇨 환경문제가 부각 되면서 그 해결을 위한 연구가로서, 또 학자로서 전념해온 시기를 되돌아 보기도 했다. 특히 외국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자서전은 유학시절과 귀국 후 대학 교수생활, 은퇴 후의 생활로 각각 구분돼 기술됐다. 오인한 명예교수는 건국대 축산학과 졸업후 독일Kiei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자주식 교반기, 토목공사 필요 없고 설치 용이 스크린 버켓, 소규모 목장 교반기 대용 가능 한국AC트랙터(대표 이중철)는 최근 경기도 평택 소재 성호농장(대표 전성중)에서 축산환경개선 작업에 용이한 이탈리아 그린테크니크사 ‘콤포스트 튜너 RV-S 2500’ 자주식 부숙교반기와 스크린 버켓 시연회를 개최했다. 성호농장은 한우 200여두를 일괄사육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을 활용한 축분처리로 냄새 및 파리, 모기 걱정없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콤포스트 튜너 RV-S 2500 성호농장에서 시연한 ‘콤포스트 튜너 RV-S 2500’ 자주식 부숙교반기는 이동식이면서 자체 구동 궤도 주행형이다. 68마력의 엔진을 갖고 HST무단변속 자가 주행형으로 제어 기능을 갖춘 독립형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전기나 외부의 동력 없이 시간당 500㎥ 축분을 교반 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바닥만 평지면 가동이 가능해 토목공사가 필요 없고, 장소 구애 없이 부숙을 촉진하기 위한 교반작업이 가능하다. 이 자주식 부숙교반기는 축사에서 배출된 축분에 수분이 과다일 때 수분조절재(톱밥, 왕겨, 발효건조축분 등)와 혼합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회장 남영조· (주)불스 대표)는 지난달 25일 호텔인더불고 대구에서 제14대 정기총회 및 8·9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대경농기계협의회는 2월 중 총회를 개최했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연기할 수 밖어 없었음을 설명하고, 신규회원사 10여 업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남영조 회장은 “언택트 시대에 코로나19 극복이야 말로 태풍이 지난 후 큰 물고기가 잡히고 풍어를 기대하듯이 어려운 시대를 인내로 슬기롭게 넘기면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며 “1차 생명산업 기업경영 환경을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했다. 9대 임원진에는 회장 남영조((주)불스), 수석부회장 최재고나((주)대성 G-3), 부회장 기경도((주)조양)· 오헌식((주)대동테크), 감사 이규천(삼성금산정밀), 재무국장 박재경(일진기계), 사무국장 신종범((주)황소농기계), 사무차장 김민성(보국모터)로 구성됐다.신규회원에는 하창완(용성테크), 박태열((주)효성산업), 김창식(효창 위드유), 이동시((주)광진기업), 김대환((주)그린피아산업), 이종석(만년 부직포(주)), 정장수((주)신풍), 박용규((주)태경산업),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양창범 전 축산과학원 원장이 최근 지난 30여 년간의 행정업무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경험과 여정을 담은 ‘낯선 미래와 말을 걸기 위하여’<사진>라는 책을 발간했다.이 책은 국가 연구기관의 책임자로 2년 6개월 동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러 언론사에 기고한 20여 편의 기고문과 함께 예전에 썼던 시 몇 편, 생각 몇 조각을 같이 묶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제주도 한림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절 희망이 시인과 농부였다는 저자는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던 꿈을 ‘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이룰 수 있게 새로운 시간이 부여된 것 같은 느낌”이라는 말과 함께 공직생활을 하면서 국가에 대해, 조직에 대해,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과 가족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평택시는 지난달 31일 청북읍 광승길 186에 2020년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인 농업회사법인(주)동저(대표 신계수) 지원사업을 준공했다. 마을형 공동퇴비사는 주변 축산농가의 부숙 퇴비를 저장·관리(교반)해 자원화하는 퇴비화 시설로 부숙 과정의 냄새를 제어해 노지에 환원하는 순환시스템이다. 퇴비사 부족과 개별처리가 어려운 축산농가의 퇴비를 부숙해 중기 이상 퇴비를 받아 저장하고 공동으로 자원화하는 시설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 개소한 농업회사법인 (주)동저는 퇴비사 면적 570㎥, 용량 855㎥로 냄새저감을 위한 안개분무시설, 집진시설, 호기호역을 위한 보일러 및 부로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비는 퇴비수집 운반차량 1대, 트랙터 2대, 굴착기 1대, 퇴비살포기 1대, 로터리 2기, 스키드로더 1기, 송풍기 6기를 구비한 상태로 한우 사육농가 6개소에서 퇴비를 이송해 부숙 후 경종농가와 사료포에 순환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테크(대표 오헌식)가 안전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며 개발한 각종 축산관련기계기구가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동테크는 이를 뒷받침하듯 신기술개발벤처기업이라는 명성을 얻으면서 축산기계기구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대동테크는 신기술개발벤처기업이라는 명성 말고도 기술혁신형중소기업, 경영혁신형중소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축산농가들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동테크는 주 생산품목으로 보조 사료용 잔가지 파쇄기로 시작하여 TMR사료배합기, 자주형 사료 급이기, 사료 자동 급이기, 축우 발정탐지기, 미생물 고체발효기를 공급하고 있고 있는 가운데 ICT융복합과 사물인터넷 IoT를 접목한 발정탐지기, 스마트 TMR, 스마트 자주형 급이기 등을 개발, 축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측창 TMR배합기 내부 칼날 교체 작업 시 사고 방지ICT 모니터링 시스템 특허개발 주목 위험성과 내구성을 해결할 수 있는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특허 제10-1067591, 10-1682862, 10-1798823호, 10-2039560, 10-2075837)가 눈에 띈다.여기에다 최근 유압구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종별 특성 맞춘 통합 제어시스템 연구개발 국내 넘어 해외 스마트 팜 시장 선도화 포부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축산기계자동화의 성공신화를 일군 기업이 이번에도 ICT축산에서 성공신화를 일군다는 일념으로 매진하는 기업이 있다. ㈜삼우(대표 안광덕)는 축산분야에서 만큼은 세계 시장에서 자동화시스템 현지화 목표가 확고하다. 축산자동화로 국내에서 성공신화를 일군만큼 세계 시장에서도 ICT를 적용한 삼우의 자동화시스템 현지화이다. 안광덕 대표는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시장에서 축산기자재 부문 일류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우수한 인재영입 등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 대표는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강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구축한 20여 개의 센터 및 해외 지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유통관리를 철저히 하여 삼우엔지니어링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를 제고한다”는 것이다. 28년 기술·노하우…산·학 협력체계 구축 삼우는 1992년 급이기 중심으로 창업한 이후 다년간의 연암대학 산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로 축종별 사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