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모델 사업단(단장 김동수)은 지난 1일 서울 용산역 KTX 제5회의실에서 ‘제1차 가축분뇨 자원화 전문가 토론회’사진를 개최했다.‘가축분뇨의 환경영향과 정책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노경상 원장을 비롯해 국립축산과학원(최동윤 과장), 논산시(이오순 팀장), 축산환경관리원(이행석 부장), 충남대(정덕영 교수), 건국대(이상락 교수), 서울대(최지용 교수), 한경대(윤영만 교수), 남원공동자원화(이영수 대표), 대한한돈협회(조진현 부장), 사업단 등이 참석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가축분뇨 최적관리 방안으로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한 적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환경용량을 고려한 살포를 위해 인센티브와 벌칙제도를 연계해 운영해야 한다고 지
펠릿기 설치 가동…냄새·인력난 해결연중 배달 택배 시스템 도입 운영도축산배설물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그동안 난제로만 여겨졌던 가축분뇨처리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그동안에는 가축분뇨를 유기질 퇴비로 활용했던 것에서 이제는 바이오매스 추출, 고형 펠릿화 연료, 질소· 인 등의 특정물질 추출, 고품질 액비 등 점차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런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영위하고 있는 바래봉영농조합(전북 남원시 운봉읍 동천아랫길 46-30) 박영수 사장이 주목받고 있다.박 사장은 2014년 aT유통교육원으로부터 성실성과 창의성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박 사장은 2008년 친환경지구조성사업에 가축분뇨를 활용하면서 바래봉영농조합법인의 진가를 알리게 된 계기가 됐다.특히
남부안공동자원화센터, 전북 부안 간척지에 단지 조성가축분뇨 퇴액비를 이용해 식용피를 재배하는 공동자원화시설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북 부안군 남부안가축분뇨공동자원화센터(대표 김만호·사진)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이용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전북 부안군 계화면 간척지에서 작목반과 공동으로 웰빙 기능성 잡곡 ‘식용피’ 재배하고 있다.김만호 대표는 “식용피 재배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무농약, 무비료로 웰빙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2기작 3모작을 통한 액비살포로 토지 생산성 극대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증대까지 효과를 보기 위해 식용피 재배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김 대표는 “식용피는 1960년대 이전까지 조, 기장 등과 함께 오곡 중 하나인 구황작물로 많이 재배됐었다. ‘피죽도 못 먹어 봤다’는 옛 이야기를 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제28대 이사장에 김신길 (주)아세아텍 대표가 취임했다.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 소재 농기계글로벌센터 회의실에서 김신길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김신길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농기계와 더불어 살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농기계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일조해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신길 이사장은 특히 국내 농기계산업은 FTA로 인한 농업의 침체로 내수시장 부진과 수입 농기계의 시장 점유 확대 등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있다고 지적하고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립으로 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축산환경관리원 사옥에서 국회의원, 유관기관 등 관련 업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의 개원식사진을 가졌다.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5월 8일 설립등기를 마쳤다.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홍문표의원 대표발의, ’15.3.25 시행)에 따라 가축분뇨의 수거·자원화, 퇴·액비 유통 등 통합관리, 배출시설 설치자 또는 처리시설 설치자가 설치한 시설에 대한 설치·운영 관련 컨설팅, 지도 및 교육, 퇴·액비 품질관리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개원식에 참석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축산환경관리원의 개원
최근 일부 조사료 장비 업체에서 적법화한 절차없이 개조·공급해 물의를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계검정 하지호 팀장은 “기종변경은 수정변경 검정을 받아야 한다. 특히 주요성능 변경은 새모델로 새로운 검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자주식 예취기의 경우 예취, 엔진변경은 주요성능에 포함된다”며 검정을 받지 않은 제품 유통은 불법이라고 지적했다.최근 구입한 함양군, 보은군,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와 충주축협에서 이러한 기종을 구입해 문제를 일으킬 소지를 안고 있다.입수된 자료에 의하면 성도농업기계에서 보급한 98마력형 SMR1000 자주식베일러의 경우 옥수수 수확기 SMR-RC는 2조식으로 검정을 받고 예취(수확)부는 3조 드럼식 하베스타로 드럼 수는 2개 모든 작물 예취기능 해야 한다고 수정 명시돼 있다.성도농업기
고출력 저연비 티어4 엔진·에코모드…연료 손실 최소화전자제어 자동화 기능 수확·탈곡·배출 빠른 작업 가능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김준식)이 전자 제어 방식의 엔진과 작업 기능의 6조 콤바인을 선보였다. 국내 6조 콤바인 최초 전자 제어 방식의 커먼레일 티어4 엔진과 다양한 자동화 기능으로 연료와 곡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확 작업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 한 6조 콤바인 DXM 110사진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자 제어 방식으로 작업 환경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으로 실현해 저연비와 고출력이 장점인 퍼킨스 커먼레일 티어4 엔진(100마력)과 엔진 회전 자동 조정 기능인 에코 모드(Eco Mode)을 채택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에코 모드는 수확 작업을 일시 중단 시 엔진 회전을 최소 회전 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재개
지난 15일 강원도 고성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한우인들로 메워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고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고성한우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행사를 추진한 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 송명근 지부장사진은 “그간 고성에서 한우인 대회를 갖는 것은 처음으로 고성한우인 가족의 화합의 장이 되고 한우산업 발전 할 수 있는 교류의 한마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협회를 중심으로 칡소사업을 본격화하여 육지에서 칡소사육 중심지로 특성화와 발전시킬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한우협회 고성군지부 함형진 총무는 “고성군은 2개 읍에 3개면에서 한우농가 100호사육농가로 8천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농가 화합의 장으로 소외된 고성군의 한우농가에게 새로운 희망을 두고 건강상 칡소를 200두 사육하던 이강용씨의 칡소 20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지난달 29일 충남 홍성과 예산지역의 공동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시설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번에 방문한 공동자원화시설은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 처리용량 액비 95톤/일), 영농조합법인 농가원(대표 신덕철, 처리용량 퇴비 20톤/일, 액비 100톤/일)과 예산양돈영농조합법인(대표 김문화, 처리용량 퇴비 26톤/일, 액비 176톤/일)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앞으로 장원경 원장은 액비유통센터도 방문해 시설운영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지난달 28일 김제시청에서 ‘김제 농업기계박람회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시와 농기계조합은 국내 농업 및 농기계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 농자재 종합전시를 통한 농업인-생산자간 정보 교류 등을 협력키로 약속했다.김제시는 앞으로 박람회 장소와 홍보, 부대시설 편의 제공, 기타 행정지원 등을 하게 된다. 농기계조합은 박람회 기획과 출품업체 관리, 전국적인 홍보, 예산 집행 등 박람회 업무를 총괄한다.이날 이건식 시장은 “농도, 농시의 메카인 김제시의 위상 제고를 이끌어내고 지역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신길 이사장은 “농업기계박람회가 대
축산환경관리원 협의회 개최냄새저감 사례 적극 홍보키로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지난 21일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축산분뇨의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승화 산청군 의원은 “경호강과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 산청에 축산분뇨유통센터의 설치로 악취가 발생하고 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며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악취저감 방안 또는 이전인데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적절한 방법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경상남도 축산시험장 정재두 장장은 “축산시험장은 축산분뇨 악취저감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농가에서 필요 시 언제든지 컨설팅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산청축분퇴비유통센터 노은용 소장은 “산청은 주택 밀집지역과 근거리인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공장가동률이 높아야 축분 수거 등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현재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이 20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대동공업 대구공장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티어(Tier)4 엔진 탑재 트랙터 RX, NX, CK(과수형)와 도시형 트랙터 및 전기UTV 등을 선보이고 엔진 및 농기계 생산 공장사진을 공개했다.대동공업은 지속적인 엔진 기술 투자로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단기통 엔진 개발(1964년), 티어4엔진 개발(2010년), 티어4 트랙터 NX 및 DK시리즈 출시 (2014년)등의 성과를 일궜다. 올해는 티어4 트랙터로CK, NX, RX 시리즈를 출시하며 CK(24~40마력), DK(40~55마력), NX(40~60마력), RX(50~72마력) 4개의 모델로 티어4 트랙터 라인업을 구축한다.대동 티어4 트랙터는 50년 엔진 기술로 이룬 작업 환경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실현하는 전자 제어 운전의 대동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탑재했다. 이는 저매연, 저소음, 저진동에 뛰어난 연료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