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 축산경제, 정액풀 운영 맞춤형 계획교배 장성축협서 첫 운영…내년 5개 축협으로 확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한우 유전자원은행 시범사업을 한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역축협에 한우 정액 신청 권한을 위임해 맞춤형 계획교배를 실시하는 유전자원 은행 시범사업 대상으로 장성축협을 선정했다. 유전자원 은행사업은 기존에 한우농가가 농협가축개량원에 신청했던 정액 신청 권한을 축협에 위임하면, 축협은 한우 정액풀(Pool)을 운영해 농가별 정액을 선정·공급하고, 이를 토대로 농가는 계획교배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장성축협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내년에는 유전자원 은행사업 대상축협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유전자원 은행사업을 통해 한우농가는 최적의 정액을 적기에 수정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장 단위별 개량을 촉진시켜 한우산업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분뇨처리 다양화를 통한 탄소 저감 기여를 위해 지난 18일 농협사료 안성목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국장과 국립축산과학원,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 바이오차 실증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현재 농협 축산경제와 농협사료,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인 한빛에코텍은 협업으로 바이오차를 시범 생산하고 있다. 바이오차는 육묘용·원예용 상토 재료 활용, 축사용 깔짚 대체, 토양개량제 등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는 바이오차 실증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과 범정부 차원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농장형 소규모 상용 설비 구축과 수요처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병우 대표는 “바이오차가 가축분뇨 처리문제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농협은 청정 축산환경 조성과 함께 축산농가도 최고의 양축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바이오차(Biochar)=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버려진 폐자원이 열분해 되어 생성된 고탄소 물질로, 가축분뇨에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계통조직 간 사료사업 공동 협력 모델 첫 ‘결실’ 내년 하반기 일산 400톤 준공…스마트팩토리로 농협사료와 일선축협이 공동 투자해 배합사료공장을 건립하는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착공식이 지난 25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가학리 36-3번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충남 공동사업 배합사료공장은 농협 축산경제와 일선축협이 급변하는 국내 사료 시장 대응을 위해 10여년 이상 논의해온 계통 조직간 협력사업의 결실이다. 농협사료(사장 정상태)와 당진축협(조합장 김창수), 보령축협(조합장 윤세중),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는 지난해 공동 투자를 통한 단일 배합사료공장 신축 계약을 체결하고 충남배합사료 공동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착공한 충남 공동사업 배합사료공장은 일산 400톤 규모로 원료 투입부터 분쇄, 배합, 가공에 이르기까지 무인화ㆍ자동화 프로세스를 도입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최신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공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사료와 충남지역 3개 축협은 이번 신설 공장이 건립되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컨설팅부, 충북 괴산군 사과농가서 농협경제지주 축산컨설팅부(부장 유문재)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 21일 충북 괴산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날 유문재 부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은 수확 철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를 수확했다. 유문재 부장은 “일손이 귀한 수확기에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경쟁력 있는 농업 구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동조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친환경방역부, 경기 가평군 경종농가 찾아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부장 전세우)는 지난 21일 경기 가평군에서 일손 부족을 겪는 경종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농협 축산경제가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전사적으로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친환경방역부 나눔축산봉사단은 마늘 심기를 비롯해 들깨 털기, 배추 수확 등 일손이 시급하고 작업이 힘든 곳부터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 고령 송곡리서 일손돕기 농협경제지주 고령축산물공판장(장장 오세준)은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3일 고령군 송곡리 경종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고령축산물공판장 나눔축산봉사단은 이날 마늘밭에서 파종 작업을 도왔으며 주변 농수로 정리와 폐비닐 수거 작업 등 코로나로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의 일손을 덜어주었다. 오세준 장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농협 직원들에게는 농촌의 실상을 이해하고 농협인으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도 농촌현장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기획부, 경기 고양 찾아 마을주변 청소도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부(부장 이찬호)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축산기획부 나눔축산봉사단원들은 수확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배 수확작업과 인근마을 환경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현 축산기획부 전략사업국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농협은 영농철 농가들의 인력난 극복을 위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본부부서와 전국 지사무소 나눔축산봉사단은 11월까지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집중 실시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환경정화 활동 함께 농협경제지주 부천축산물공판장(장장 김영호)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 13일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소재 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나눔축산봉사단원들은 수확 작업과 함께 과수원 내 잡초 제거, 농가와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천공판장 나눔축산봉사단은 지속적인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영호 장장은 “기상이변과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에게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 부천공판장은 여름철 어르신 삼계탕 지원, 일손돕기에 이어 겨울철 김장행사까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친환경방역부, 양평축협과 함께 양평 지평면에서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부장 전세우)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 12일 양평축협과 함께 경기 양평군 지평면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친환경방역부와 양평축협 봉사단원들은 농가 진입로 청소와 축사 정비 등 환경정리 활동과 함께 축사 외벽에 벽화 그리기를 통해 축사 주변 경관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일손돕기 작업이 마무리된 후 개군농장 김용진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축사 정비작업이 힘들었는데 나눔축산봉사단의 도움으로 고민을 해결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세우 친환경방역부장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축산농가에 노동력이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도 농가들의 어려움 극복과 축사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지자체 76.3%가 행정구역 80~100% 사육제한 자의적 허가 취소·폐쇄명령 무소불위 권한까지 “일선 지자체 축사 인허가 가이드라인 설정 필요” 축산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식량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축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일선축협 조합장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 신규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축사 인허가 제도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는 여론이다. 일선축협 조합장들은 가축분뇨법 상 가축사육 제한구역 설정이 지자체 조례로 전면 위임돼 사실상 축사 설치를 불가능하게 막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가축분뇨법 상 가축사육 제한구역은 지자체 조례로 전면 위임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각 지자체들은 조례 고시를 통해 상한 없이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월 말 기준으로 보면 지자체에 따라 소(한육우) 거리 제한을 2천m까지 정한 곳도 있다. 이는 환경부 권고안 70m의 28.5배에 달한다. 젖소 거리 제한도 최고 2천m까지 조례로 정한 지자체도 있다. 이 역시 환경부 권고안 110m와 비교하면 18.2배에 달한다. 돼지와 닭·오리 역시 거리 제한 최고 지자체는 3천m로, 돼지의 경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10월의 나눔축산인에 최영환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주무관이 선정됐다.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5일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최영환 주무관에게 ‘이달의 나눔축산인상(賞)’을 수여했다. 최영환 주무관<사진 오른쪽>은 2002년 전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수의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후 2011년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종축개량과에서 공직에 입문해 현재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 ASF팀에 근무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진단과 방역관리 업무를 맡아 가축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 주무관은 2014년과 2019년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을 2회 받았고, 2018년에는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방역 추진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최영환 주무관은 201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10년간 매달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는 우수회원으로 이달의 나눔축산인상에 선정됐다.안승일 사무총장은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방역활동을 위해 항상 일선에서 힘써주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년이란 기간 동안 지자체 우수 후원자로서 소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가축분뇨 처리를 위한 자원화시설 신규 건립과 운영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축협이 예산과 부지확보, 지원 강화 등 지자체의 역할을 계속 요청하고 있다. 특히 자원화시설 부지를 지자체에서 확보한 후 축협에 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을 아예 제도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일선축협 조합장들에 따르면 가축분뇨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대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축분뇨 발생량의 경우 2019년 5천184만톤에서 2020년 5천194만톤, 2021년 5천256만톤 등 계속 늘고 있다. 총 발생량 중 약 46%(2천444만톤)은 자원화시설에서 퇴액비 등으로 처리되고 나머지 54%(2천812만톤)은 농가에서 농경지 환원 등으로 자가 처리되고 있다. 문제는 양축조합원의 안정적인 농장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원화시설을 운영하고 싶어하는 축협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신규 건립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이유가 아니다. 주민 반대 등으로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기 때문이다.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시설 역시 퇴액비 판매에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축협 조합장들은 이에 따라 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