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 정총서 급식정책 재검토 촉구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회장 조규용·가평축협장)는 지난 7월 26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전·평시 안정적인 군 급식 조달을 위한 급식정책 정상화와 협동조합 수의계약’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들은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군납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군 장병 입맛 변화 등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수행한 농협 군 급식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용역 중간 발표도 있었다. 조규용 협의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군 급식을 책임져 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납축협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축산사업본부장은 “군납축협과 농가의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해 군납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에 앞서 군납조합장들은 국회본관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군 급식정책 개선 및 재검토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일반업체 납품 품목에 수입산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안정조달에 의구심을 나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갖고 성과분석 농협목우촌(사장 표기환)은 지난 1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본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주요 임원과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목우촌은 기념식에서 상반기 주요 성과 보고와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도 가졌다. 농협목우촌은 이날 상반기 성과 보고에서 설 선물세트와 복날 대비 삼계탕 판매, 식육 및 육가공품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0억원 증가한 3천5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연말까지 퀵커머스 시장 등 신규 판매채널을 늘리고, 농협 계열사 매출증가와 공장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손익 마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표기환 사장은 “최근 대내외적인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임직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항상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진취적인 자세로 노력해 달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젖소개량사업소, 검정사업 참여농가 대상 농협젖소개량사업소(소장 정호상)는 오는 12일까지 63차 후대검정농가를 모집한다. 농협젖소개량사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보증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한 후대검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후대검정은 당대검정(씨수소 자신의 능력을 평가)을 거친 씨수소 정액을 암소와 교배시켜 씨수소 자손의 유전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신청자격은 검정사업 참여농가로 목장 내 암소 중 부모를 아는 개체 비율이 70% 이상인 농가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 검정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후대검정정액은 북미 유전능력 상위 0.1% 이내의 암소와 상위 1% 이내의 북미 씨수소 정액으로 만들어진 고능력 수정란을 이식해 생산한 후보씨수소의 정액이다. 신청농가는 10~20개의 후대검정정액을 무상 공급받을 수 있다. 선정 시에는 착수 장려금, 딸소 혈통등록비 및 선형심사비(목장전체)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향후 우수 딸소를 배출하면 베스트 농가로 선정돼 표창과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젖소개량사업소는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유전체 기술을 후보씨수소 선발에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유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말레이시아 앙카사, 합의각서 체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말레이시아에 우리나라 젖소 유전자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7월 29일 말레이시아 협동조합연합회(ANGKASA, 앙카사)와 젖소 정액 수출 확대 및 기술교육에 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와 압둘파타 압둘라 앙카사 회장을 비롯해 양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농협은 한국 젖소 정액의 말레이시아 내 독점 취급권을 부여하고 앙카사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현지 낙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사료첨가제 공급 등 축산 관련 전반으로 협업 분야 확대를 검토한다. 농협젖소개량사업소는 중앙·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젖소 유전자원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유전능력평가에서 상위 1% 내에 링크되는 등 한국 젖소 유전자원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앙카사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8개 경제분야 거버넌스(농업, 관광, 의료, 금융 등)를 담당하는 최대 협동조합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 축산경제, 4대 공판장 기준 2천397두…두당 평균 67만원 상반기 동안 농협 4대 공판장에 소를 출하한 농가 중 근출혈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총 16억원이 보상 보험금으로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7월 28일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의 보험금을 6월 말 기준 2천397두에 총 16억원(두당 평균 약 67만원)을 피해농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협 축산경제가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2019년 1월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 상장되는 소를 대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는 도드람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이 운영하는 공판장까지 확대되어 있다. 농가는 출하 전이나 출하시점에 공판장에서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공판장과 계통출하 조합, 출하농가가 각각 1/3씩 부담하는 방식이다. 6월 말 기준 농협 4대 공판장에서 보험 가입률은 82.1%(수탁 출하두수 대비)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회장 이재식․부경양돈농협장)는 지난 19일 안성팜랜드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들은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양화와 함께 ESG경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결연 등 친환경축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식 협의회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친환경·청정 축산으로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해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축산발전협의회(회장 이상문·의성축협장)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축산농가 생산비 경감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건의했다. 농식품부와 축발협, 농협 축산경 제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농가 생산비 경감 지원방안을 주제로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보와 전국축협 조합장을 대표해 이상문 축발협회장, 이성기 광주전남축협운영협의회장(순천광양축협장), 임상덕 전국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장(대전충남양계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조재철 축산기획본부장, 전세우 친환경방역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축발협과 농협 축산경제는 최근 국제곡물가격, 해상운임 등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원료에 대한 의제매입세액 공 제율 확대 ▲사료원료 구매자금 지원 확대 ▲국내산 조사료 보조금 지원 확대 ▲하천부지 및 간척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범수 차관보는 이에 대해 농식품부가 사료업계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나눔축산운동본부, "2013년부터 꾸준히 참여한 우수법인회원" 7월의 나눔축산인에 김명규 한국축산물처리협회장이 선정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축산물처리협회에서 ‘이달의 나눔축산인상(賞)’ 시상식을 가졌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1999년부터 포천농축산을 경영하면서 2005년부터 한국축산물처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규 회장은 현재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관리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위생심의위원 등을 겸임하며 도축업 종사자들의 인권과 도축장들의 권리를 찾는데 헌신하고 국민보건 향상 및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2013년부터 현재까지 나눔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사회공헌활동에 귀감이 되고 있어 나눔축산인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김명규 회장께서 축산물의 위생적 처리와 축산물 작업장 환경 개선에 노력하실 뿐 아니라 국민을 위한 안전 축산물을 공급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어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명규 회장은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다. 국민에게 사랑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식품부-농협-전경련,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캠페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MZ세대 힐링 촌캉스)’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농촌지역으로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와 경제단체 등과 함께 캠페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회장, 허창수 전경련회장,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홍성·예산),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농협의 대학생 봉사단 NH콕서포터즈 및 N돌핀과 함께 MZ세대 시민들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사장 표기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복날 맞이 SNS 이벤트‘삼복福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또래오래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초복(7/16), 중복(7/26), 말복(8/15) 기간에 맞춰 총 3번 실시되며 이벤트마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세 가지 복날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도 증정한다. 지난 15일에서 20일까지 6일간 진행된 초복 이벤트에 이어 중복 이벤트는 7월 25일, 26일 진행하며 여름휴가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필수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말복 이벤트는 8월 14일, 15일로 또래오래 치킨을 구매해 개인 SNS 계정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마다 추첨을 통해 총 81명에게 ▲또래오래 치킨 쿠폰(6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쿠폰(30명) ▲스타벅스 음료쿠폰(30명) ▲투썸플레이스 빙수쿠폰(15명)을 제공하며 세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1명)를 제공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회의서 결의 농협사료(사장 정상태)가 엄중한 경영상황에 처해 있어도 축산농가의 드림 파트너로 임직원 모두가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상반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사진>했다. 임원과 본부 부서장, 지사무소장, 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회의에선 사무소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당면현안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사료는 이날 고곡물가·고환율·고유가로 인한 현재 경영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연초부터 비상대응TF를 운영하면서 차량감축·예산절감·사업관리기준 상향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축산농가의 힘’이 되기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정상태 사장은 “축산농가 드림 파트너로 임직원 모두가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깔끔한 축사 관리는 기본…발효 사료로 냄새 잡아” 부자가 뚝심으로 친환경 축산 실천 성실한 아버지의 깨끗한 축사 관리 철저한 업무 이분화로 효율적 경영 청정축산 환경대상 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한 강원 평창 대웅목장(대표 임창수)은 대지면적 2만㎡에서 한우 450두를 일관 사육하며,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한 청정축산 선도농가이다. 임창수 대표는 깔끔한 축사 관리는 기본이라고 했다. “대웅목장만의 발효 사료로 냄새를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소가 편안해야 내 마음도 편하더라고요. 사람이나 소나 똑같아요. 좋은 거 먹고 좋은 데서 재워야 하는 거예요.” 대웅목장은 임창수 대표와 아들 종부씨가 함께 역할 분담을 통해 경영한다. “농협에 잘 다니던 아들이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하더군요.” 임종부씨가 대웅목장에 발을 들인 것은 2014년. “나이라도 많이 먹은 뒤면 또 몰라요. 한창때인데 농협에 오래 다니길 바랐지요. 그런데 누굴 닮았는지 쇠고집이 아주” 아들의 농장 참여를 말렸지만 지금은 오히려 아들과 종일 붙어 다니면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아들 임종부씨는 왜 농장을 선택했을까. “공장에서 나오는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