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5월 누계 매출 2천957억원 전년동기比 316억원↑ 역대 최대 원가경쟁력 강화 신규매출 창출 신성장동력 기반 확보 주력 도축폐기물 감량설비‧친환경 패키지 도입 축산농가 권익보호 "올해 농협목우촌 임직원 모두는 스스로가 ‘목우촌의 HERO’라는 자긍심을 갖고 원팀을 이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져 나가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 전무이사와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을 거치면서 경영 능력을 입증하고 올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농협목우촌 표기환 사장은 지난 8일 “직원들에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데 주력했다.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먼저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당장 한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해서 한다.” 표기환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끊임없이 직원들에게 강조해온 말이다. 표기환 사장은 올해 시장변화에 최적화된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비대면과 프리미엄 트렌드에 맞춘 세트 상품을 갖고 판매전략을 수립해 설선물세트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한우를 활용한 국탕류, 인기 캐릭터 활용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캠페인’ 시작 농협사료가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혹서기에 대응한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를 공급한다.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현상 발생, 평균 기온 상승 등 혹서기 농가 생산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특히 지난 5월 23일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돼 축산농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혹서기 대응 보강사료를 앞당겨 공급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공급되는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비타민·생균제 등을 강화한 ‘SUMMER STRESS CARE+ 캠페인’을 통해 농협사료는 축우사료의 경우 콜린, 나이아신 등의 복합비타민제와 향감미제를 보강해 무더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양돈·양계 사료에는 항스트레스 및 질병 저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 및 생균제 등을 보강한 제품을 공급해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상태 사장은 “국제곡물가 및 환율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이번 품질보강을 앞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5월 31일 충남 천안시 소재 교림목장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과 함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 축산경제는 악취저감 대상자 선정 및 시설 설치자금 지원, 저탄소 사양관리 기술개발 및 분뇨 처리방식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악취 저감기술 지원, 저감시설 설치 적정성 검토 및 효과검증 등을 통해 축산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 축산경제와 한국환경공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73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냄새 저감기술 컨설팅, 냄새 저감 시설 설치 등에 약 240억원을 지원해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고유기술 및 인력, 장비 등을 공유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축산업 기반이 구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축산농가 및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기획부,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서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부(부장 이찬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30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이날 축산기획부 나눔축산봉사단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마을 환경정리 및 사과나무 적과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호 축산기획부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영농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종돈개량사업소, 전북 고창군 대산면에서 농협종돈개량사업소(소장 이형근)는 지난 5월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겪고 있는 전북 고창군 대산면 농가에 살수차를 지원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5월 24일 기준 관내 강수량은 149.5mm로 전국 평년 283.2mm의 52.8%에 불과한 상황이다.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64.1%로 가뭄에 대한 관심단계(저수율 60~70%)를 보이고 있다. 종돈개량사업소는 봄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살수차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돈개량사업소는 대산면에서 가장 심각한 4농가(2천500㎡)에 농업용수 23톤을 공급했다. 이튿날인 5월 31일에도 살수차 지원이 계속됐다. 종돈개량사업소는 이후에도 농가 요청 시 적극적인 농업용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이형근 소장은 “농민의 애타는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급수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디지털혁신실은 지난 2일 농협본관에서 ‘농축협 RPA 확대 적용 구축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프로세스자동화)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농협은 2019년 중앙회 공통업무 적용을 시작으로, 계열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2021년 8월부터 전국 농축협에 RPA를 확대 적용하기 위해 3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프로젝트 추진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농축협 직원들의 우수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농축협 RPA 포털을 오픈한 이래 44개 자동화 과제를 적용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현장의 업무효율성을 제고했으며 5월 말 현재 1천116개 농축협 중 87%인 971개 농축협에서 RPA 포털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강원도 홍천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5월 3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발생 소독강화 및 방역의식 고취를 위해 일선축협 공동방제단과 방역 인력을 대상으로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 방역대책 및 공동방제단 소독 시 주의사항 등 양돈농장으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 5월 26일 홍천군 화촌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가 정밀진단 결과 ASF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돼지 1천175두가 살처분됐다. 농협 축산경제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규모 취약농가, 양돈농가 주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1일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서울지부(지부장 류재식)를 방문해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487인분(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번 나눔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 봉사·후원사업 일환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6.25참전 유공자회 서울지부는 2020년부터 매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축산물 정 나눔을 해온 나눔축산운동본부를 우수후원 기관으로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현재의 복된 삶을 만들어 나가는 초석이 됐다. 6.25 참전용사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주몽재활원 등을 찾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축산물 나눔 행사를 한데 이어 6월 호국보훈의 달과 7월 복날을 맞아 전국 9개 도지부를 중심으로 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행복한 닭이 건강한 유정란을 낳는다” 청정축산 환경대상 특별상(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받은 경남 의령 소재 의령농원(대표 박수민)은 대지면적 3만9천600㎡에서 1만8천수 규모의 산란성계를 사육하고 있다. ‘행복한 닭이 건강한 유정란을 낳는다’는 신념으로 동물복지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다. “선진 축산업의 꿈, 의령농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낼 겁니다. 양계 선진국인 독일과 미국을 능가하는 선진 축산 환경 구축을 반드시 해낼 겁니다.”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경남 의령군. 나무가 가득한 자굴산과 철새가 없는 낙동강에 둘러싸여 교통이 불편한 두곡리 끝자락에 자리 잡은 의령농원의 박수민 대표는 교통편이 불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외부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거죠. 반경 4km에 동일 축종이 전혀 없습니다. 닭을 키우는 자연환경으로 최적의 조건입니다.” 박수민 대표는 2015년 진주에서 의령으로 귀농했다. 연고도 없는 의령에서 밑바닥 기초부터 설계했다. 현재는 각종 최신 시스템을 갖추고 1만5천수를 평사 방식으로 사육해 친환경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다. 의령농원은 HACCP 인증은 물론 의령·함안·합천지역 동물복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은 재해대책 특례 보증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사료구매 특례보증의 한도를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먼저 산불, 이상수온 등 잦은 재해 발생으로 농어가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 특례 보증의 한도를 상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도 상향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재해 관련 정책자금을 배정받거나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단체는 동일인에 대한 보증한도를 초과해 최고 5억원까지 전액보증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특별재난지역의 간접피해자(거래상대방의 사업 중단 등에 의하여 발생한 외상매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에 대한 지원내용도 명문화 해 재해 농어업인과의 거래로 간접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농신보는 특히 최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양식어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료구매 특례 보증의 한도를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행정기관 또는 금융기관에서 사료구매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동일인에 대한 보증한도(개인 15억, 법인 20억) 이내에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물가공사업소(소장 김진홍)는 최상의 한우 군납을 위해 원료육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 위생점검은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공장 위생·청결상태, 냉장·냉동육 보관 상태, 위생교육 수료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준수여부 등으로 한우 원료육 공급업체 23개소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김진홍 소장은 “이번 위생점검은 국군장병들에게 안전한 한우를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활동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군납 안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원장 고경환)에서 운영하는 ‘식육처리기능사반’ 교육과정이 특성화고의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과정으로 진행한 식육기술처리기능반 교육과정에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신청해 돼지발골과 정형 등 28시간의 실습교육과 위생 이론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했으며, 이를 2020년에는 전체 마이스터고로 확대한데 이어 2022년까지 전체 특성화고로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의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교에서는 학습자의 과목 선택권이 보장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여주자영농업고, 영서고, 홍천농업고 등에서 학생의 진로 및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인지 직접 해당과정을 체험하기 위해 축산물위생교육원의 식육처리기능사반 교육과정을 듣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식육처리기능사반은 식육 처리에 대한 이해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실무교육과정으로 실습 위주로 구성돼 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축산신문,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