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재길 박사 올텍코리아실내서 사료 섭취하는 가을~봄 사이 발생 많아사료섭취량·유량 감소→사지마비→폐사 진행발생계절은 주로 실내에서 사료를 먹고 건초를 먹는 늦은 가을, 겨울철 그리고 봄에 많이 발생한다. Dahlenborg 등(2003)은 실내에서 사료를 먹는 겨울철에 B형 아포가 가장 많았으며 분변을 통한 순환감염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하였다.소는 보툴리눔 신경독소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극소량이 신경조직에 노출되어도 마비증상이 와서 폐사하게 된다. 주요 증상은 사료섭취량 감소, 우유생산량 감소(Yeruham 등, 2003), 원기소실 및 사지의 마비증상으로 이어져 폐사한다. 마비의 특징은 근육이 흐늘흐늘하게 늘어지면서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고 폐사한다(Saemus Kennedy and Hywel Ball, 2012).폐사한 소에서 보툴리눔 독소를 소의 혈액에서 측정하기가 매우
예재길 박사 (올텍코리아)보툴리눔 독소증은 플라스틱으로 포장한 풀을 사일리지로 하는 목장에서 Clostridium botulinum spore로부터 증식하여 독소가 생성한 사료를 섭취한 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Notermans 등, 1981). 이러한 보툴리눔 독소증이 발생하면 종종 낙농산업에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보툴리눔 독소 중 C 및 D형 독소는 소에서만 발병하지만 보툴리눔 독소 A 및 B형 독소는 공중위생학적으로 중요하다(Schocken-Iturrino 등: 1990, Notermans 등: 1981, Divers 등: 1986).무미·무취…섭취시 신경 마비 일으켜보툴리눔 독소를 생성하는 세균은 Clostridium botulinum으로 아포를 형성하는 그람양성균의 혐기성 세균이다. 자연환경에 존재하고 있는 이 세균은 신경독소인 보툴리눔을 생산한다. 반추동물이 이 독소를 섭취하면 운동신경말단부에 분비되는 acetylcholine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