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선정 양돈광역브랜드인 ‘녹색돼지’가 출범식 및 가공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초록에(주)(대표 김영백)는 지난달 25일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형식 담양군수, 전정철 담양군의회 의장, 박철홍·김동주 전남도의원,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 김명식 담양축협 조합장, 최희태 대한양돈협회 부회장, 유통업계 관계자, 축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돼지 출범식 및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전남 담양군 삼만리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내 설립한 녹색돼지 가공공장은 9천903㎡의 부지에 건평 2천921㎡ 규모로 총 사업비 47억원을 들여 신축했으며 소시지, 떡갈비, 훈제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공장 가동 한 달 만인 지난 8월30일 HACCP 지정을 받았다.초록에(주)는 현재 150여 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총 500억원의 매출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달 27일 가축시장을 개장사진했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월암리에 개장한 ‘일로가축시장’은 총사업비 21억원(군 보조 3억원, 자부담 18억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9천203㎡(2천784평)에 가축시장동 1천276㎡(386평), 퇴비사 35㎡(11평), 소독실 24㎡(7평), 식당동 99㎡(30평)을 갖추고 있다. 일로 가축시장은 최신 전자경매 시스템을 도입, 1일 송아지 180여두, 큰소 60여두 등 총 240여두 일괄경매가 가능하다.한편 이날 개장식에서는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 돼지, 닭, 오리, 계란 등 축산물 무료시식회를 가졌으며 참석농가들에게 FMD, AI 재발방지를 위한 5천만원 상당의 소독약과 면역증강제 등을 무료로 배부했다.나상옥 조합장은 “현대식 시설을 갖춘 가축시장을 개장함으로써 문전거래 근절로 안정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양축농가들이 적
맛의 고장 전남에서 명품 축산물이 선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았다.제10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전남 나주시 산포면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이번 농업박람회는 모두 7개 전시관이 운영됐는데, 특히 ‘녹색축산관은 전남산 명품 축산물 브랜드인 녹색한우, 영광 청보리한우, 녹색돼지, 해두루포크를 비롯 전남산 오리고기와 우리 맛 닭의 무료 시식 및 판매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행사장을 찾아오는 어린이들이 직접 치즈 만들기와 병아리 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장을 운영하고 고슴도치, 관상조류, 미니돼지 등 희귀동물 전시로 어린이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해 축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친환경한우산학연협력단, 이노비스, 바이오리쏘스, 효진바이오뱅크 부스에서는 무인번식장치,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정정우)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 녹색축산관에 부스를 마련해 ‘오리고기 시식 및 할인판매 행사’사진를 실시하고 있다.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 동안 무료 시식과 함께 훈제오리 1마리 1팩을 시중가격(1만6천원~1만7천원)보다 대폭 인하한 1만원씩에 할인판매를 한다.이에 따라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600마리를 판매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인 22일과 23일에는 800마리씩을 판매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정정우 지회장은 “훈제오리는 가정에서 쉽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 앞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식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광주축산농협(조합장 안명수)은 지역축제에서 받은 최우수상 포상금 3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사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광주의 거리문화축제인 7080추억의 충장축제 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소달구지와 농민들의 옛 향수를 연출하여 전국 시도에서 약6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축협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포상금으로 300만원을 수상한바 있다.
제주축협 유가공공장에 낙농체험관이 들어선다. 제주도는 제주축협(조합장 고성남)을 사업자로 선정, 올해부터 내년 6월까지 2만3천500여㎡의 부지에 전체면적 4천273㎡ 규모의 낙농체험관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체험관에는 치즈ㆍ요구르트 등 수제 유가공품 만들기 체험장, 낙농산업 홍보관, 유제품 판매장 등이 갖춰진다. 제주축협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제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낙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 관광객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하창호 소장(59·사진)이 시집을 출간했다.하 소장은 공직생활 33년 동안 생각해보고 고민도 해보고 느껴왔던 삶의 조각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냈다. 시집 ‘그냥 그러려니 하시지요’ 에는 총 4장으로 각 장마다 30여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하 소장은 “정년을 1년여 앞두고 오랫동안 가둬두었던 영혼을 이제는 조금씩 풀어놓고 싶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하 소장은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 지난 78년 충북 괴산군에서 수의 7급으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뒤 그동안 충북 청주시와 전남 담양군, 전남도축산기술연구소, 진돗개시험연구소, 전남 도청 축산정책과를 거쳐 지난 1월부터 전남도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은 지난 13일 함평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관내 19개 축협 경제상무 및 농협 축산사업장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FMD, AI 등 가축질병 방역 결의대회사진를 갖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날 방역 결의대회에 참석한 경제상무 등 농협 방역책임자들은 “우리 지역에 다시는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질병 예찰활동, 축사 소독활동 지원 등 가축방역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결의했다.김용복 본부장은 “가축들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방역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고 강조하고 전남농협이 가축방역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방역 결의대회를 마친 후 경제상무들은 ‘2011년 하반기 전남축협 경제사업활성화 전략회의’를 갖고 건전 결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넓은 흑한우전문식당·주차시설 등 갖춰축산농가·소비자 호응 ‘일석이조’효과서귀포시축협 흑한우명품관이 축산물유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제주 축산업을 바꾸어 가고 있다.서귀포시 토평동 262-1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서귀포시축협 흑한우명품관은 임금님께 진상했던 제주흑한우를 최고의 명품 한우고기로 브랜드화 하여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개장했다.흑한우명품관은 1만1,863㎡의 넓은 부지에 지하1층 지하2층 건축연면적 2,611㎡의 규모로 서귀포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어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주요시설은 28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흑한우전문식당을 비롯 제주청정 축산물전문 판매장, 축산물가공장, 회의실, 그리고 100여대의 주차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일반 건축물에 비해 층고가 높아 공기 흐름이 좋아 실내 환경도
전국에서 대표적인 한우사육농가 모임인 예당한우영농조합(대표이사 이승열)이 회원들의 무항생제 인증에이어 이번에는 사육단계 농장HACCP인증을 추진, 친환경축산 실천을 통한 한우산업의 경쟁력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예당한우는 올해 인증을 목표로 HACCP전문가를 초청해서 정기적인 교육을 갖고 인증심사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도 예산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디자인피드텍 장원석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서 HACCP교육사진을 실시하고 HACCP인증에 필요한 7가지 지켜야할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이승열 대표이사는 “번식 사료 수정 등 관련서류를 철저히 준비해서 이달말 예정인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올해안에 신청한 농가 전원이 인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예당한우는 35농가가 무항생제인증을 받았으며 그중 상반기에 1차로 이승열, 민차홍, 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섬유질배합사료 자동공급장치’와 ‘폐사가축 처리장치’에 대한 현장평가회사진가 축산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 부속동물사육장에서 개최됐다.전남친환경한우산학연협력단(단장 이상석 교수·순천대)과 순천시농업기술센터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섬유질 배합사료 자동공급장치와 폐사가축 처리장치 작동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연시를 했다.‘섬유질 배합사료 자동공급장치’는 개발기술의 현장적용을 위해 전남한우산학연협력단과 순천대학교에서 한우사양관리효율증진을 위한 동물적응성 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존의 축사에 이동레일을 설치하면 적용이 가능하고 사료 급이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또한 ‘파쇄동
전남도농업기술원(박민수 원장)은 지난 11일 장성 진원동초등학교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 조사료생산 경영체, 시·군청, 농업기술센터, 축협 조사료 담당자, 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재배 및 파종 연시회’사진를 개최했다.전남 조사료 생산 공급기지화 및 겨울철 사료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료 생산 공급 종합대책, 겨울철 사료작물 재배이용기술 및 가축급여 효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겨울철 사료작물 파종 연시를 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생명농업기술과 김종국 과장은 “현재 생산비 중 사료비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양질조사료 생산이야말로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이므로 각 농가에서는 적기 및 적량 파종으로 전남이 전국 제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