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농군학교 방문▲기세중 조합장(서울축협)=지난 15일 조합원 자녀 교육 상담을 위해 가나안 농군학교를 방문.백석축산계 운영위 참석▲윤기섭 조합장(양주축협)=지난 15일 백석축산계 회의실에서 열린 축산계 운영위원회에 참석.쌀 수출기념식 참석▲이환수 조합장(평택축협)=지난 14일 안중농협 RPC공장에서 열린 평택슈퍼닝쌀 독일수출 기념식에 참석.조사료파종 현장 방문▲우용식 조합장(수원화성오산축협)=지난 15일 화성 간척지 조사료 파종현장을 방문.장애인 봄 소풍 행사 개최▲이철호 조합장(파주연천축협)=지난 1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관내 지체장애인들 봄 소풍 행사를 개최.TMR공장 컨설팅 협약▲윤두현 조합장(이천축협)=지난 14일 조합 회의실에서 농협축산연구원과 TMR사료공장 컨설팅 협약을 체결.경마공원 직거래장터 방문▲권우택 조합장(안양축협)=지난 14일 관내 7개시 축산 관계자들과 과천 경마공원 내 직거래장터를 방문.원로조합원 선진지 견학▲양기원 조합장(포천축협)=지난 13일 인천 월미도에서 원로조합원 선진지 견학 실시.농축협조합장협의회 참석▲김진만 조합장(동해삼척태백축협)=지난 15일 삼척시 도계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영동남부지역 조합장협의회 참석.물가대책위원
농림수산정보센터와 MOU 체결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곽형근, 이하 기준원)은 지난 13일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사장 전순은, 이하 정보센터)와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서 곽형근 기준원장은 “농업·농촌의 IT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는 정보센터와 축산물 위생·안전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기준원이 상호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준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보화와 관련한 전문기술의 지원 체계를 확보했고, 정보센터는 축산물 안전과 관련한 전문인력의 인재 풀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발전적인 교류협력의 토대다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곽형근)은 지난 13일 원활하고 성공적인 가축사육단계 HACCP 적용을 위해 금년도 농림수산식품부 지원 컨설팅사업으로 선정된 13개 컨설팅업체를 대상으로 ‘2009년 1차 가축사육단계 HACCP 적용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가축사육단계 HACCP 평가시 나타나는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분석 및 해결방안에 대한 설명과 컨설팅업체 또는 HACCP 준비 농장의 애로사항 등 많은 문제점 도출에 주안점을 뒀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과 제너시스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제너시스 회의실에서 국내식품산업 발전과 유통식품의 품질 향상, 소비자만족 제고 및 신시장 개척 등에 필요한 연구개발, 기술협력, 공동장비활용,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태평 장관(농림수산식품부)=지난 15일 11개 중앙부처 차관과 농어업인 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실무위원회를 주재.
▲이승호 회장(한국낙농육우협회)=지난 14일 한국마사회 운동장에서 종자업계 관계자들과 단합대회 개최.
농식품부 승인 요청…올 사업비 19억2천만원 전망산란계의무자조금이 내달부터 조성돼 자조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란계의무자조금 대의원회는 내달 1일부터 노계수당 100원을 거출키로 의결했다.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대전농협유통센터에서 제2차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승인을 요청했다. 산란계자조금은 올해 7개월여 동안 70%거출을 예상하고, 농가 거출금액 9억6천만원과 정부지원자금 9억6천만원을 포함해 19억2천여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자조금 사업계획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비홍보 11억4천만원 (59%), 교육 및 정보제공에 4억8천만원(25%), 조사연구에 1억3천만원(6.8%)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산란계자조금은 대의원회의 사업계획 확정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날 대의원들은 “농식품부에 승인 후 본격적인 거출에 앞서 농가와 도계장에서 자조금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하고 “농가들과 도계장을 대상으로 자조금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주장했다.이날 산란계자조금 대의원회 안병철 의장은 “소비자들이 계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조병대 회장(한국종축개량협회)=오는 20일 천안연암대학 강의에 이어 21일 축산회관에서 개최될 한우전문위원회와 종돈국제세미나에 각각 참석해 축산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
▲유동준 회장(한국단미사료협회)=지난 11일 그랜드 하얏트호텔 1층 리젠시홀에서 필립 왕세자 사절단(드구트 부총리 겸 외무부장관 수행) 방한을 맞이해 한-벨기에 기업인 간 교류 오찬회에 참석.
2002년 5월 축산물에 대한 의무자조금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포함돼 있는 ‘축산물의 소비촉진 등에 관한법률’이 재정·공포되면서 축산업의무자조금제도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산란계자조금은 이후 임의자조금 형태로 일부 참여농가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거출대상 선정에도 양돈, 한우, 낙농 등의 타 축종에 비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결국, 산란노계에서 도계시 수당 100원씩 거출하기로 대의원 총회에서 결의를 했다. 우리 양계인들의 과제는 오랜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출범하게 된 산란계 자조금 사업이 안정된 기반 구축을 위해서 순항을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협조하고 참여하는 것이다.산란계 의무자조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체 농가들의 인식변화, 수납기관 지정을 위한 힘겨운 선정과정, 대의원 선출과 관리위원 선출, 거출규모와 금액 등 어느 한 분야도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기에 지금 현재의 결과물이 더욱 소중하게 받아들여진다.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대한양계협회와 농협중앙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양계 산업을 사랑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산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리 양계인들이 많았기에 지금의 산란계 자조
▲노경상 원장(한국축산경제연구원)=오는 20일 경기도 용인 농도원 목장에서 열리는 축산정책포럼에 참석해 농협 사업구조 개편 등 축산현안 토론.
오리업계가 오리고기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젊은층을 공략하고 나섰다.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13일부터 전국의 대학가 축제기간에 맞춰 오리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하고 있다.오리협회는 지난 13일 건국대를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동국대와 명지대에서 오리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키로 했다.지난 13일에는 건국대 동물생산환경학과와 공동으로 오리고기 시식회를 시작했으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훈제 및 가공제품들을 선보였다.또 향후 오리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학생들에게 오리고기 시식후 오리고기에 대한 인식도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