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9일 순천가축시장 복임이네밥상에서 농협 순천시지부 백희순 지부장, 한태규 농정지원단장과 함께 가축시장을 방문한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150여명의 인근 주민과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한 그릇의 떡국에 담긴 정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성기 조합장은 “우리 조합 가축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 및 지역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 장애인권익지원협회 고양시지부를 방문해 ‘함께하면 아름다운 세상,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축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날 고양축협은 지역 장애인 및 소외계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행주한우 사골곰탕 파우치 300팩과 한우 국거리 10kg, 떡국 떡 80kg 등 떡국용 물품을 전달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오늘 준비한 떡국과 생활용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병용)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지난 9일 원주축협 본점에서 ‘설맞이 축산물 정(情)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운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치악산한우 불고기·국거리 세트(400만원 상당)는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훈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1일 당초 13일로 예정돼 있던 가축시장 개장일을 설 연휴 전 출품농가들의 원활한 정산을 위해 이틀 앞당겨 개장<사진>했다. 경매에는 총 65두(수소 27두, 암소 38두)가 출품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 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되며 높은 거래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수송아지 부문 최고가는 이영호 농가가 출품한 수송아지로 607만원에 낙찰되며 다른 번식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평균 거래가격 또한 수송아지 471만원, 암소 416만원을 기록하며 지난달과 비교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관내 비육우 농가 뿐만 아니라 제주시 지역과 육지 상인들까지 다수 방문해 경매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활기가 넘쳤다. 최근 서귀포시축협의 가축시장에서 출품되는 번식우들이 꾸준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서귀포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암소검정사업, 뿌리농가 육성사업, 유전체 분석 사업 등 관내 암소 개량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수송아지 부문 최고가 1, 2위를 동시에 기록한 이영호 농가는 “이처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은 설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일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밀집단지 일원에서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에 대응해 연휴 기간 외부인 출입 등으로 높아진 오염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방제단 소독 차량과 함께 드론을 투입해 산비탈과 축사 지붕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까지 집중 소독을 강화했다. 강원농협은 동절기 가축질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강원본부와 도내 18개 시·군지부, 11개 축협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설 명절 전후 차단방역 의식 제고를 위해 가축질병 예방 홍보 현수막을 계통사업장에 게시하고, 축산농가에 방역 준수사항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설 명절 이후 이번 주가 가축질병 발생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드론과 공동방제단 차량 등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축질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어진 여건을 십분 활용하고 새로운 무진장축협을 구현해 최고의 조합으로 도약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 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산악권 청정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안전 축산물 생산 ▲엄격한 위생관리 기반 축산물 가공 ▲시대에 부합하는 신속한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축산물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3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과 소통·화합하는 신뢰받는 농협상을 정립하겠다”며 “원칙 중심의 경영과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강 상임이사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청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총 956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을 통한 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원(64.2%)을 집중 투입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원을 투입해 축산물 HACCP 인증 컨설팅,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개식용 도축업자 폐업·전업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응해 전 조합원에게 9천만원 상당의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사진>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시기를 맞아 강원 강릉(1월 16일), 경기 안성(1월 23일), 경기 포천(1월 24일), 전남 영광(1월 26일), 경남 창녕(2월 4일) 등 전국 각지에서 축사 내 ASF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ASF 차단을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열·식욕부진·유산·폐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야 한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 4톤 규모의 소독약을 공급했다. 조합은 매년 실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돈 및 폐사체 부검, 질병 모니터링, 축사 환기 개선 등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ASF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농가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외부인·물품 출입 통제와 야생동물 접근 차단, 축사 내·외부 소독에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아름다운종합건설 권오춘 대표를 중동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사진>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 강화, 대외 협력을 통한 홍보 활성화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명예지점장 제도’를 새롭게 운용한다. 명예지점장은 우수 고객이나 지역 인사 가운데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업 기반 확대와 고객 유치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선정된다. 첫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권오춘 대표는 중동지점의 우수 고객으로, 조합과 오랜 기간 신뢰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온 인물로, 명예지점장 재임 기간 동안 조합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오춘 대표는 “위촉식을 마치고 고객들을 직접 마주하니 명예지점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지역 주민들이 ‘중동지점은 믿을 수 있는 금융지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금융환경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대외 신뢰도와 조합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명예지점장 제도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엄범식)는 최근 경기도 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집중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단<사진>은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시행하는 현장 중심 방역 전담 조직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540개 반, 115개 축협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46개 반, 19개 축협이 참여해 지역 방역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 소독 ▲차량 및 장비 소독 ▲철새 도래지 및 축산시설 인근 방역 강화 ▲방역 취약 농가 집중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질병 발생 위험 시기에는 소독 주기를 단축하고, 긴급 일제 소독과 위험지역 집중 투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엄범식 본부장은 “가축질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과 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제주 부두 동물검역센터를 방문<사진>해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육지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도내 유입 위험성이 커지고 있으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두 내 차량 및 물동량에 대한 소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차단방역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소정의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고권진 조합장은 “최근 육지부 ASF 발병으로 농가들의 우려가 깊은 상황에서 제주의 관문을 지키는 검역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방역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제주양돈농협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ASF 도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수원화성오산축협이 2026년 사업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아래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경기 수원화성오산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목표 조인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은 조합장과 각 최고 단위 조직 책임자(실·본부장 등)가 성과목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조직별 목표를 명확히 하고, 목표 달성을 공식적으로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이날 장주익 조합장은 각 실·본부장과 성과목표 계약을 체결하며 성과 중심 경영 방침을 재확인했으며, 참석자 전원은 2026년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장 조합장은 “이번 성과목표 조인식은 단순히 수치에 대한 합의가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는 공동의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전 부서가 원팀(One Team)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