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음성축협(조합장 송석만)은 지난 2월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과 함께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를 선출했다. 송석만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신용·경제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직원의 노력, 조합원의 전이용에 힘입어 당초 사업계획보다 3억5천900만원 증가한 8억6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에게 필요한 분야에 적재적소로 지원했으며, 당기순이익 8억6천500만원을 바탕으로 출자배당 5억1천500만원과 이용고배당 2억2천만원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임원 선출에서는 조길환 상임이사가 재선에 성공했으며, 비상임이사에는 이세우 황영충 박종원 최인욱 이광기 류제영이 선출됐다. 비상임감사에는 김영우 고경락이 선출됐으며, 이번 임원 선출은 무투표로 진행 돼 결속력을 강화 시키는 계기가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예산축협(조합장 윤경구)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내실 경영을 통해 조합원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예산축협은 장기화되는 경기 부진과 축산환경을 둘러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사업 전이용에 힘입어 흑자 결산을 이어가며 내실경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룬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8억1천896만원을 시현했으며 출자배당금 2억6천436만원과 이용고배당금 2억6천436만원 등 총 5억2천872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상호금융 예수금은 제1금융권과의 치열한 예금 유치 경쟁 속에서도 사업목표를 달성하며 지역주민과 조합원의 가계자금 및 영농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출금 또한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며 조합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연체채권 비율은 적극적인 회수와 관리에 힘입어 1.38%대를 유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낙협(조합장 최기생)은 지난 10일 내포신도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홍성낙협은 지난해 극심한 자연재해와 인구 고령화, 소비 위축, 환율 상승 등 낙농업 전반의 어려움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전 결산을 달성하고 조합원 농가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최기생 조합장은 “올해 역시 낙농 환경과 조합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직원이 합심해 조합 경영 안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결산 결과 상호금융 예수금 3천557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2천685억원을 기록하며 금융자산이 6천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매출액 454억원, 총사업량 976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13억6천900만원을 시현했다. 또한 출자배당금 4억9천1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3억5천만원을 배당했다. 특히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7억2천만원을 집행해 조합원 1인당 1천만원을 지원,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홍성축협은 지난해 경기 침체와 축산물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에 힘입어 약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4억546만원과 이용고배당금 3억2천116만원 등 총 7억2천660만원을 배당하며 양축농가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조합은 올해 양축농가 실익사업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확대해 조합원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체계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해외 악성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사업과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동방제사업, 한우 개량사업, 수의진료 백신 보조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교율)은 지난 20일 본점 한우명품관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교율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운영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이날 실시된 감사 선거와 관련해 “책임 있고 성숙한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실익 증진을 최우선경영 과제로 삼아 책임 있는 협동조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부안축협은 지난해 미처분 잉여금 14억1천600만원에 대해 법정 적립을 실시하고, 이월 출자배당 5억5천800만원과 이용고배당 1억5천여만원을 포함한 잉여금 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은 지난 13일 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경석 조합장은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조합은 조합 구성원 모두의 단합으로 무난한 결산을 이뤘다”며 지난해 업적평가 우수상과 상호금융 우수상 수상, 클린뱅크 달성 등 성과를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 사업에서도 조합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달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축산물 출하 여건 개선과 가격 안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과 축사 환경 개선 등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사업을 통해 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남원축협은 지난해 이익잉여금 10억5천만원에 대해 출자배당 4%, 이용고배당 31%를 실시하고 사업준비금 2억6천만원을 적립하는 잉여금 처분안을 통과시켰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동진강낙협(조합장 김투호)는 지난 20일 전주김제완주축협 명품관 2층 연회홀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투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조합사업의 안정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해 부실채권 정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비상경영 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밝히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조합 사랑과 전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침체기를 극복하고 신뢰받는 조합,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 미래가 튼튼한 안정적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상임이사 등 임원 선출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은 지난 12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득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준 대의원과 임직원, 그리고 축하와 성원을 보내준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내고 조합을 믿고 성원해 준 조합원과 지역민 덕분에 지난해 흑자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임실축협은 지난해 3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출자배당 2억3천만원(3.20%), 이용고배당 1억794만원(1.50%), 사업준비금 1억5천만원을 반영한 잉여금 처분안을 승인·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비상임이사 9명과 비상임 감사 2명 선출 안건도 함께 처리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합을 만들겠다”며 “잘사는 농촌과 축산인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35년간 축협에 근무해 온 강 상임이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오랜 근무 경험을 통해 축산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조합은 출하와 유통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급육 생산과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엄격한 위생관리와 체계적인 유통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에 힘쓰겠다”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홍천축협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강문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송재철 지부장과 협력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방역 취약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차단방역 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기존 인력 중심 소독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방역 드론을 투입해 축사 지붕과 농장 외곽 울타리, 차량 진출입로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 소독을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드론 활용을 통해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소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단시간 내 광범위한 지역을 집중 방제할 수 있었다. 조합은 농장 규모와 입지 여건, 차단방역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농가를 선정했으며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 및 장비 소독, 방역 취약 구역 집중 소독 등 체계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 방역 인력과 고성능 소독 장비를 투입해 농가 자체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방역 효과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농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수칙을 재점검하고 질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체계를 안내하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전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비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조합원 방역 지원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조합은 동절기 방역 취약 시기에 ASF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역 지도와 방역용품 지원을 병행하며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체 지원 기준을 마련해 질병 발생 시 방역대(10km) 내 조합원 농가에 소독약을 긴급 지원<사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안성·보령·당진 지역 ASF 발생에 대응해 56농가에 소독약 560kg(1천100만원 상당)을 즉시 공급했으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독약 2천440kg(5천100만원 상당)을 지원해 농가 소독 활동을 뒷받침했다. 또 매일 소독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수의팀과 지역 담당자를 통해 방역 및 질병 예찰 활동, 현장 방역지도를 실시하며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월 중 방역실과 전실에 구비해야 할 손소독제, 발판소독조, 방역복 등 방역용품 세트(7천600만원 상당)를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며, 상시 방역 지원 활동도 지속 추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는 저탄소 영농활동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축산 분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대상 축종은 한우와 육우, 젖소, 돼지, 닭(산란계)이다. 사업은 환경친화사료 급여와 분뇨처리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환경친화사료의 경우 저메탄사료 급여 시 한우와 육우, 젖소는 두당 5만5천원이 지급되며 질소저감사료 급여 시 돼지는 두당 5천원, 산란계는 두당 200원이 지원된다. 분뇨처리 개선은 한우와 육우, 젖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기계교반과 강제송풍 장비를 함께 활용할 경우 톤당 5천500원, 강제 송풍 장비만 사용할 경우 톤당 2천600원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사육방식 개선 사업은 한우 거세우를 대상으로 사육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출하 월령 26개월 이상 29개월 이하 범위에서 두당 최대 17만9천600원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사업 등록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