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홍성축협은 지난해 경기 침체와 축산물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에 힘입어 약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4억546만원과 이용고배당금 3억2천116만원 등 총 7억2천660만원을 배당하며 양축농가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조합은 올해 양축농가 실익사업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확대해 조합원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체계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해외 악성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사업과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동방제사업, 한우 개량사업, 수의진료 백신 보조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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