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은 지난 13일 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경석 조합장은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조합은 조합 구성원 모두의 단합으로 무난한 결산을 이뤘다”며 지난해 업적평가 우수상과 상호금융 우수상 수상, 클린뱅크 달성 등 성과를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 사업에서도 조합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달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축산물 출하 여건 개선과 가격 안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과 축사 환경 개선 등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사업을 통해 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남원축협은 지난해 이익잉여금 10억5천만원에 대해 출자배당 4%, 이용고배당 31%를 실시하고 사업준비금 2억6천만원을 적립하는 잉여금 처분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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