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농산업혁신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곽기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김민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안규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한종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최윤석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이남윤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이영구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김성구 <과장급 파견>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이상훈 <과장급 직위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감독지도과장 최은철 ▲식품산업정책관실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이승욱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부장 이원형 (2월 19일자) <과장급 인사교류>▲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양창열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박홍현 (2월 20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철도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김태훈)가 2월 12일 본부 이문홀에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청년 이사회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본부의 주요 경영 전략에 대해 제언하고 다양한 혁신 활동을 펼치는 '혁신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본부장 간담회, 의장단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훈 본부장은 “주니어보드가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전기사업소(소장 이영준)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명절맞이 나눔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현장 봉사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사업소 직원들은 인근 경동시장을 찾아 직접 명절 과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섰으며, 이를 다일복지재단(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청량리전기봉사회는 배식 지원과 급식소 주변 환경 정리 등 현장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이영준 소장은 전통시장의 온정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가~마)으로 구분한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48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상위 10%)을 받아 민원 서비스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청장 주재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농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 강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만족도 평가에서 중앙부처 1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현장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4일 동대구역(KTX) 내에 ‘농식품모태펀드 영남 투자금융센터’를 개소하고, 영남권 농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투자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기존 경북 예천에 위치했던 센터를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동대구역사 4층으로 이전한 것으로, 약 154.2㎡(46평) 규모의 전문 상담 및 업무 공간을 갖췄다. 센터에는 농금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영남권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 상담과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농금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았던 영남권 농식품 경영체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거점 중심의 밀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기관과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앞으로 ▲지역 거점 업무 인프라 제공 ▲피투자기업 간 네트워크 공간 운영 ▲농식품모태펀드와 연계한 투자·경영 지원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영남권 농식품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에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축평원을 비롯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아름동 소재 4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축평원은 이번 행사에서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등급판정을 받은 신선한 계란 2천구를 전달하며 명절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농작업 질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그동안 연령 제한과 병원 선택권 부족 등으로 사업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검진비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상향하고, 시행 지역도 150개 시·군·구에서 전국 시·군·구로 확대한다. 지원 인원 역시 연 5만 명에서 8만 명으로 늘려 사업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검진기관 선택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시·군·구별 단일 병원과 단일 검진 형태(병원 방문형 또는 이동검진형)만 지정돼 선택권이 제한됐으나, 앞으로는 시·군·구 내 복수 병원 중 선택이 가능해지고, 병원 검진과 이동 검진 중에서도 개인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관할 관청 방문이나 별도 서류 발급 없이 검진 신청이 가능한 ‘농업e지’ 앱을 도입해 신청 절차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1월 30일 기상청과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축산 분야 공공데이터와 기상청의 기상 관측데이터를 융합·활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국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술 교류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콘테스트 참가자 대상 멘토링 및 심사 지원 ▲기상·축산 분야 빅데이터 융합과 활용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 분야와 기상 분야의 결합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축산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타 분야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누에 분말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보슬린 EX’가 일본 시장에 첫 수출된다.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는 지난 2일 한미양행 선유공장에서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 행사<사진>를 열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보슬린 EX’는 누에 분말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인슐린 성분을 강화해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9년 대한잠사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일본에서 기능석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수출 논의를 이어오며 이번에 첫 선적에 이르게 된 것이다. 보슬린 EX 생산을 맡은 한미양행은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10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는 곤충 식품 생산도 진행해 왔다. 이번 일본 수출 초도 물량은 6천700박스로, 관계 기관들은 향후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미양행 정명수 대표는 “일본 수출을 위해 이어온 노력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날”이라며 “누에에 대한 연구를 더욱 강화해 장점을 살린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월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은 결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는 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2026년 도축검사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의 정기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도축검사원의 심리적 안전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 인증은 법령과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으며,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규범준수 문화 내재화를 위한 캠페인 추진 ▲부패 위험 식별 및 관리체계 강화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을 통해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윤리와 원칙을 경영 전반에 철저히 적용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