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홍천축협(조합장 강문길)은 지난 3월 20일 갈마로지점에서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1명을 대상으로 지급됐으며, 총 3천150만원이 지원됐다. 1인당 지급액은 150만원이다. 조합 장학금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역사회와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문길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남양주축협이 생산비 상승과 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지원에 나섰다.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은 지난 3월 24일 마석지점 주차장에서 양봉조합원 136명에게 사료용 설탕 3천포, 총 4천500만원 상당을 전달<사진>하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꿀 생산에 필수적인 사료용 설탕을 지원해 양봉농가의 사양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양봉 조합원으로, 사육 규모 등을 고려해 설탕을 차등 지급했다. 이를 통해 봄철 벌 사양관리와 벌군 유지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우 조합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양봉조합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설탕 지원이 조합원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최근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농촌희망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농협재단의 지원을 받아 농촌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1인당 50만원씩 전달됐다. 농촌희망 장학금은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농협이 추진하는 농촌 다문화 수용성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농촌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이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 정규성 조합장<사진>이 혁신적인 조합 경영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혁신 국민 대상’을 수상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양평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조합 경영 혁신,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 구축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협 구현에도 적극 나서왔다. 특히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전문 판매장을 개장하고, 축산농가 지원사업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축협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평축협은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축협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정규성 조합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구례축협(조합장 최정범)은 지난 3월 23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2026년도 조합원 전이용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현창 전남도의원, 곽형환 농협 구례군지부장, 장무강 농협 전남본부 축산사업단장, 나동훈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장, 정재훈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전남지역 축협 조합장, 조합 임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정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과 관심 덕분에 경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저비용·고효율 경영과 고부가가치 축산물 생산,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한 개량을 추진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출자금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난해 조합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조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이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에 이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BEST-CEO상을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BEST-CEO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와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3월 17일 김포축협에서 열렸으며,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이 직접 방문해 임한호 조합장에게 상을 전달했다. 김포축협은 농협생명 평가에서 보험사업 성장성과 건전성, 조직 운영의 효율성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내실 경영, 조합원 중심 서비스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보험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으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나서 왔다. 임한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경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ASF 후폭풍...혈액 수거 중단에 오히려 처리비용 발생 자원 다각화·처리방식 다변화 시급 '공동처리 방안도' 도축장에서 나오는 혈액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원 다각화, 처리방식 다변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도축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사료원료인 혈장단백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이후 벌어지고 있는 후폭풍이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에 따르면 도축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액은 그간 사료, 비료, 식용 원료 등으로 쓰이는 ‘돈 되는’ 자원이었다. 특히 사료원료로 들어가는 혈장단백질로 활용가치가 높았다. 조사결과, 국내 포유류 도축장 70개소 중 47개소는 이렇게 혈액을 자원으로 처리했다. 무상수거도 있지만, 톤당 3만원~5만원에 팔기도 했다. 하지만 올 들어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한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며, 양상이 바뀌었다. 혈액수거는 중단됐다. 게다가 이 혈액은 폐수처리시 농도가 매우 높은 유기성으로 환경부하가 크다. 도축장 입장에서는 오히려 ‘돈 주고’ 처리해하는 폐기물 처치곤란 애물단지가 돼버렸다. 톤당 처리비용 약 7만원. 1일 1천200두 도축장 기준으로 연간 6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현재와 미래 수익구조를 비교 분석하며 향후 한우 산업의 수익 여건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음을 공유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농장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은 결국 ‘생산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슬기로운 한우생활’ 유튜브와 우사랑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강기웅 원장이 연사로 나서 번식우 수태 관리와 송아지 호흡기·설사 질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번식 성적 개선과 송아지 초기 폐사율 감소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 포인트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2026 천하제일의 제안’을 주제로 비육우 전략과 신제품 방향성을 소개했다. ‘튼튼한 육성우, 탄탄한 마무리’를 키워드로, 육성 단계부터 출하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최근 한우 산업은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감소, 국제 곡물가와 환율 상승, 조사료 수급 및 품질 저하 이슈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 놓여 있다. 여기에 한우 개량이 지속되며 도체중이 증가하는 등 생산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고급육 생산을 위한 정밀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이 정밀 사양관리와 품질 중심의 가치 창출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일본 화우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 적용 사례와 관리 전략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1부에서는 기무라 노부히로 박사가 ‘육우·소고기와 나’를 주제로 화우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생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2부에서는 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동원팜스만의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농가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경탁 대표이사는 이날 미팅에서 “이번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 캠페인은 우리 동원팜스가 단순한 사료 공급자를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강력한 파트너로 인식될 중요한 기회”라며,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돈 ‘드림맥스’…발효과학으로 모돈 회전율 극대화 양돈 부문에서는 질병과 기후 변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돈 관리’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돈PM 이용일 박사는 “ASF, PRRS 등 질병 여파와 2025년 폭염 후유증으로 양돈 공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기 셰프가 한돈홍보를 맡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안성재 셰프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돈 가치를 재조명하는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도 널리 알려진 안성재 셰프는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식재료의 본질과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돈 수출 런칭행사에 참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해외 현장에서 한돈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해 온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도 설득력 있는 메시지 전달이 기대된다. 한돈자조금은 안성재 셰프를 홍보대사로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품질·고단백의 한돈을 단순 소비 식재료를 넘어, 풍미와 활용도가 뛰어난 식재료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를위해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4월18일에는 본격적인 TV 캠페인에 앞서 프리런칭 광고가 선공개되며, 이후 본편 광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1회차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관리자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 힘썼다.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제13조의 4(제조관리자 등 교육)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이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약사연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양대 조성완 교수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의 GMP 핵심업무와 실무전략(마취·진정제 제조·수입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 안내)’ ▲농림축산검역본부 권영진 사무관 ‘동물약사 법령 및 행정규칙 제·개정 주요내용’ ▲한국바슈만 김건국 이사 ‘실사 대응 및 사례 분석’ 등이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제도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