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8℃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업마케팅

“발효사료를 아십니까… 일단 한번 경험해 보세요”

동원팜스,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캠페인 전개
노경탁 대표이사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으로 수익성 극대화할 것”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동원팜스만의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농가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경탁 대표이사는 이날 미팅에서 “이번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 캠페인은 우리 동원팜스가 단순한 사료 공급자를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강력한 파트너로 인식될 중요한 기회”라며,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돈

‘드림맥스’…발효과학으로 모돈 회전율 극대화
양돈 부문에서는 질병과 기후 변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돈 관리’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돈PM 이용일 박사는 “ASF, PRRS 등 질병 여파와 2025년 폭염 후유증으로 양돈 공급이 감소하며 올해에도 높은 돈가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PM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장하는 농가의 특징으로 ‘높은 모돈 회전율’을 꼽으며,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유 후 강한 발정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분만 후 최대 사료 섭취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국내 최초 발효과학을 접목한 ‘드림맥스 모돈사료’가 제시됐다. 출시 전 사양시험에서 압도적인 섭취량과 장 건강 개선 효과를 입증한 이 제품은 농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림맥스 젖먹이· 육성돈’에도 발효과학을 강화 적용해 면역력 증강과 스트레스 저감 설계를 완성했다.
이 PM은 “양돈 산업의 대변혁기를 넘기 위해서는 차단방역, 기후 대비 시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 관리가 필수”라며, “발효과학이 집약된 ‘드림맥스 시리즈’가 농가의 면역력과 고영양을 책임지는 핵심 병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낙농

‘유레카우-F’…생산성 저하 극복할 확실한 솔루션
낙농 부문에서는 최근 생산성 저하와 제도 변화로 인한 농가의 이중고를 해결할 혁신적인 대안이 제시되어 주목을 끌었다.
낙농PM 최한진 박사는 “현재 유업체와의 계약 쿼터 이하로 원유를 공급 중인 목장이 전체의 73.2%에 달하며, 이 중 54.1%가 그 원인으로 ‘생산성 저하’를 꼽고 있다”며 농가 생산 효율 개선의 시급성을 진단했다. 최 PM은 “유업체 산정체계 개편으로 유량 극대화가 필요한 시기지만, 무리한 사료 증량은 대사성 질병을 유발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카드로 동원팜스의 낙농 베스트 셀러인 ‘유레카우’에 발효 기술을 접목한 ‘유레카우-F’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이 제품은 동원팜스만의 독자적인 ‘D-FATTOM System(발효과학)’을 적용해 소화율을 획기적으로 개선, 건물섭취량 극대화와 장 건강을 통한 면역 안정화를 실현한다. 이를 통해 낙농가의 숙제였던 체세포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다.
최 PM은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농가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객의 필요에 발효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비육

‘발효미’·‘SF시리즈’…발효과학 접목으로 육랑·육질 동시 잡는다
이번 캠페인은 동원팜스 발효시스템의 첫 출발점인 ‘발효미’와 ‘SF프리’시리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동원팜스의 한우 고객농가에서 얻은 실증을 통해 ‘발효의 힘’을 입증했고, 양돈과 낙농에도 적용한 결과 대한민국 축산 업계에 발효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비육 부문에서는 향후 지육 단가 상승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축우마케팅 김기덕 비육PM은 “2024년 출하 피크 이후 출하두수는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특별한 외부 변수가 없는 한 지육 단가는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PM은 특히 “단가 상승기에 맞춰 올해부터 내년 2027년 출하 예정인 개체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도체중 증대와 육량 등급 개선을 위해 동원팜스의 발효과학이 집약된 ‘발효미’와 ‘SF 시리즈’ 급여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전, 환경, 사료를 통합 관리하는 농장별 맞춤 사양관리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성적을 극대화 하는 것이 미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산란계

‘네비게이터’…생산성 회복의 이정표, 농가 수익 구조 혁신
최근 AI 등 질병 상시화로 인해 저하된 생산성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양계PM 박정우 박사는 “현재 산란계 산업은 질병 여파로 농가의 수익성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단순 생산을 넘어 무너진 생산성을 얼마나 신속하게 정상 궤도로 되돌리느냐가 곧 경쟁력”이라고 진단했다.
동원팜스가 내놓은 해법은 신제품 ‘네비게이터’다. 이 제품은 원충성, 혹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동시에 완화하는 ‘이중 솔루션’을 적용, 스트레스로 저하된 산란율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박정우 PM은 “‘네비게이터’는 단순한 사료를 넘어 농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질병 대응력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농가의 잃어버린 수익을 되찾아 주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