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지난 17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9회 축산사랑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건전한 가치관과 문화적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축산업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축협의 사회적 역할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대회는 순천시와 광양시 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축산사랑과 소중함’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접수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이뤄졌으며, 총 23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글짓기 부문 24점, 그림 그리기 부문 8점 등 모두 3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성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축산업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축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민에게 우리 축산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축협으로서 축산인에게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축산물을 공급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의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도니’가 지난 15일 소비자시민모임이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주관한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한돈 부문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사진>로 선정됐다. 제주양돈농협은 생산부터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 점을 인정받아 ‘제주도니’를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의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은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통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과 기준을 지켜온 조합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라며 “특히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위생·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품절 개선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제주도니’ 브랜드가 제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관리 체계 고도화는 물론,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 기반의 유통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배용석·사진)은 지난 9일 열린 경기지역본부 12월 정례회에서 ‘KING of 디지털’ 연간 우수 조합으로 선정된 데 이어, 통합 마케팅 프로모션 부문에서도 연간 최우수 조합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경기지역 내 다수 농·축협을 제치고 거둔 성과로, 조합 내부는 물론 지역 축산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축협은 이번 평가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역량 강화라는 두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비대면 금융과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화 추진과 체계적인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배용석 안양축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단합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늘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안양축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양축협은 디지털 역량과 마케팅 경쟁력을 겸비한 선도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축협 상임이사 협의회(회장 김환진·대구축협 경제상임이사)는 지난 17일 대구축협 축산물프라자 침산점 회의실에서 이응준 경북농협 축산사업단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4차 협의회<사진>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환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축산물 가격 불안정과 연체채권 증가로 경영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협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상임이사와 전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건전결산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연말연시 각종 금융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와 감시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말 건전결산 추진과 함께 지역 축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각종 경제 보조사업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올 여름 기상 악화로 조사료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조사료 가격 담합 가능성에 대한 경계와 함께 지역 축협 간 상호 정보 공유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일선 축협 동물병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5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겨울 방한용 외투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방한용 외투 지원은 지난해 방한용 작업복 지급에 이은 조합원 환원사업 일환으로, 조합원의 활동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후 종합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물품을 확정했다. 조합원 영농자재 물품 지원사업은 축산물 단가 하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로하고, 조합원과의 상생을 통해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겨울 방한용 외투는 조합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이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보은·옥천·영동 3개 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역별 조합원 전담제를 통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외투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희선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조합이 또 한 걸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의 땀으로 지켜온 농축산업의 노고에 작은 온기를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조합,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최고의 보은옥천영동축협으로 100년 축협의 미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약 6천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지원<사진>했다. 지원 품목은 ‘칼·가위 세트’로, 가정은 물론 축사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자재다. 이번 지원은 사육원가 상승과 수입 쇠고기 관세율 철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재 지급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횡성축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엄경익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은 지난 11월 28일 용정산단지점 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에는 TMR사료공장 활성화와 에그빌 사업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제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78억2천200만원 증가한 1천536억1천500만원으로 설정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상호금융 예수금이 잔액 기준 6천541억원으로 252억원 증가했으며, 대출금은 5천602억원으로 281억원 늘었다. 정책자금 대출금은 36억3천100만원 증가한 1천196억원으로 책정했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21억8천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0억6천만원을 시현한다는 방침이다. 양기원 조합장은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포천축협의 가치를 구현하고, 포천지역 축산업 발전을 선도해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 장비 구매자금 지원, 거세 시술 위탁비용 지원, 농가 의료폐기물 처리비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2026년 상호금융 예수금이 잔액 기준 1조6천82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억원 증가하고, 대출금은 1조3천360억원으로 400억원 늘어나 여·수신 모두 3.1%씩 증가하도록 편성했다. 경제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5.7% 성장한 1천511억2천400억원으로 책정했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17.6% 증가한 49억6천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2천만원을 목표로 했다. 이후광 조합장은 “양주축협은 조합원 실익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축종별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축산 유통·사료·방역 등 기본 사업의 선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11월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고품질 TMR 사료 공급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해 농가 실익 증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가축시장과 농기계 창고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620kW의 전력을 생산, 추가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2026년 경제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91억400만원 증가한 2천325억원으로, 신용사업 은 예수금이 잔액 기준 6천578억원으로 13.03% 늘려잡았다. 상호금융 대출금은 5.76% 증가한 5천86억원, 정책자금 대출금은 754억4천900만원,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16억4천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억2천900만원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안성축협이 전국 제일의 선진 축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기자]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은 지난 11월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수정란 이식사업에 역점을 두고 한우 개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6년 경제사업 규모는 구매·판매·마트 사업을 포함해 모두 62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6% 증가했다. 신용사업의 경우 예수금은 잔액 기준 1조113억원, 상호금융 대출금은 9천366억원으로 각각 3.73%, 6.84%의 성장률을 보였다. 보험사업은 8.52% 증가한 63억6천664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조합원 출자금은 2.09% 늘어난 164억9천800만원이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23억2천400만원, 당기순이익은 20억여원으로 계획됐다. 이석규 조합장은 “최근 악성 가축질병 발생으로 조합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연중 상시 방역 시스템을 운영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총회가 조합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의 대표 브랜드 ‘팔공상강한우’가 지난 15일 개최된 제20회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18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제도로, 지자체 추천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사단이 서류 및 현장 평가, 소비자 인지도 조사, 판매장 위생·안전 조사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대구축산농협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육가공공장을 중심으로 가공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영 축산물프라자와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팔공상강한우가 18년 연속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인증받은 것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공상강한우는 대구축산농협의 축산물프라자와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구축산농협 인터넷쇼핑몰 NH803mall을 통해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은 올해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나눔축산운동을 확산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조합 설립 이념을 실천했다. 보령축협은 지난 3일 보령시청에서 나눔축산운동 사랑나눔 행사<사진>를 갖고, 김장김치와 라면, 만세보령쌀 등 1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령시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축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축산운동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축협 임직원을 비롯해 관내 부녀회와 축산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라면과 쌀을 준비했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을 통해 보령시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윤근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조합의 당연한 책무”라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큰 올겨울,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