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김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11월 20일 고양축협 축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사진>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축협을 비롯해 고양축협부녀회(회장 안형자), 실버봉사단(단장 김연희),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회(지회장 이덕우·남양주축협장)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고양축협은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부녀회원과 실버봉사단과 함께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축협 임직원, 부녀회, 실버봉사단 등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6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고양축협은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며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 등 공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축협사료(대표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는 지난 11월 25일 수원축협 회의실에서 ‘제11회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사료사업 실적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축협사료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수원축협사료는 2026년 경영목표를 ▲판매 확대 ▲운영 효율화 ▲수익성 강화로 설정하고, 신규시장 개척과 맞춤형 판매전략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설비 개선과 생산 설비 확충을 통해 제품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33만6천톤 생산·판매와 당기순이익 12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25년 수원축협사료의 연간 목표 생산·판매량 36만톤 가운데 10월 말 기준 실적은 25만2천464톤으로, 목표 대비 70.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제품 순 매출액은 1천296억3천500만원으로 연간 목표 대비 69.6% 수준이며, 당기순이익은 19억4천700만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축종별 판매 실적을 보면 비육사료가 11만9천233톤으로 전체의 47.2%를 차지해 가장 높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 내부 6개 부녀회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26일에는 서귀포시축협 대정부녀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의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은 지역 복지시설과 독거노인가구 등에 전달돼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서귀포시축협은 그동한 꾸준히 각 지역 부녀회별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역시 표선부녀회의 마늘장아찌 나눔행사와 안덕부녀회의 고추장 나눔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을 돌보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은 “서귀포시축협 부녀회는 조합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고품질 TMR 생산·공급으로 알려진 충남 부여 소재 ㈜삼원농업회사법인(대표 임봉수)은 지난 11월 20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제1회 사비명품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사비명품TMR을 이용하는 농가에서 30두의 한우가 출품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포크빌사무소 김영준 소장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됐다. 출품 개체들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출품우 평균 등심단면적은 122.6으로 전국 평균 100.1보다 22.5 높았으며, 도체중량은 526.5kg으로 전국 평균 477.4kg보다 49.1kg 높았다. 근내지방도 역시 평균 8.4로 전국 평균 6.3을 크게 웃돌았고, 육질등급 B등급 이상 비율은 86.7%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에 이용관(낙원목장) 대표, 최우수상에 정진만(증산성농장) 대표, 우수상에 강민규(학바위농장) 대표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은 “이번 대회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농가의 관심과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비명품TMR의 성과는 이미 수차례 입증된 바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1월 25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의 의뢰를 받아 제주마 위탁 공개경매<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경매에는 자마 30두(암 14, 수 16)와 성마 8두(수 8)로 총 38두가 출품됐으며, 유찰 없이 모두 낙찰되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제주마는 축산생명연구원에서 사육중인 조랑말로, 작은 체구와 강인한 체력으로 제주의 자연환경에 적응해오며 오랜 시간 제주 자연과 함께하며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발전시켜왔으며,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조랑말이다. 한편, 축산생명연구원에서 사육중인 제주마는 일정 사육 규모 이상으로 방목 및 사육될 경우 보호구역이나 방목 환경 등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적정 사육두수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서귀포시축협의 위탁을 통해 제주마 공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사육두수가 과도하게 많으면 제주마의 혈통관리·보존관리·사육환경 관리 등이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고, 이러한 점을 제어하기 위해 초과분을 일반 사육농가 등에 경매를 통한 분양을 하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서귀포시축협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의 내년도 총 사업물량은 1조2천957억 원으로 확정됐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 선거에 있어 현 김영재 상임이사를 재신임했다. 창원시축협이 수립한 내년도 사업물량은 올해보다 8.26% 증가한 것으로, 부문별로는 신용사업 1조2천518억 원, 경제사업 351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12억3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실익 제공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올해보다 4.78% 증액한 20억 원으로 책정해, 조합원 경제 지원과 농가 경영 안정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래 조합장은 “바다가 늘 푸르름을 유지하는 것은 3%의 소금과 끊임없는 파도 덕분”이라며 “창원시축협도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도록 대의원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해축협의 내년도 총 사업물량은 2조2천668억 원으로 확정됐다.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1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대비 3.9% 증가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부문별로는 상호금융 1조8천988억 원(잔액 기준), 경제사업 3천4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2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원 실익 제공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9억 여원이 증가한 35억 원으로 책정됐다. 김해축협은 ‘수익기반 다각화·한우산업 기반 안정화·농가 지원 확대’를 위한 분야별 전략사업을 추진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 한우수정란센터 개설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자체 수정란 생산·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개량사업 고도화와 농가 소득 극대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11월 19일 충남 예산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유통리더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한 경진대회로, 충남 지역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가려내는 대표적인 축산 행사다. 대회는 지역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포크빌축산물공판장을 기반으로 도축,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현대식 인프라와 유통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그간 지역 축산물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물 유통의 선도기관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주축산농협(조합장 서병국·이하 영주축협)은 지난 11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조합창립 67주년을 기념해 조합원 전이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득 국회의원,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황성택 경북농협 부본부장, 전형숙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안동봉화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과 도내 축협 조합장, 조합원, 지역 축산인 등이 참석했다. 서병국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수입 개방 가속화, 축산물 가격 하락, 악성 가축질병과 각종 규제 등 많은 어려움이 이어졌지만 영주 축산업은 한우와 산란계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국 축협들이 금융사업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영주축협이 건실한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조합사업 전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환원사업과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영주축협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8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6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1천개를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청남도가 지난 11월 19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2025년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농·축협 관계자, 도내 축산농가 등 약 3천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하고 충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높이고 수입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또한 농가 간 정보 교류의 장이자 여름철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를 위로하기 위한 의미도 담았다. 행사에서는 한우·젖소 6개 부문에서 총 90두가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를 대상으로 체구, 발육 상태, 피부 및 털 색, 체형, 골격 균형, 발굽과 걸음걸이 등 외형 기준에 따라 최종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한우 5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유기택(공주축협) ▲미경산우 부문 장건용(서천축협) ▲경산우 1부문 강경신(아산축협) ▲경산우 2부문 김영식(홍성축협) ▲경산우 3부문 유재경(서천축협)이 각각 수상했다. 젖소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출품자 김현일(예산축협)에게 돌아갔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충남도는 축산업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지난 11월 25일 국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관광단지인 ‘에코팜랜드’ 개소식<사진>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에코팜랜드는 총 119ha(118만9천275㎡) 부지와 건물 연면적 4만6천670㎡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산 연구, 말 체험, 반려동물 입양과 교육 등 축산업 전반을 연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축산 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가축 실험 및 종축 관리를 위한 축산 R&D단지 ▲승마 체험과 조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정서 치유 기능을 수행하는 승마단지 ▲입양센터와 교육시설을 갖춘 반려동물단지 등으로 구성됐다. 축산 R&D단지(2만9천359㎡)에서는 경기 한우 특성화, 젖소 신품종 산업화, 재래가축 보존·보급 등을 연구하며, 승마단지(8천474㎡)에는 실내외 마장, 승용마사, 워킹머신, 장제소 등이 마련됐다. 반려동물단지(1천406㎡)에는 반려동물 교육관, 놀이터, 운동장, 고양이 입양센터 등이 포함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에코팜랜드 조성 사업은 2008년 화성시 마도·서신면 일대 화옹지구 4공구 간척지 활용 방안 논의에서 시작됐다. 당시 간척지는 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덕우·남양주축협장)는 지난 11월 24일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열고, 내년도 축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를 비롯해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 농협물류 김경수 사외이사, 조철구 부천공판장장, 문성종 농협사료 R&D센터장 등 농협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경인지역 20개 축협 중 18명의 조합장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2026년 경기도 축산행사 예산 집행 계획이 보고됐다. 고급육 평가대회, 한우경진대회, 축산진흥대회 등 주요 행사별 세부 예산 사용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농협 경기지역본부 최상문 축산사업단장은 ▲후계 축산인 육성 활성화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농협 한우 암소개량센터 운영 활성화 ▲축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표시 점검 강화 ▲볏짚 수급 대응 ▲가축 질병 현황과 방역 추진 방향 ▲나눔축산운동 확산 등 경기도 축산경제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덕우 회장은 축산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2026년 예산 중 축산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며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