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지난 1일부터 산양(흑염소)농장에 대해 HACCP 적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산양농장 HACCP 적용은 흑염소 고기의 수요증가와 판매업계의 요구를 반영,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고시)에 따라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쳤다.최근 사육단계(농장)부터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가축사육업(소) HACCP 실시상황평가표를 일부 조정해 산양(흑염소)농장에서도 유사평가기준으로 HACCP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유산양 적용은 산양유 소비와 산업여건을 고려해 추후 적용키로 했다.검역검사본부는 이번 산양농장에 대한 HACCP 적용으로 관련분야의 HACCP 저변확대와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흑염소 등 산양고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RA한국마사회는 노사분규 없이 임금과 단체 협상을 타결하고 내년부터 전 직원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01년부터 팀장이상 간부직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시행해 왔으나 일반직원들은 호봉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부임한 장태평 한국마사회장이 능력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설파하며 전직원 설득에 적극 나섰고 마침내 전 직원 연봉제가 시행됐다.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성장시켜야 할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산업이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말산업은 농가의 신소득원이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지난 4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한국동물자원과학회 주최의 ‘한국 말산업 육성정책 및 활성화 전략’ 심포지엄사진에서 강연자들은 말산업을 농촌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남태헌 축산정책과장은 “말산업은 건강 웰빙산업, 녹색국민 레저산업, 풍요로운 농어촌 활력산업”이라며 “말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국가경제 및 농어촌 경제 활성화, 국민생활레포츠, 국가재정 기여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남인식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은 “팜랜드를 우리나라의 대표 말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승용마 개량 업무 전담기관 운영, 승용마 생산 조합원 육성, 거점 육성·조련센터 및 농어촌형 승마시설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FTA체결, 질병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 양봉산업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윤화현 양봉협회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한 시·군지부장, 양봉농가, 경기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양봉산업 발전모델, 봉독 연구현황 및 발전방안, 건강한 봉군 관리방법 및 양봉산업 다원, 경기도 축산 및 양봉산업 육성방안 등 양봉산업육성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내 1천600여 양봉농가가 밀원수 감소, 기후변화, 질병발생, 고령화 및 규모의 영세성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현재 경기도 양봉농가현황은 1천609농가, 12만4천371군으로 전국의 6.7%에 해당되며
한국마연구회(회장 강민수)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한국말산업 육성정책 및 활성화전략’을 주제로 2012년 추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1·2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의 제1주제는 육완방 건국대 교수가 좌장은 맡은 가운데 농식품부의 ‘말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의 의미’, 농협중앙회 남인식 부장의 ‘농촌소득증대를 위한 협동조합 말산업 활성화 방안’, 한국마사회 문윤영 팀장의 ‘한국 말산업 발전을 위한 마사회의 역할’ 등이 발표된다. 오후의 제2주제는 강민수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난지축산시험장 이종언 박사의 ‘맞춤형 승용마 생산’, 성덕대학교 이채우 교수의 ‘재활승마의 발전방향 및 효과분석’이 발표될 예정이다.
농협축산경제(대표 남성우)가 협동조합의 승마산업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프랑스 승마사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진행키로 했다.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 말산업팀은 프랑스 승마전문가 2명과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2명으로 협동조합 말사업 컨설팅팀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들 전문가들은 4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승용마, 승마장, 승마 교관 등의 현황을 조사하고 농협의 승용마 생산사업과 승마사업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안성팜랜드 승마센터에서 마필의 현황을 조사하고 승마교관들의 원 포인트 레슨 형식으로 승마 수준과 승마 교관의 현황 등을 조사한다. 이들은 서산 소재 한우개량사업소를 방문해 농협이 가지고 있는 개량사업 인프라를 조사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승마장도 방문해 승용마의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2월 8일 제 1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시험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이번 자격시험은 지난해 9월 이후 시행되고 있는 ‘말산업육성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지난 7월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발표 시 올 하반기 중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자격종류는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3종이다. 공고에 따르면 12월 8일 건국대 법과대학에서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내년 3~4월 경에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실기시험이 시행되고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한국형 낭충봉아부패병(KSBV)을 양봉 현장에서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등온증폭(LAMP)법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애벌레와 성봉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2010년부터 국내 토종벌에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한국형 낭충봉아부패병 등온증폭법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실험실 내 고가의 장비 없이도 양봉 현장에서 30분 이내에 한국형 낭충봉아부패병을 진단해 낸다.이 결과는 바이러스 진단법 전문 국제학술지(Journal of Virological Methods) 12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미네랄 이온결합 속효성 대사촉진제‘납토벳’은 미네랄 이온결합 속효성 대사촉진제다. 대사촉진제와 더불어 칼슘, 철분, 마그네슘, 코발트, 망간 등 미네랄이 첨가됐다. 운동 후 빠르게 체력을 회복시키고 체내효소 활력을 증강해 대사기능을 정상화한다.3가지 식물 추출물이 효과적 설사 치료‘디센탈’은 3가지 약용식물 추출제이다. 바이러스성 설사와 장염설사, 식이성 설사 치료에 효과적이다. 내성 및 부작용 없이 사용가능하다. 스트레스 완화 6가지 약용식물 추출제‘호미오캄’은 6가지 약용식물 추출제이다. 외부이동, 환경 등에 의한 스트레스 발생시 진정작용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부작용이 없다.소염·진통작용 복합 살균제‘조세키놀’은 소염, 진통작용 복합 살균제이다. 파행, 관절염, 패혈증, 염증 치료 등에 쓰인다. 살균, 해열, 진통작용, 염
-KRA한국마사회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말산업 박람회’에서 중국마업협회와 ‘마필 및 인력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산 경주마 12마리를 중국마업협회에 기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경주마 기증을 계기로 한국산 경주마의 중국시장 수출 길이 열리길 기대하고 있다. 마사회, 1조원대 지방세 납부…세수 증대 기여-KRA한국마사회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에 1조원 대의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 세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마사회가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납부한 세금은 약 1조4천500억원 규모다. 이중 국세가 3천339억원, 지방세가 1조1천188억원이었다. 여기에 마사회의 이익잉여금중 특별적립금을 통해 사회에 환원되는 2천294억원까지 더하면 한해 경마를 통한 국가와 지자체 재정에 기여하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는 말 수의사가 주인공이다. 조선시대 후기 천민신분으로 마의(말 수의사)에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까지 오른 백광현 이야기를 다룬다.드라마 ‘마의’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말 수의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 수의사 뿐 아니라 다른 축종 수의사도 덩달아 일반인들의 대화거리로 종종 등장한다. 특히 수의학과 학생들에게 말 수의사가 희망직종으로 꽤 부각되는 모습이다.이를 두고, 말산업과 수의업계는 고무적인 반응이다. 그간 말 수의사 수요가 워낙 없다보니 말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는 수의사 또한 크게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하지만, 말산업육성법 시행 등에 따라 말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면서 말 수의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 ‘마의’의 인기가 말 수의사 부족현상을 막고, 말 수의사 공
제주 챌린저팜서 생산 1세 암말국내산 최고가 2억6천만원 낙찰 국내산 경주마 사상 최고가가 나왔다.제주 챌린저팜의 이광림씨(36세)가 생산한 1세짜리 암말사진이 주인공. 이 암말은 부마 ‘메니피’와 모마 ‘하버링’ 사이에서 태어났다.이 1세짜리 암말은 지난 15~16일 KRA한국마사회 제주경주마 목장에서 열린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 2억6천만원 낙찰가를 기록, 국내산마 최고가를 갈아치웠다.종전 최고낙찰가는 지난 3월 경매에서 1억6천만원을 기록한 ‘메니피’의 자마. 불과 8개월만에 국내산마 최고가격이 1억원 상승한 것이다.이번에 최고가를 기록한 1세짜리 암말은 뛰어난 혈통과 다부진 체격으로 구매자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1년여 육성이 더 필요하고, 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던 암말이라는 점에서 이번 2억6천만원 낙찰가는 이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