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가 유기축산물 인증 및 방목생태축산 지정농장 축산물 전용 판매 플랫폼인 ‘유기농방목마켓’<사진>에서 다움농장(대표 손영수)의 ‘풀먹소 한우’를 선보인다. ‘유기농방목마켓’은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인증 농가의 수익성 증대 및 친환경‧방목생태 축산 홍보 강화를 위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풀먹소 한우는 방목생태축산농장을 지정받고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전북 정읍 소재 ‘다움농장’에서 전 생애주기 동안 100% 목초만 먹으며 자유로운 방목사육으로 자란 한우다. 목초만을 먹고 자란 한우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풀사료를 먹고 자라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균형 잡혀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가가 매우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사육방식이 까다롭고 더 높은 생산비가 요구되어 판매처가 극소수이며, 정부가 공식 지정한 방목생태 지정농장으로는 ‘다움농장’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번 신선예약은 5월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 전 부위를 가장 신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늘푸름 홍천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강원도내 한우농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한우암소검정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그 어느 때 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 김정일본부장은 "오랜만에 여러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가지게 됐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여기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들이 강원도 한우개량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청 정병구 축산과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 박영철 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행사 이후에는 강원도 한우개량동우회(회장 이진영)가 회의를 통해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의학·인문·요리 등 영향력 높은 전문가 구성 한우자조금이 2022년 한우 명예홍보대사를 선정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최근 축산, 요리, 의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총 11명의 2022년 한우명예홍보대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한우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및 현안 극복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명예홍보대사<사진 왼쪽부터>는 ▲축산=조철훈 교수(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김학연 교수(공주대 동물자원과학과) ▲의학=황인철 전문의(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박미경 한의사(박미경 한의원 원장), 김준영 원장(마음편한유외과 원장) ▲식품영양=이영우 교수(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요리=오세득 셰프(레스토랑 친밀 총괄 셰프), 김호윤 셰프(코어소사이어티 대표), 엄유희 교수(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교수, 조리기능장) ▲인문=박광일 대표(여행이야기 대표) ▲문화예술=김문정 감독(더피트 소속 뮤지컬 음악 감독,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등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환경 변화 대응 자조금 활용, 유연성 높아져야 고곡가 세찬 바람에 양축현장 기반 ‘흔들’ 농가 생존 위한 자조활동 실효성 제고 절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어느 것 하나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것이 없다. 국회를 내 집 드나들 듯 다니고, 국회의원들을 만나 한우산업의 현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하면서 도움을 청하고 있지만 시원스러운 답변을 듣기는 어렵다. 원료 곡물을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무섭게 치솟는 국제 곡물 가격으로 사료 값은 또 인상이 예상된다. 조사료 가격 또한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조사료 가격 상승은 이젠 두고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지경까지 됐다. 수입 조사료의 공급부족에서 시작됐지만, 지금은 국내산 조사료도 부르는 게 값이 됐다. 소를 키우는 농가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크다. 또한, 새삼 바람 앞의 촛불처럼 한우산업의 현실이 위태롭기만 하게 느껴진다. 자조금 사업에 대한 농식품부의 승인이 최근에서 통과됐다. 이번처럼 늦어진 경우는 드물다. 그동안은 축산자조금 사업승인이 3~4월 중에 이뤄져 왔다. 자조금 시행지침을 일부 변경하는 것이 이유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변경안이라는 것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총 7개 주제로 구성된 이 요구사항에는 한우협회가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과제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주제별 내용을 정리했다. 가격 불안·생산비 증가 속 사육기반 안정화 제도적 보장 국내산 조사료·부존자원 이용 촉진 축분뇨, 친환경농업 자양분으로 저탄소 생산기반 시스템 구축 ▲한우 최저가격 보장제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한우도매시장 가격이 재생산이 가능한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 할 경우 최저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한우가격안정기금을 설치해 운영하면 된다. 도와 시군, 농가별 분담 비율을 정해서 조성해 시행는 것이다. 한우최저가격 보장제 발동시 예산은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 시 지자체마다 차액 수준을 설정해 발동하고, 참고로 한우가격폭락 파동이 11년에 1회 정도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발동보다는 농가에게 한우사육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로 인한 기대효과는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지역의 한우생산기반이 붕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한우사육두수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2년말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밀키트 제품 기부로 이웃돕기 실천도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한우고기 할인행사<사진>에 구름인파가 몰렸다. 한우고기를 최대 50% 할인하는 ‘2022 가정의달 감사한우’가 바로 그것이다.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감사한우 직거래 한우할인판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진행,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우고기 1등급 기준 ▲등심 7천900원 ▲안심 1만1천800원 ▲채끝 8천800원 ▲불고기 2천900원 ▲양지 4천900원에 판매하며, 1++ 등급 한우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구매 영수증 응모, 한우복권, SNS인증 이벤트 등 현장구매고객 대상으로 감사이벤트도 진행됐다. 선정된 현장구매고객에게는 한우선물세트, 한우밀키트, 한우곰탕, 롯데리아 한우불고기세트 교환권 등을 증정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한우나눔 기념식도 진행됐다. 한우불고기와 한우차돌된장찌개 등 한우밀키트 제품이 서울잇다푸드뱅크로 기부돼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 감사한우 할인판매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춘천시 도청 앞 광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한우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와 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회(회장 임관빈)는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참여 농가 총회가 5월 24일 안성축협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92개 한우농가가 참여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가정의달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고기를 최대 50% 할인하는‘2022 가정의달 감사한우 ’한우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감사한우 직거래 한우할인판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우고기 1등급 기준 ▲등심 7,900원 ▲안심 11,800원 ▲채끝 8,800원 ▲불고기 2,900원 ▲양지 4,900원에 판매하며, 1++ 등급 한우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구매 영수증 응모, 한우복권, SNS인증 이벤트 등 현장구매고객 대상으로 감사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정된 현장구매고객에게는 한우선물세트, 한우밀키트, 한우곰탕, 롯데리아 한우불고기세트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한우나눔 기념식도 진행된다. 한우불고기와 한우차돌된장찌개 등 한우밀키트 제품이 서울잇다푸드뱅크로 기부돼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 감사한우 할인판매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한우를 사랑해준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한 한우농가들의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가 '2021년 강원도 암소검정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정일)는 오는 25일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강원도 암소검정사업 결과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보고회에서는 검정사업 결과보고와 함께 '우량암소 사양 및 송아지육성관리 방안'(소우마음 이은주 대표) 강연도 진행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은 지난 11일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기술을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자가 TMR 제조 기술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한우 사양표준 사료배합 프로그램’<사진>을 활용, 사료 섞는 비율을 농가 스스로 작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농가에서도 저렴한 농식품 부산물을 원료사료로 이용할 수 있어 사료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오는 6월과 7월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농가 맞춤형 사료배합 프로그램 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반추가축 영양학, 사료배합 프로그램 관련 기초 이론 수업과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료배합비를 구성해보는 전산 실습으로 짜여진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농가 청년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역별 맞춤 전문지도를 실시하고 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남건 동물영양생리과장은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한우농가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가 대외적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하면서 한우 개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제주도 한우 개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제주도 축산진흥원 김대철 원장은 지난 3일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를 방문했다. 이날 김원장은 한종협 한우개량부 김병숙 부장 및 직원들과 면담하고, 제주도 한우개량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주흑우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김대철 원장은 “맛이 뛰어나고 영양 성분이 풍부한 제주흑우가 제주 특산종으로 가치를 높이고 산업화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서는 현재 1천400두가 사육되고 있는데 5천100두 이상이 되어야 한다”며 “제주흑우 및 흑한우가 잘 관리되어 소비가 가능한 사육기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종협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병숙 부장은 “2021년에 제주흑우 유전체분석과 제주흑한우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총 633두의 전산등록이 완료되어 흑한우관리서를 발급했다. 협회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제주흑한우 개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제주흑우와 실용축인 흑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