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의 신임사장으로 이보균 박사가 임명됐다. 신임 이보균 사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명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에서 동물영양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1997년 퓨리나 반추동물연구 부장으로 입사, 2001년부터 퓨리나 기술연구소장, 카길동물영양 아시아기술이사를 수행했으며, 헬싱키대 국제경영MBA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1년여 중국 퓨리나 사료, 카길 사료사업 마케팅 이노베이션 담당 사장을, 2006년 12월부터 중국 청두 공장에 본부를 둔 중국 서부지구 사장을 역임했다. 그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6월 1일자로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사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이 사장은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40여년 한국의 축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역경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고 협력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이룩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현장경영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가치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자”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동안 카길애그리퓨리나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던 정학상 사장은 카길사료사업부 본사의 지역본
축산식품 전문기업 (주)선진 (대표 이범권)이 중국 동북삼성(東北三省) 요녕에 450만불을 투자, 내년 1월 가동을 목표로 사료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에 착공한 사료공장은 공장부지가 모두 1만7천㎡ 규모로 10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1월까지 공장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연간 6만여 톤의 사료생산이 가능하다. 공장이 설립될 요녕 지역은 중국의 옥수수 주산지로 현지의 풍부한 곡물을 즉시 조달해 생산, 판매할 수 있어 사료제조에 있어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물류비용 등 원가 절감에도 유리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장 착공으로 선진은 연 10만톤 생산이 가능한 중국 남부 사천성(四川省) 성도(成都) 지역공장에 이어 동북 지역에도 공장을 보유하게 돼 중국 남부와 동북부에서 연 16만톤 규모의 사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게 됐다.한편 현재 중국은 2006년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중국인에게 매일 우유 500㎖씩을 마시게 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힌 이후 고기와 우유 소비가 급증하고 있으며 1인당 육류소비량이 1985년 20kg에서 2006년 50kg으로 급증했다. 또 작년 동기 대비 돈육가격이 63%나 오르는 등 돼지고기 공급난은 더욱더
(주)선진의 중국 쓰촨(四川) 사업장인 선진(성도)사료유한회사는 지난달 23일 쓰촨성 (四川省) 청두(成都) 원장취(溫江區) 정부 민정국에 10만위안(한화 약 1천5백만원)을 기부했다. 청두(成都)지역은 지난달 12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5월 26일 현재 사망자가 6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진(성도)사료유한회사는 지난 2007년 1월 제품 출시를 시작해서 쓰촨(四川)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이런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선진(성도)사료유한회사는 사료 생산 공장을 지을 당시 내진설계를 하였고, 낮은 건물 층수를 유지하여 건물 외벽에 금이 가는 정도의 경미한 피해를 입었을 뿐이다. 국내 파견 직원들의 피해는 물론, 현지 직원들의 인명피해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 현지 직원들의 가옥이 전파 된 곳이 6채가 있다. 선진(성도)사료유한회사는 회사차원에서 직원들간의 내부 모금운동을 통해 RMB 5천 위안 정도를 모금했고, 내달 전체 회의를 통해 이를 가옥이 전파된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진(성도)사료유한회사 신석수 대표는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현지의 고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성금을 하게 됐다“면서 “지진으로
자돈사료‘피기드림’ 개발·공급“양돈장과 아기돼지를 편안하게 해(亥) 드립니다.”두산 백두사료는 이런 컨셉으로 자돈사료인 ‘피기드림’을 개발, 공급하면서 양돈농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더욱이 백두사료측은 비육돈 출하일령 단축은 체중 20kg까지의 자돈 성장속도가 좌우한다며 자돈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요즘처럼 생산성 향상을 요구하는 시대에 딱 맞는 사료라는 점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백두사료는 ‘피기드림’사료에 섭취증진인자를 위해 생리적인 섭취량 증진 원료 사용으로 섭취량 극대화를 한데다 소화율이 높은 원료 사용, 최고급 감미제·향미제 등을 첨가했다.또 소화향상인자 강화를 위해 소화생리에 적합한 최고급유제품을 사용했으며, 자돈의 융모를 빠르게 안정화 시킬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데다 유기적인 펩타이드 구성으로 소화율을 극대화시켰다.뿐만 아니라 면역강화인자를 위해 생리활성물질 첨가로 면역능력 향상 및 염증반응을 조절토록 했고, 면역단백질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강화와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미네랄 및 비타민도 강화했다.설사억제인자를 위해서는 설사 예방 프로그램 적용으로 설사를 유발하는 생리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차단시켰으며
정부지원과 연계 직접참여 등 방안 모색키로앞으로 사료업계도 물류분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비용절감을 통한 국내 축산·사료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사료협회(회장 김정호)는 해운, 하역, 국내물류 등 물류와 관련한 여러 단계에서의 비용절감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관련업계와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한 국내 물류단지조성 등에 대해서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있다.사료협회는 이를 위해 정부지원과 연계한 사료업계의 물류분야 직접 참여 등과 같은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사료협회는 또 올해의 사업목표를 ‘고곡가 시대에 대응한 사료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회원사 경영여건 개선 지원’으로 둔 만큼 원료구매시스템을 대폭 보완함으로써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축산 농가를 다소나마 진정시키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사료협회는 이외에도 양축기술, 안전성, 질병문제, 위생문제 등에 대해서도 사료업계가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배합사료업계 축산 여건 악화따라방문·전단지 등 소극적 홍보 일색영업현장 “어려울수록 공격적으로”축산업계와 배합사료업계가 사상 유례 없이 어려움을 겪자 사료시장에 마케팅이 사라져가고 있다.국제곡물가의 폭등이 국내 배합사료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축산업계가 전례 없이 어려움을 겪자 배합사료업계에서는 옛날 방식으로 자사 제품을 알리고 있는 실정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제품이 개발, 출시됐음에도 이를 알리는 방법이 고작 대리점이나 영업사원들이 농장을 직접 방문, 전단지 등을 통해서라는 것.이에 따라 영업사원들은 신문 광고라든가 세미나, 우수농장의 날 행사 등과 같은 적극적인 방법의 홍보를 원하고 있다.이들은 시장 상황이 어려울 때 일수록 공격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 함을 주장하면서 전과 다름없이 공격적으로 시장 속으로 파고들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새 사료원료구매시스템 도입…해외 자원개발 시장조사 추진한국사료협회(회장 김정호)의 다각적인 대응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사료협회는 세계적인 고곡가 시대에 대응하여 사료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회원사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올 사업목표로 정했다.이를 위해 ▲사료원료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구매 · 물류시스템의 혁신 ▲국내 사료산업의 체질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협회 지원 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사료산업 관련 제도 및 규정개선을 위한 정책제안 활동 확대 ▲업계 공통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협회 차원의 해결노력 강화 ▲당면과제 중심의 구체적 업무목표 선정 및 추진으로 회원사의 실질적 경영개선 도모 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사료원료 구매시스템(베이시스 거래) 도입과 타피오카, 칩, DDGS 등 신규개발 원료의 수입확대 방안을 강구하는 등 경제적인 대체 사료자원을 개발하는 한편 사료자원의 경제적·안정적 확보를 위한 해외 사료자원개발 및 시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사료산업종합자금(사료원료구매자금)의 지원을 확대하고, 올해안으로 전지대두에 대해 양허관세 추천품목으로 포함시키도록 하며, 할당관세 확대 적용추진과 병행하여 모든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유동준)는 지난달 28일 협회 회의실에서 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을 승인하고 향후 협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유동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계가 어렵지만 회원사 모두 열심히 노력해 결실을 거두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사료협회(회장 김정호)는 지난달 2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임원 변경을 승인했다. ▶관련기사 다음호이날 사료협회는 세계적인 고곡가 시대에 대응하여 사료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회원사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올 사업목표를 확정했다.이를 위해 △사료원료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구매·물류 시스템의 혁신 △사료산업의 체질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협회 지원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업계 공통의 현장애로사항에 대한 협회 자율적 해결 노력 검토 △사료가 관련제도 및 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의 활동 확대 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사료협회는 올 수입예산을 31억9천5백만원으로 정한데 이어 윤하운 제일사료 사장을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앞서 김정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료구매시스템을 대폭 보완하여 사료원료를 여하히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축산농가를 다소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대체원료개발이라든가 해외자원개발에도 적극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김 회장은 또 사료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련업계와의 업무 협약, 정부지원과 연계한 사료업계의 물류분야 직접 참여, 국내물류단지 조성 등에 대한 시도가 필요한
경영여건 악화로 인상 불가피…특단의 대책 마련 시급배합사료가격이 오는 3월 2일자로 또 오른다.배합사료업계는 오르는 옥수수, 대두박 등 원료가와 해상 운임료 등을 견디지 못하고 사료가격 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음을 설명하고, 평균 6~7%선에서 인상할 계획임을 밝혔다.이로써 사료가격 인상은 지난 2006년 11월을 시작으로 2007년 3월, 5월, 10월, 2008년 1월에 이어 이번이 6번째이다. 인상율은 총 36%에 달한다.이에 대해 사료업계 관계자는 사료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축산농가에 부담을 너무 주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라면서 앞으로도 또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축산농가에서는 오르는 사료가격 때문에 축산을 포기할 지경에 놓이게 됐다며 이번에 인수위가 발표한 1조원 지원으로는 사료가격을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면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히트 대용유 활용 이유자돈 성장관리 큰 효과월별 급여프로그램 준수로 사료비 30% 절감과학적 경영 컨설팅 통해 구간별 문제점 해결 “급할수록 돌아가라.” “어려울 때 일수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라.”이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대지농장 정상원 대표의 철학이자 소신이다.정 대표는 이런 철학과 소신으로 도드람B&F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MSY 20두를 유지하며 농장의 생산성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도드람B&F는 대지농장의 사양관리를 다음과 같이 포인트로 잡고 있다고 공개했다.첫째, 대용유의 중요성이다. 농장 수익의 시작인 포유자돈관리와 이유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자돈의 성장에 중요한 교두보이기 때문. 그래서 분만사 및 자돈사(이유초기)에 히트 대용유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유시 그룹을 나눠 관리하며 이유체중 5kg 미만의 자돈들에게 적용, 유량이 부족하거나 유질이 좋지 않아 설사하는 돼지들에게는 최고의 식사인 것이다.둘째, 매월 급여프로그램의 점검이다. 매월말 정산을 하면 사료값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것에 의문이 들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드람B&F의 급여 프로그램을 준수함으로써 사료비를 30%나 절감시킨데다 돼지 또한 건강히
낙농·양돈부문서도 정상 독주…비육우 ‘우성’·양계 ‘천하제일’ 1위2007년 사료생산량은 1천6백14만8천2백14톤으로 이중 양계사료는 4백40만3천51톤, 양돈사료는 5백40만9천2백10톤, 낙농 1백44만9천2백31톤, 비육 3백88만3백84톤, 기타 1백6만3백38톤이 각각 생산됐다. 그렇다면 각 업체별(농협사료 제외)로 사료생산을 얼마나 했을까. /표참조한국사료협회가 집계한 업체별 생산량에 따르면 ▲카길애그리퓨리나가 1백2만8천5백60톤을 생산, 왕좌 자리를 고수했으며 ▲CJ제일제당이 89만5천2백63톤을 생산(판매),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제일곡산+제일사료+천하제일)는 87만3백56톤을 생산, 3위를 마크했으며 ▲대한제당은 66만4천5백57톤을 생산, 4위에 랭크됐다. ▲5위를 차지한 우성사료는 60만1백63톤을 생산했고, ▲6위에는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가 58만4천9백87톤을 ▲7위인 대상팜스코는 46만6천4백17톤을 ▲8위인 선진은 45만6천6백97톤을 ▲9위인 대한사료는 43만5천8백70톤을 ▲10위인 두산 백두사료는 36만6천5백85톤을 생산했다. ▲삼양사는 34만3천3백96톤을 생산, 11위에 랭크됐다.그러면 축종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