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무지개사료가 경쟁력을 잃어가는 한국 양돈 산업 회생을 위한 해답을 찾고,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 희망을 주고 있다. 대한제당은 자돈전용사료인 ‘까만사료’와 모돈전용사료인 ‘GPN사료’로 한국 양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 현장에서 속속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까만사료-폐사율‘뚝’ 설사‘끝’대한제당이 설사병에 초점을 맞춘 ‘까만사료’를 개발하게 된 것은 이유 후 많이 발생하는 설사병 해결을 통해 양돈농장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를 풀기 위해서다.돼지만성소모성질병(4P)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것도 이유 후 2차 감염에 의한 것으로 2차 감염중 하나가 설사병인 만큼 설사병을 줄임으로써 폐사율을 감소시켜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장의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이번 ‘까만사료’는 양돈농가들로부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스티뮤레이트’를 업 그레이드한 후속작으로 ‘까만사료 2호’에는 아예 항생제를 쓰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까만사료’를 소화기가 약한 갓난돼지에 먹이게 되면 설사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특히 갓난돼지사료 급여구간에서 설사병이 발생되더라도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료로 해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설사해결
영국 SCA사 기술 노하우 바탕…증체량 1kg 추가 목표4P로부터 자돈보호…농가 생산비 절감에도 기여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라고 떠들썩하게 시작한 2007년도 정해년.온국민이 열광했지만 우리 양돈농가는 생산성 악화 주범인 4P(PMWS,PRRS,PRDC,PED)를 극복하지 못해 매우 어렵고 안타까움속에 출발했다. 언제였을까? 언제부터 또 어디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을까? 언제쯤 해결될까? 아니 과연 해결할수는 있는걸까? 이런저런 불안이 아직도 올 한해 우리 양돈업의 미래를 우울하게 하고 있다. 4P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첫째 돼지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되고 둘째 스트레스가 원인임을 항상 기억하여 스트레스를 제거해야하며 셋째 위생관리를 철저히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사료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돈 증체량 1kg, 자돈 생존율 복당 1마리 추가라는 목표로 곰표 대한사료의 기술력과 최신식 연구시설에서 수차례 검증을 통해 개발한 세계적인 자돈사료 생산회사인 영국의 SCA사의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56일령부터 80일령 급격한 면역력 저하로 폐사되는 자돈을 살리기 위해 신제품 SCA 트랜스라이트를 출시했다. SCA 트랜스라이트는 소진
자돈질병·육성돈 발육부진·모돈 번식률 개선생산성 완벽 구현 풀라인업 구성최근 PMWS등 다양한 질병으로 인한 출하두수의 감소와 약품비 증가 및 환경오염 규제에 따른 분뇨처리 비용상승 등으로 양돈장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국제 곡물가의 폭등으로 인한 사료비의 인상으로 양돈업은 조금만 잘못 운영을 해도 적자경영을 면치 못할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 생산성의 격차가 농장의 흥망을 결정할 수 있는 절대절명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CJ Feed는 올해 한국 양돈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세가지 목표를 수립했다. 먼저 질병감소 토탈 서비스 솔루션 제공을 통한 사료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MSY 20두 이상 달성을 위해 안정적으로 고품질 사료를 관리해 나가며 기능성 고효율 제품의 농장 적용을 통해 농장 생산비를 절감하는 것이다. CJ Feed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종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작업, 전문인력의 전진배치, 신제품 개발을 추진 운영하고 있다.금번 4월말 출시 예정인 ‘퍼펙트 마이스터(가칭)’ 신제품 사료를 통해 우리나라 양돈장 현안 문제인 자돈시기의 질병 다발, 육성돈의 후기 발육 부진, 모돈의 면역 저하에 따른 번식성적
무지개사료-사양관리 기술 통일로 품질 차별화식품연 분석, 육질 우수·비타민-E 68배 많아성주군·대한제당 등과 사업 제휴…시너지 높여 세계의 명물 경북 성주 참외 본산지에서 또 하나의 명품이 탄생됐다. 또 하나의 명품은 바로 양돈농가들의 결실인 ‘참외포크’. 그동안 참외씨가 가지는 유용한 성분에 주목하고 있던 양돈농가들이 참외씨앗을 일정기간, 비율로 사료에 첨가하여 사육한 결과 부드러운 육질과 노화방지 물질인 비타민-E(천연토코페롤)성분이 참외씨를 먹이지 않은 돼지고기에 비해 68배 높게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용신양돈단지와 벽진면에 소재한 동강농장에서 각 30두씩의 돼지에 대해 시험사육을 실시, 9월에 도축을 통해 한국식품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얻은 결과다. 2000년부터 ‘성주포동이’이라는 브랜드 돼지고기를 성주군을 비롯한 대구시 일부에서 판매해 왔던 경북 성주 양돈농가들은 이러한 호응에 힘을 얻어 지난해 10월 공식적인 브랜드사업조직인 ‘성주 포동이 참외포크브랜드사업단’을 발족했다.‘참외포크’는 축산물 브랜드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통일된 종돈, 사료, 사양관리를 통하여 생산된
한국사료협회(회장 김정호·사진)는 사료원료의 경제적·안정적 확보를 위한 구매제도 개선에 올 한해 협회의 역량을 쏟기로 했다.사료협회는 최근 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사료 및 축산업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점을 고려, 사료원료 구매 교섭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원료 구매시스템을 검토키로 했다.또 원료구매위원회, MFG, 사구회 등 구매그룹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원료의 경제적·안정적 확보를 위한 해외 구매제도도 연구하기로 했다.원료의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한 구매규격 체제도 확립키로 했다.이와 함께 손상품 처리, 원료의 감량방지를 위한 계근대 등 하역운영 체제의 선진화를 유도하며, 원료의 안정적 하역을 위한 하역항 다변화를 추진키로 했다.이외에 사료원료에 대한 저율의 할당관세 적용 및 세율 인하를 추진하고, 사료의 안전성, 사후관리 등 사료관련 법규의 발전적 개선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브랜드 유통-생산성 향상 초점해외기술 제휴로 품질 차별화·맞춤컨설팅 제공‘GPN’ 출시 3개월만에 모돈사료시장 26% 점유대한제당 무지개사료가 금년들어 혁신경영을 부르짖으면서 고객 우선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농장 생산성 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고객에게 가치를 돌려주자는 솔루션으로 현장 깊숙히 파고 들고 있다. 최용재 양돈PM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계획을 들어본다.-양돈사료 시장이 최대 시장인 만큼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은 뭔가.▲양돈은 타축종에 비해 규모화·전업화가 이뤄짐에 따라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가 아닌 앞으로 한국 양돈산업을 함께 발전시켜가야 할 의무자로서, 경영 파트너로서 관계 재정립을 통한 고객 감동을 이끌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이를 위해 돈육 브랜드 사업 및 농장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돈육 브랜드 사업에 적극 참여하되 농장의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이다. 이에 따라 유통팀을 통한 생돈 유통의 확대 및 돈육브랜드 유통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거래농가에서 생산하는 돼지를 안정적으로 출하토록 협력할 것이다. 또 사양가 단체 및 대규모 농장의 브랜드 돈육 개발에 파트너로서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원도 계획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주관하는 낙농대학이 낙농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갈수록 낙농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우성사료는 지난달 13일 경주농업기술센터에서 경주검정회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낙농대학 입학식을 갖고, 낙농산업의 블루오션을 찾아 후대에게 희망을 물려줄 것을 결의했다.이날 입학식에서 이상락 전 경주연합낙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낙농과 축산업이 어려운 현실에 봉착해 있지만 결국은 낙농인 스스로가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번 낙농대학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초청강사로 강의를 맡은 조옥향 은하목장 대표는 ‘한국검정회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이제는 2세대 경영에까지 고민해야 하는 단계”라며 “낙농업의 블루오션을 찾아 후대에게 물려주자”는 비전을 제시했다.우성사료는 지난 2002년 제1기 보령여성낙농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제13기 고창여성낙농대학 졸업에 이르기까지 6년여의 여성낙농인 교육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낙농인들의 요구에 의해 중급과정의 새로운 커리큘럼도 마련했다.
이스라엘 낙농모델의 벤치마킹으로 한국적인 낙농 시스템 개발에 뛰어든 기업이 있어 낙농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에스앤에스사료(SnS사료)는 유재복 사장을 비롯한 안래억 흥천목장 사장 등 전문가팀을 구성, 지난달 10일부터 15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 이스라엘 낙농산업의 시장을 파악했다.이스라엘은 10만두 미만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작은 나라지만 검정성적은 두당 연간 1만2천kg 이상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낙농선진국. 특히 키브츠와 모샤브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운명체제에 기초한 공동배합소(Feed Center) 운영으로 섭씨 4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도 극복할 수 있는 완전한 TMR을 생산할 수 있게 한 나라이다.이번 이스라엘 방문에서 이들은 주로 공동배합소에 머물렀다. 그만큼 여기에 관심이 컸기 때문. 이 곳의 공동배합소는 중간규모, 작은규모, 사료회사가 운영하는 곳, 키브츠 형태로 운영되는 곳, 모샤브 형태로 운영되는 곳, 5백50두 규모의 목장 단독으로 운영되는 곳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배합소 6곳을 방문, 장단점과 문제점을 진단했다. 그리고 그에 연결된 목장들의 구체적 실태와 역할 구분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또 Ambar라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한국사료협회(회장 김정호)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2006년도 결산승인과 금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현 김정호 회장을 유임시켰다.사료협회는 이날 금년 예산을 30억4천여만원으로 의결하기에 앞서 부회장 2인중 김덕명 부회장(대한사료 사장) 대신 김정인 SCF사장을 부회장으로 교체했다. 이로써 사료협회 집행부는 김정호 회장과 더불어 정진항 부회장(두산백두사료 부사장)과 김정인 부회장, 그리고 이한필 상무로 짜여졌다.이날 사료협회는 금년도 사업계획의 기본방향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축산업과 사료산업을 위한 협회의 지원 기능을 강화키로 하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하고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또 회원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업무분야를 개발하고, 축산·사료산업의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장단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 개발기능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김정호 회장은 유임 인사말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국제곡물가의 폭등에다 FTA/DDA 등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에 둘러싸여 있는 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들의 단합된 결속력을 당부했다.
곡물가 상승에도 사료값 인상 못해적자폭 최소화 위해 일제히 ‘긴축’일부 배합사료업체들이 금년도 경영계획을 수정하는 등 ‘자린고비’ 경영에 돌입했다.업계에 따르면 배합사료의 주요 원료인 국제 옥수수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되자 당초 계획을 수정, 긴축에 나서는 등 허리띠 졸라매기 경영에 나서고 있다.모 업체의 경우는 인력 구조조정보다는 불요불급한 지출 줄이기 캠페인을 하는 등 경비를 절약하고 있다.반면 또 다른 기업은 어려울 때 일수록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한다고 보고, 오히려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의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는 대내외적인 환경이 불안정한 만큼 일단은 줄이고 보자는 식의 경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이런 긴축경영은 최근 사료가격을 제때 올리지 못해서 오는 요인 중의 하나로도 분석되고 있다.이같은 긴축경영을 놓고 일부 축산인들은 절약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혹시라도 사료 품질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가격 경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품질 경쟁인데 품질이 저하되면 오히려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될 것이 뻔한데 왜 그런 무모한 일을 하겠냐”며 일축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긴축 경영의
배합사료업계가 사료값 인상을 하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업계는 당초 2월 1일을 기점으로 인상할 계획으로 준비했으나 실제 필드에서는 인상된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특히 미국산 옥수수를 사용하는 업체의 경우는 경영이 나날이 악화돼 차라리 사료생산을 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일부 농가에서는 가격 인상 요인이 있으면 즉시 인상하고, 반대로 인하 요인이 발생하면 곧바로 인하하는 자동 연동장치를 마련해 가격인상 또는 인하를 놓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시킬 필요가 있겠냐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여기에다 제때 사료값을 인상하지 못함에 따라 혹시 사료 품질이 저하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실제로 국제 옥수수 가격이 2백30불을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두박도 무려 2백78불을 보이고 있어 사상 초유의 가격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국내 사료 및 축산업계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져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사실 사료가격을 제때 올리지 못하면 사료업계와 축산인들은 공존공생 관계임에도 상생에 금
배합사료업계 시장 쟁탈전의 끝은 어디인가.배합사료업계의 지난 3년(2004 · 2005 · 2006)동안 특히 낙농사료 판매성적을 보면 매우 흥미롭다.낙농사료는 양돈이나 비육우 등 타 사료와 달리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를 반영하듯 상위 3~4개 업체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경쟁의 불꽃을 피우고 있다.2004년에는 CJ가 10만6천3백30톤을 판매한 데 이어 선진이 9만8천1백94톤을, 그리고 천하제일사료가 9만2천9백91톤,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가 8만6천4백82톤을 판매했다.2005년에는 퓨리나코리아가 10만4천7백39톤을 판매함으로써 수위 자리를 탈환했고, CJ가 9만8천1백68톤을 판매한데 이어 선진이 9만7천1백톤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천하제일사료는 9만2천9백10톤을 판매했다.2006년에는 퓨리나코리아가 14만6천12톤을 판매함으로써 저력을 과시했고, 선진 역시 10만2천7백47톤을 판매, 선진의 명성을 지켰다. 이어 CJ가 9만9천8백86톤을 판매한데 이어 천하제일사료는 8만8천9백8톤을 판매했다. 올해도 낙농사료 시장 쟁탈전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각 사료업체의 마케팅력과 제품력에 관심이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