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사료가치·경제성 모두 잡아…고곡가 극복 대안 국내 조사료 생산량 증진을 위한 극동 6호, 총체 벼, 사료용 옥수수, 케나프와 같은 다수확 조사료 인기와 함께 축산농가의 고급육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과 종자 개발에 관심이 높다. 극동영농법인(대표 윤훈오)에서 개발한 교잡 슈퍼 옥수수 ‘극동 6호’가 수도작 중심의 논에서도 성장률이 좋아 벼 대체 조사료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산간지에서는 알곡이 열리지 않아 알곡으로 인한 멧돼지나 야생 동물이 피해가 적다. 특히 국내 환경에 적합해 획기적 수율 향상과 높은 영양가, 뛰어난 단맛이 높은 기호성을 지닌 조사료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극동농업이 개발한 ‘극동6호’가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았다. 개발 동기 조사료 생산량이 높은 슈퍼옥수수 극동 6호는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옥수수의 원종인 데오신트에 잡초인 피와 수원 19호를 교잡해 형질을 고정한 옥수수다. 윤훈오 대표는 “고곡가 시대 사료비 부담에 따른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양질의 조사료 개발에 몰두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기호·내수성 높고 국내 환경
질병 위험 알리고, 성적 향상 방안 제시까지 “농장의 데이터로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성적 향상의 방안도 알려드립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자체 개발한 농장 전산 프로그램 피그온(Pig On)은 농장에 사람 못지않은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진 피그온 연간보고서(2024년 발표)에 따르면 피그온을 사용하는 상위 10% 농가의 PSY는 28.2두로 국내 평균 약 22두보다 6두 높다. 농장주의 운영 노하우에 더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까지 함께하면 효과적인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국내 환경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 선진은 피그온(Pig On)을 자체 개발한 만큼, 양돈 IT 전문 인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업데이트를 즉시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그온은 변화하는 국내 양돈 환경에 발맞춘 완성형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최근에는 선진의 오름모돈 급이기, 환기팬 등 ICT 기기의 데이터 값이 피그온에 자동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단일 ICT 기기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보다, 농장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솔루션 제공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선진 수의사로 구성된 ‘선진 브릿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D육종 “2차례 현장실험…1.5년이면 투자금 회수” 냄새저감•근무환경 개선•질병 예방 효과 ‘별도’ 돈사내 먼지 제거의 중요성이 양돈현장에서 입증됐다. D육종에 따르면 자사 육성비육 전문농장을 통해 ㈜비엘에스의 축사 냄새저감 및 분진제거 장비(이하 축사분진집진기)가 비육돈의 호흡기 건강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지난 2023년 10~ 2024년 2월, 2024년 7~10월 등 2차례에 걸친 실험 결과 호흡기 건강상태(ReHS, Respiratory Health Status)는 물론, 증체율과 폐사율까지 상당한 개선과 함께 농장 수익 향상 효과가 객관적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호흡기 건강 1차 실험에서는 축사분진집진기 설치 돈사의 ReHS가 미설치 돈사 보다 41.4점이, 2차 실험에서는 21.6점이 더 높았다. ReHS는 0~100점으로 표시되며 높을수록 돼지 호흡기의 건강상태가 좋다. 특히 환경 스트레스가 큰 계절 변화 시기에 축분집진기 설치 돈사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일일 기온이 2℃ 이상 벌어질 때 축사분진집진기 설치 돈사의 ReHS가 4.2점 떨어진데 비해 미설치 돈사는 무려 12.8점이 하락했다. ReHS가 90점
“간절함을 담아 5년 만에 만든 명품시리즈” 가격은 그대로…전국대회 대통령상 3관왕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정종대)가 2024년 9월 4일 내놓은 ‘명품안심한우’는 5년 만에 선보인 비육 프리미엄 사료이다. 농협사료는 전반적인 영양 강화와 양질의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축산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가격은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명품안심한우’ 사료는 한우의 개량된 유전능력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사료로, 점점 더 높아지는 축산농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 현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명품안심한우’ 거세우 시리즈는 최근의 한우 개량과 사육 기술의 발전에 맞춰 도체중량과 근내지방 합성 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우의 성장 능력을 높여 도체중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급 단백질 원료인 대두박과 루핀 중심의 구성으로 기존 사료보다 총가소화영양소(TDN)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근내지방 합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성 탄수화물도 보강해 고급육 생산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플래보스업 - 식물 추출 생균제…1회 투여로 송아지 설사 ‘뚝’ 이스트 골드 - 순수효모 제품…장내 유익균 활성화로 면역력 ‘쑥’ 축산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축용 생균제는 500여 품목이 넘을 정도다. 미생물 종류도 마찬가지. 그러나 유사 제품도 다양해 축산농가 입장에서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가축용 생균제를 선택할 때 먼저 제품에 들어있는 미생물 종류와 개체 수, 급여하려는 목적에 맞는가를 파악하고, 기존 생균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미생물 간 길항작용을 파악한 후 급여 대상인 가축의 성장 및 생리 단계와 환경에 민감한 생균제의 유효기간, 저장 및 유통기간을 파악,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린 가축에게는 축종과 관계없이 생균제 유산균을 공급하는 것이 장 건강과 면역 증진, 유해균의 성장 억제에서 긍정적이다. 일반적으로 비육 전기에는 바실러스 계통, 후기에는 효모 등을 급여하면 장내 미생물 균의 총량으로 활발해져 면역력 증진과 소화율 증가로 증체와 육질 개선 및 소화율 증진으로 소화 후 배출되는 미소화 사료와 냄새를 저감을 기대할 수 있다. 이스트 생균제를 공급하고 있는 부산기구 안성식 대표는 “이스트는 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분뇨 속 난분해성 물질 분리기술…유해균 제거·냄새 포집 고속 액분리로 고형분은 퇴비화, 액상은 돈사 순환 배출 축산농가의 전업화, 기업화, 밀집화 사육에 따라 고농도 가축분뇨가 다량 발생하면서 가축분뇨 사회적 문제는 90년대 후반 이후 환경과 맞물려 새롭게 조명받게 됐다. 인송GE(대표 정병호) 액비화시스템은 고온호기성발효공법(HAC)으로 돈사내 액상 분뇨를 무응집제로 미세분과 광물질까지 제거 처리하는 시설이다. 발효시 발생하는 기포는 소포기를 이용해 제거·배출하며, 버블이 꺼진 미세물질은 퇴비로 처리한다. 발생되는 냄새는 퍼지기 전 일부는 액비로 흡착하고 남은 일부는 환기 형태로 공기를 희석해 농도를 낮춘 후 대기 중으로 배출한다. 발효조로 투입되는 원수는 상향식 진동스크린을 이용해 고형물을 제거한 후 액상물만 저류 공기 공급시설로 투입한다. 투입된 액비 내 미세분과 난분해성 물질은 가압부상기와 파포기를 통해 미립자의 버블을 형성하고 버블에 붙어있는 난분해성 물질을 배출, 순수 액비만 고속고온 발효 부숙 진행한다. 처리할 때에 냄새 제거 약품을 넣지 않고 기계장치로 냄새를 제거하며 시설 설치비 및 운영비용이 저렴하여 사용 농가로부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가볍고 시공효율 뛰어나…노후 바닥재 교체 시 매우 용이 습기 적고 배설물 쌓이지 않아 돈사·염소사 등서 큰 인기 축사바닥재의 중요성은 여러 가지 면에서 고려해 볼 수 있다. 우선 환경 면으로 외부로 분뇨가 유출되지 않아야 하며 분뇨처리가 손쉽고 축사 또는 가축의 몸체에 청결을 유지하기 쉽도록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바닥이 청결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에 취약하고, 냄새, 파리 등의 발생이 많아져 축사 내 환경이 불량해짐으로써 결국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근 생산성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동물 복지 차원에서 축사 바닥에 가축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최근 깔짚에서 재질에 따라 축사 바닥재는 철망에서부터 플라스틱베드, 콘 슬롯, 텐더푸드, 트라이바, 앵글, 환봉등을 이용하여 돈방 바닥재를 설치하고 종돈 바닥재로 콘크리트로 설치 사용에서 용적이 넓고, 가벼워서 시공 효율이 월등히 좋은 PE 슬롯으로 변환하고 있다. PE 슬롯은 기존 바닥재와 동일한 규격으로 바닥재 노후화 시 바로 맞교체가 가능하고 바닥피트와 슬롯을 받쳐 줄 슬롯 기둥 및 지지보를 PE재질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돈마루바닥재(대표 김동교)는 친환경 자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내 유일 특허…1대 설치만으로 4개 우방 걸쳐 효과 낮에도 점등 위해 전력 소모량 줄여…구제 효율 극대 가축에게 달갑지 않은 불청객 흡혈 곤충은 파리류(침파리;Stomoxys calcitrans), 모기류(Culex종, Aedes종), 진드기류(Ixodid종)로 크게 분리되며, 흡혈 곤충에 의한 피해는 스트레스를 주지만 매개성 질병 전염으로 유행열, 아까바네, 이바라키, 츄잔병, 아이도 바이러스 감염증, 일본뇌염, 유행 결막염(핑크아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등이 있다. 한국부제병연구소 이경진 수의사는 농장의 수익과 복지 차원에서 기존 모기등보다 효능이 4배 이상 뛰어난 ‘모기저리갓등’을 개발 공급하면서 축산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축사 내에 흡혈 해충 퇴치 램프와 갓은 저전력으로도 넓은 평수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기저리갓등’을 개발하게 된 동기를 이경진 수의사는 이렇게 말한다. “수의사로서 진료할 때 보면 농가에서 흡혈곤충(특히 침파리)으로 피해가 늘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모기 유인등, 포충기 등 각종 기구 및 장치를 이용하여 모기를 잡거나 퇴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
돼지 건강하게 잘 키워 제대로 된 가격 받을 수 있게 팜스코의 강점 결집…“원하는 퍼포먼스 기대해도 좋아” 사람도, 가축도 건강하게 잘 자라 돈을 벌어다 주면 그 보다 더 큰 효자(효녀)가 없을 것이다. 가축을 건강하게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한 가축으로 잘 키우고 제대로 된 값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영양이 골고루 함유된 영양사료 급이를 권장한다. 이런 사료라면 단연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윈맥스 플러스’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MSY 30두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팜스코와 함께 하면 그 만큼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그렇다면 ‘윈맥스 플러스’는 어떤 사료인지 알아보자. 박정현 양돈PM은 “팜스코만의 강점을 모두 접목한 사료인 만큼 원하는 퍼모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며 그 어떤 것보다 윈맥스 플러스 제품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자돈 전용 윈맥스 플러스 자돈 전용 윈맥스 플러스는 이유 후 육성률 95% 이상 달성을 위한 한 걸음 앞선 프로그램으로 질병을 극복하고 성적을 올려야 하는 양돈농장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팜스코의 설명이다.실제로 다양한 질병은 농장의 생산성과 수익을 떨어뜨린다. 질
비육농장 실증 통해 메탄 감축량 29% 효과 입증 소화율·생산성 개선에도 큰 영향…ESG 경영 부합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생각하면서 제품을 개발, 출시한 우성사료가 비단 이것만을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축산인들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초점을 맞췄을 것이다. 그래서 우성사료가 돋보이는 이유다. 우성사료는 언제나 축산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국내 최초로 저메탄인증 한우 고급육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이 사료를 사용한 농가들은 제품 이름대로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오성균 축우PM은 “감탄한우 제품은 ‘메탄을 감축한다’라는 의미와 함께 한우 비육농가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메탄 감축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약 29%)가 있다”고 소개했다. 전세계에서 메탄저감제 중 가장 메탄저감율이 높은 DSM사의 보베어 10(Bovaer 10)이라는 메탄저감제를 비육우 가공사료(펠릿+후레이크)에 첨가하여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실험을 진행했고, 드디어 국내 최초로 메탄저감제로 인증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알렸다. 우성사료중앙
원료 엄선·철저한 품질로 성장 패러다임 주도 명가다운 전문 과학 기술 장착…전구간 케어 생산비는 올라가는데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얼마나 힘이 빠질까. 이런 양돈장은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음은 두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생산성도 올리면서 생산비는 낮추는 마법같은 제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이런 제품이 있다는 사실. 팜스토리도드람B&F(부회장 편명식, 이하 도드람B&F)의 명작, 이큐 맥스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것인지 따라가 보자. 도드람B&F는 ‘완벽한 영양, 한돈을 위한 소울 푸드’인 ‘이큐 맥스’를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유전적 개량을 통해 성장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돼지가 변화한 만큼 사료도 변화해야 한다는 개념을 담아낸 ‘이큐 맥스’. 도드람B&F는 최고의 영양솔루션을 통해 항상 일관되고 우수한 사료를 공급한다는 사명으로 농가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다. 그런 만큼 도드람B&F는 엄선된 원료 사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하고, 축산과학연구소의 수년간 연구와 검증을 통해 돼지의 생리에 정확히 부합하도록 설계했으며, 농장
현장서 각광 받는 동원팜스의 ‘3대 역작’ 빨리 쓸수록 농가에 이득…성적이 증명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내놓은 앱솔루트 역작으로 평가받는 비육우사료 ‘SF프리’, 양돈사료 ‘더드림OR’, 낙농사료 ‘유레카우 스페셜’을 사용해 본 농가들 사이에선 ‘핵템’으로 표현을 할 만큼 만족감이 대단하다. 쓰면 쓸수록 가축은 건강해지고, 농장에 돈을 벌어다 주는 제품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세우는 축산인들. 어떤 제품이기에 이렇게 호평을 하는지 각 제품의 특징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SF프리 비육우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다. 이럴 때 일수록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얼마나 좋을까. 축우마케팅 이경근 비육PM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들어본다. “2024년 출하피크 이후 출하두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한 외부 요인이 없는 한 지육단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육단가 상승에 맞춰 앞으로 출하예정 개체들의 육질 뿐만 아니라 도체중 및 육량등급 개선을 위해서는 발효과학이 접목된 SF프리 시리즈 급여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이경근 비육PM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