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민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12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자동화 로봇 전문기업 (주)로보스를 방문, 도축 공정 자동화 기술 협력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3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와 협력해 전국 거점대학을 비롯한 총 18개 대학을 찾아 ‘연구직 공무원 채용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13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주도의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을 시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김포축협이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받으며 건전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금융기관 건전성 평가에서 클린뱅크 인증을 받아 9년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클린뱅크 인증은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주요 건전성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축협에 부여되는 평가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여신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야 받을 수 있다. 최근 세계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성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농·축협의 연체채권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김포축협은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포축협은 지속적인 여신 건전성 관리와 선제적 부실 예방 활동, 체계적인 채권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철저한 내부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금융 건전성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초부터 사무소별 연체 감축 대책을 수립하고 연체채권 정리에 적극 대응해 2025년 말 기준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산농협(조합장 박배은)은 최근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위축협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지역 축산농가 축사 주변과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사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취약 농가와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축사 내외부 정기 소독, 농장 단위 차단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적극 안내하며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군위축협은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공동방제단을 총력 운영하며 주요 축산시설과 농가 주변에 대한 소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최근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봄철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가축질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정 축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축협의 방역 활동과 함께 축산농가의 철저한 자가 차단방역 실천이 무엇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협(조합장 최성문)이 지난 10일 열린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사업 등 농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구축협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에는 종합업적평가 1위 농·축협 가운데 누적 5회 이상 그룹 1위를 달성한 조합에 수여되는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대구축협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부 소통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금융자산 4조원 규모의 사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판매채널 확대와 비대면 중심 판매 전략을 강화하는 등 경제사업에서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은 지난 6일 덕소지점 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총회<사진>를 열고 상임이사와 상임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상임이사와 상임감사 선출 안건이 상정돼 관련 규정에 따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새로운 상임 임원이 선출됐다. 상임이사에는 정창원 전 관리상무가, 상임감사에는 임낙현 전 구리지점장이 각각 선출돼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정창원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1996년 남양주축협에 입사해 근무하며 농협중앙회장상 4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임낙현 상임감사는 1965년생으로 2022년 말 남양주축협에서 퇴직한 뒤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 순회감사역을 지냈다. 정창원 상임이사와 임낙현 상임감사는 “조합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덕우 조합장과 함께 조합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덕우 조합장은 “이번 상임임원 선출을 통해 조합 경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사진)이 경북 지역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목표치를 상회하는 경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산발적 발생으로 서면 결의 방식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 보고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당기순이익을 넘어선 3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말 대비 성장률도 두드러졌다. 예수금과 상호금융 대출금의 전년 말 대비 성장률은 각각 12.95%, 7.96%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원 배당 안건도 의결됐다. 출자배당금 11억3천만원, 이용고배당금 8억7천만원, 사업준비금 8억5천만원 등 총 28억5천만원을 배당하기로 했으며, 조합원 출자배당률은 법정 최대 가산을 적용한 5.25%로 결정했다. 또한 구제역 백신 사업을 통해 발생한 조합 수익 전액을 조합원에게 환원하기로 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지난해 수입육 증가와 고물가, 경북 지역 산불 등 여러 요인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는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 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10일 영종도의 한 음식점에서 영종 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조합원 사업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대부 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지난 12일 진행됐다. 강화축협은 매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전년도 사업 결산 내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조합원 의견을 수렴해 조합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유인식 상임이사가 조합 사업 현황, 신용사업부 업무 현황, 조합원 조합사업 이용 현황, 2026년 사업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 지도경제부 사업 부문별 역할, 조합 중점 추진 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 질병 예방 차원에서 도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화 지역 간담회는 잠정 연기돼 개최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강화축협은 2022년 대비 영업수익이 약 70% 증가했지만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불건전 대출이 증가하면서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이 높아져 매출 이익과 이익률이 감소하는 등 조합 사업 운영에 부담이 커졌다. 강화축협은 지난해 48억300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적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소비 트렌드 반영 제품 다변화 전략 주효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2일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 요거트’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한다. 2018년 ‘순수’로 첫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색소와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다.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한다. 또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에 가장 맛있는 요거트로 입소문이 나며 집에서 직접 그릭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송아지 3마리로 시작…철저한 기록관리·꾸준한 개량 노력 능력별 사양관리·정밀 TMR 급여로 유량·유질 상위권 유지 네팔에 고능력 젖소 기증…‘패싱 온 더 기프트’로 희망 전파 43년전 젖소 송아지 3마리로 시작해 ‘기록하지 않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는 좌우명을 갖고 젖소개량에 나서 성공하고, 이웃을 돕는 낙농부부가 있다. 화제의 현장은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설가로 708-33. 달봉목장<대표 김동식(72세)>. 박귀자씨(69세)와 결혼한 그는 1983년 마리당 140만원씩을 주고 생후 1주일 된 초유 떼기 젖소 송아지 3마리로 낙농을 시작했다. 김동식 대표는 “젖소 송아지를 판매한 입원목장(대표 임경업)에서 등록증을 가져가라고 했는데 젖소개량의 중요성을 몰라 그냥 왔다”면서 “훗날 젖소개량의 중요성을 깨닫고 종축개량협회에 가입하여 40년간 등록·심사·검정사업에 적극 참여, 서울우유 젖소검정연합회장도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달봉목장은 3월 현재 사육중인 젖소 120두 가운데 착유우 67두가 생산한 원유는 하루 평균 2톤490kg, 유지율 4.5%, 유단백 3.5%, 체세포수 9만7천(cell/ml) 등으로 유량과 유질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천연물 추출 성분으로 항생제 남용 부담 해소 어린 가축 회복력 높이고 생산성 향상 이끌어 삼동(대표 장형태)이 판매하고 있는 ‘루미잘’, ‘디센탈’, ‘보미잘’ 주사제는 가축 설사, 장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천연물 추출제다. 송아지 활력 증진·젖소 유방염 치료 주사제 ‘루미잘 ‘루미잘’ 주사제는 소화기계에 작용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 소화 기능을 향상시킨다. 신경계에도 작동, 대뇌 지각 신경을 자극하고 척수의 반사 기능을 증진시킨다. 이를 통해 가축들은 전반적으로 활력이 개선된다. 젖을 빠는 힘이 약하거나 식욕부진, 또는 식이성 설사를 앓고 있는 송아지에 ‘루미잘' 주사제를 사용하면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축협 등 많은 동물병원에서는 송아지가 어미 젖을 잘 빨지 못하거나, 첫째날은 젖을 잘 빨았지만 둘째날부터 잘 빨지 못하는 경우 ‘루미잘’ 주사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유한상 교수팀은 우유 중 체세포수가 증가하는 준임상형 유방염(체세포수 50만~300만)이 발생한 착유 젖소를 대상으로 ‘루미잘’ 주사제 효능 평가를 실시했다. 결과 ‘루미잘’ 투여군에서 체세포수가 전반적으로 감소(체세포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