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화)

  • -동두천 -3.6℃
  • -강릉 3.1℃
  • 박무서울 -1.3℃
  • 연무대전 -1.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3.0℃
  • 연무광주 1.5℃
  • 연무부산 3.8℃
  • -고창 -2.8℃
  • 박무제주 5.2℃
  • -강화 -3.5℃
  • -보은 -5.1℃
  • -금산 -5.1℃
  • -강진군 -1.6℃
  • -경주시 -3.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41호>

  • No : 3436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11-02 10:25:15

 

캐나다, 11개 목장서 항생제 검출돼 벌금 부과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지난 1년간 젖소목장 중 11개소에서 우유 중 항생제가 검출돼 6만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주 낙농협회에 따르면 이들 11개 목장은 지난 2015년 8월에서 금년도 7월까지 유가공업체에 보내진 모든 목장 우유에 대한 샘플검사에서 항생제가 발견돼 목장마다 6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통상 젖소 사양 시 염증성 질병이 발생하면 항생제 처방이 가능하고 이러한 젖소들은 일정기간 착유군에서 완전 격리 수용된다고 밝혔다. 치료 후 젖소가 복귀할 때는 우선 축주가 생산된 우유의 항생제 잔류검사를 실시하고, 2차적으로 집유차가 샘플을 검사하며 최종적으로 유업체가 품질 확인검사를 실시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캐나다 우유 검사 체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일반 우유는 물론 유기농 우유에도 엄격하게 적용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유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실시된 농가 조사에서 27%의 캐나다 낙농가들이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항생제나 호르몬 제제 사용에 관해서는 오히려 미국의 기준이 다소 관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 의견 0



“스톨도 동물복지다” 스톨과 군사 등 사육방식에 따라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는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군사 사육시 합사에 따른 스트레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스톨 사육제한을 통해 동물복지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동물복지형 사육방안 마련 회의에서 ‘임신군사로 전환-필요성과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김동욱 수의사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비정상적 행동, 생산성 등 모돈의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비교한 각종 해외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스톨과 군사의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임신기간 전반에 걸친 실험 과정에서 합사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군사 사육 모돈의 스트레스 레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으로 하여금 사육방식을 선택토록 한 해외 연구에서는 85~90%가 하루 중 대부분을 스톨에서 보냈고, 일부 서열 상위의 개체만이 군사를 선택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와 양돈수의사회에서는 스톨과 군사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