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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육두수 총량제 도입” 숨골에 대한 가축분뇨 불법배출 사태를 계기로 강력한 행정규제와 함께 15년만에 육지생산 돼지고기의 반입을 허용한 제주도가 이번엔 ‘사육두수 총량제’를 예고하고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도내 양돈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개선 및 분뇨처리에 올인, 각종 환경문제 재발방지를 위한 규제강화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 실행방안으로 이전에 제시한 대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함께 새로운 규제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분뇨배출량 대비 농가별로 사육두수를 제한하는 ‘사육두수 총량제’의 도입이다. 농가별 가축사육두수를 현지 조사,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안전하게 처리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축분뇨 무단방류농가에 대한 축산업 허가취소 계획도 예정대로 강행, 농림축산식품부에 축산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또 축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가축분뇨 관련 행정처분 농가와 악취 개선명령 불이행 농가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10년, 2차로는 영구적으로 예산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자단체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전제하기는 했지만 가축분뇨 무단배출 농가 사육돼지의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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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축산물 위생안전에 방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의 내년도 사업방향이 잡혔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17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중앙본부와 계열사 M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계획방향을 설정하는 회의<사진>를 갖고 5대 과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농협 축산경제가 내년에 추진하는 5대 과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유통 ▲질병 없고 냄새 없는 친환경축산 ▲잘 팔아주는 판매농협 구현 ▲농가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등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5대 과제 실천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희망축산’을 만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산물 위생안전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이 핵심주제로 논의됐다. 이를 위해 ‘축산물 안전성 검사센터’를 설치해 안전성 분석 품목 및 검사 종류 확대, 계란 GP센터 신설 추진 등 축산물의 위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2018년 동계올림픽 중 특별방역 등 ‘질병 없고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간편식, 소포장 상품개발,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유통채널,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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