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천축산농협(조합장 김진수)은 구랍 22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대경로 1240번지 현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장과 황성택 경북농협 부본부장,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인 전형숙 안동봉화축협장, 농협중앙회 이사인 김용준 상주축협장과 도내 축협조합장외 조합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프라자 확장 이전식<사진>을 가졌다. 김진수 조합장은 “이번 영천축협 한우프라자 확장 이전식은 단순한 이전확장이 아니고, 각종 생산비 급등과 소비시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은 잠시도 멈출 수 없기에 영천축산농협이 축산농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가치 있는 사업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영천별빛한우가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확장 개점한 한우프라자는 전체 부지가 1천641㎡(496평), 건축면적이 657㎡(199평), 연면적이 1천892.70㎡(573평)으로 1층 근린생활시설(소매점)과 축산물판매장, 창고, 365코너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과 식당(룸), 사무실, 직원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축산물종합유통센터(센터장 이진호)가 구랍 19일 2025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평가에서 우수 도축장<사진>으로 선정되며 또 한 번 소비자 중심 풀질·위생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축산시설 평가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수준, 축산물 위생관리, 소비자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국 도축장 및 집유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심사에서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고도의 위생관리 체계와 소비자 안전 중심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 특유의 청정 환경과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노력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안전·품질 관리를 강화해 제주 대표 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축협사료(대표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는 구랍 23일 수원축협 회의실에서 ‘제12회 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올해 사료사업 실적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추정손익 배당(안) 심의, 2025년 이용조합 특별장려금 지급(안)을 심의하고, 사업 및 손익계획 대 실적과 원료시황 및 전망에 대해 보고했다. 2025년 추정손익 배당은 12월 말 추정손익 23억원, 이중 기타 추정부채 10%를 적립하고 10억3천500만원의 출자배당과 10억3천500만원의 이용고 배당 등 20억7천만원을 참여조합에 배당키로 의결했다. 또한 수원축협 사료 사업에 비참여 조합 중 수원축협사료를 이용하는 이용조합에도 특별 장려금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서울경기양돈농협, 아산축협이 특별 장려금을 받게 됐다. 특별 장려금은 년간 2천톤이상 5천톤 미만은 500만원, 5천톤 이상 1만톤 미만 1천만원, 1만톤 이상 1만5천톤 미만 1천500만원, 1만5천톤 이상은 2천만원의 특별장려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한편, 2025년 수원축협사료의 연간 목표 생산·판매량 36만톤 가운데 11월 말 기준 실적은 27만9천57톤으로, 목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구랍 22일 축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사진>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제주본부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100만원 상당의 환경개선제를 관내 양돈농가 3곳에 나누어 지원했다. 지원된 환경개선제는 축사 내 냄새 저감과 위생관리 개선에 활용될 예정으로, 농가의 환경개선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권진 조합장은 “농협제주본부의 지원으로 이번 축산환경개선의 날 행사를 뜻깊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환경개선 인식을 높이고 냄새 저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양돈농협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구랍 2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집중관리 농가 MOU 체결 및 ‘농장의 날’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집중관리 농가는 조합 사업 참여 의지가 높고 농장 성적 향상에 관심이 많은 농가 가운데, 조합과 농가 간 상호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2025년 기준으로 총 20농가(한우 10농가, 낙농 10농가)가 대상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전문 진단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지속적인 농장 모니터링 및 관리 ▲컨설팅 자료 기반의 질병·방역·사료급여 서비스 적시 제공 ▲생산성 향상 및 소득 증대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협약식 이후 열린 농장의 날 세미나에서는 수원축협 축산컨설팅팀의 집중관리 농가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 김현진 박사가 집중관리농가 컨설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 백명기 교수는 한우·비육 유전체 분석에 대해 강의했으며, 수원축협 축산고문인 김현진 박사는 낙농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집중관리 농가 협약이 농가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조동환)은 추운 겨울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구랍 22일,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회장 김양준)를 방문해 관내 마을 경로당 89개소에 2천7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사진>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노령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지역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제축협은 매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동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 여성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사랑의 동지팥죽행사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때마침 찾아온 동장군을 녹이며 불우이웃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논산계룡축협여성회(회장 김영화)는 구랍 19일 장군하나로마트 앞에서 ‘25년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사랑의 동지팥죽행사’<사진>를 열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고 불우한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계룡축협여성회가 주최하고 논산계룡축협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여성회원들이 마련한 찹쌀과 팥으로 팥죽·가래떡·떡국떡 등을 직접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했는데 시민들은 따뜻한 동지팥죽으로 한파를 녹이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축협의 설립이념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김영화 여성회 회장과 회원들은 한파속에서도 자체 마련한 쌀과 팥으로 만든 팥죽과 떡국떡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불우이웃돕기 기금까지 마련,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논산계룡축협여성회는 이날 2천578만원을 모금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서로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는 불우이웃에게 전달, 추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2월 26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2025년 이웃사랑 한우곰탕 나눔행사 전달식’을 갖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총 5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을 기부했다. 기부된 곰탕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주보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우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쳐주신 울산축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2월 18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재)함양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사진>했다.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합의 역할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함양산청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 기자] 경북 경주의 대표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의 공식 메인 메뉴로 채택되며, 국제 무대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대통령상 수상...브랜드 경쟁력·품질력 인정받아 경주천년한우는 안정된 사육관리 체계와 고품질 육질, 브랜드 운영 역량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주천년한우는 전국 한우 브랜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갖춘 상품으로 공식 확인됐다. ■ APEC 정상 만찬장에서 세계 정상들의 식탁에 올랐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정상 만찬이 2025년 11월 31일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열렸고, 이 만찬에서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양념 갈비찜이 공식 육류 메인 메뉴로 제공됐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품으로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가 선정됐으며, 정상단 및 주요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는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고품질 축산물을 알리는 ‘한식 외교’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의령축협이 한우 사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E-TMF를 선보이며, 사료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의령축협(조합장 손백현)은 지난 12월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E-TMF 신제품 출시 설명회<사진>를 열고, 효소·미생물·영양 기준·배합비·생산 공정을 전면 재설계한 사료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E-TMF는 미생물을 기존 대비 10배 보강한 TMF에 효소제까지 적용한 효소혼합 발효사료로 반추위 내 섬유소 이용성을 높이고, 영양소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의령축협은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도 증가’, ‘출하등급에 따른 수익 편차 심화’ 등 축산물 소비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이에 부합하는 사료 차별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TMF공장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러한 문제 인식 속에서 개발된 E-TMF는 사료 설계의 차별화부터 가공 설비의 최신화에 이르기까지 사료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립하며, 기존 TMF 운용 방식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E-TMF의 효과는 실증 성적으로 확인됐다. 생축사업장에서 출하한 거세우 56두의 성적을 분석해 보면, 1++ 등급 출현율은 69.6%, 1+ 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이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도형 한우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생산부터 유통,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브랜드 운영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천하1품’은 철저한 사양관리 기준과 이력 관리, 균일한 품질 유지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우 개량 기반 강화와 농가 맞춤형 사양관리 지원, 브랜드 전용 유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천하1품’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장 중심의 관리 역량이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송태영 조합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조합원 농가와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브랜드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유통 체계,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