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라이브맥(대표 김병관)은 1993년 웅진정밀(주)로 출범, 2003년 ㈜라이브맥으로 상호를 변경한 대한민국 대표 조사료 장비 설계, 제작 전문기업으로 꼽힌다. 라이브맥은 원형 베일러, 랩핑기, 집초기, 퇴비살포기 등 다양한 장비를 국내 작업 환경에 맞게 국산화한 토종 조사비 장비 전문업체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편의성과 함께 추구하고 있다. 특히 대형 베일러 L331, 베일 랩핑기 Ez-WRAP 940, 집초기 R/LRT 시리즈, 자주식 퇴비살포기 LMS 80은 최신 기술과 효율성을 갖춘 국산화 제품으로 수입 제품 대비 저렴한 적당한 가격으로 축산농가와 함께 나가고 있다. 조사료를 압축포장(베일)으로 만들고 비닐로 랩핑하는 이유는 조사료의 품질을 오래 유지하고 부패를 막기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며, 랩핑을 통한 공기 차단은 발효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게 해 가축이 기호성 있게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사일리지를 확보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베일러를 통한 압축포장은 압축·저장 효율을 높이고, 랩핑은 공기 차단·발효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며 두 과정은 함께 이뤄져야 양질의 사일리지를 얻을 수 있으며, 고 사료가와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고품질의 축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앞으로 축산업은 ICT(정보통신)와 AI(인공두뇌)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면서, 각 농장별 AI 기반 맞춤형 안전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따라서 축산업은 단순히 고기, 알, 우유 등 축산물을 생산하는 산업에서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로 환경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추구하며 진화하고 있다. 축산업이 더 이상 한 개인의 축산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소비자·기술이 모두 얽힌 종합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사료 장비 혁신기업 남도(대표 하명신)는 2010년 조사료장비 기초 설계를 시작,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으로 사각압축포장기, 승용 자주식 엔진형 사료공급기, 다목적 베일집게, 승용 자주식 축사용 청소차, 다목적 사각압축 포장기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아세아텍(대표이사 회장 김신길)은 1945년 창업한 종합형 농기계 전문회사로 관리기, 트랙터, 스피드스프레이어, 농업용 드론, 축산작업기 등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축산 조사료 생산 기종으로 조사료 정밀 파종기 (Seeder), 조사료 절단 디스크 모우어, 품질 향상을 위한 균일한 작업 반전 집초기 (Rake), 건초 압축·결속 원형베일러(Baler), 베일 포장 랩 피복기 (Wrapper)를 공급하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부품 공급과 서비스 체계를 함께 운영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아세아텍은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까지 전개하며 농업 축산 기업 전문기업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현장 중심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 ■복합 파종기 토양 정지·파종 동시 작업 정밀성·편의성 두토끼 잡아 SAPHIR10 & ZIRKON12는 토양 정지와 파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한 복합 파종기를 공급하고 있다. ▲SAPHIR10 파종기는 속도 반응형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레이더 센서가 주행 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에 맞춰 파종량을 자동으로 보정하고 작업 중에도 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미래 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단순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미래 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1947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시작, 국내 최초 농기계 보급으로 농업 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한 기업으로 2000년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 라인업 확대로 북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토종기업이다. 2020년 ‘미래 농업 글로벌 선도 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정밀농업·자율주행 이앙기 출시했으며 AI 챗봇 서비스 ‘AI 대동이’, 농업용 운반 로봇, NEW HX트랙터, GX 트랙터 등 4월 출시할 4단계 자율주행 트랙터 등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 트랙터 NEW HX 시리즈 유압 효율 향상…고출력 대형작업 성능 강화 자율주행 기능 적용…운전 피로도 크게 줄여 경지 면적이 넓어 작업시간이 긴 대형 수도작 및 축산농가를 겨냥해 작업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전 편의 신기능을 채택했다. 2021년 출시한 HX 모델의 작업 성능 및 기대 관리 기능을 일체 반영해 뛰어난 작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NEW HX는 클러치 페달을 떼는 조작 강도와 상관없이 일정 속도로 출발해 급출발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중형부터 대형까지 작업영역 확대 고출력·정밀제어로 작업효율 향상 창립 75주년을 맞은 동양농기계는 2022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국제종합기계와 통합 출범하며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으로 글로벌 경영 체제를 재정비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 농기계 시장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TYM은 국내 존디어 인증 프로 엔지니어의 약 80%를 보유하고 있으며, 존디어 장비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축산농가 중심으로 전국 어디서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존디어 6M·6R 시리즈 존디어 6M은 뛰어난 내구성과 강력한 힘을 모두 갖춰 현장에서 선호하는 모델로 90마력부터 140마력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축산 작업부터 밭농사까지 폭넓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6M 시리즈는 고효율 eVGT 엔진을 탑재해 고부하 작업 시 최대 20마력까지 추가 출력을 내는 ‘파워 부스터’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파워쿼드 플러스(PowerQuad Plus) 미션을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과 높은 주행 효율을 선사하며,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저감한다. 여기에 디지털 계기판과 프리미엄 조이스틱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싱글·탑재형 반전집초기 라인업…특허 링 구조로 안정 작업 접이식 집초기, 8륜 프레임 구조로 좁은 농로 작업도 ‘거뜬’ 삼원농기계(대표 윤이진)의 시작은 1999년 설립된 삼원기계로부터다. 삼원기계는 설립 후 같은 해 동양물산기업(주)에 보행이앙기를 납품하며 국내농기계 산업에 연착륙했다. 이듬해에는 ISO9002 인증획득하며 기술력을 쌓았다. 이어 콤바인 예취부와 바인더, 트랙터용 로타베이터, 중형 원형 베일러, 반전 집초기 등을 개발·생산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삼원농기계로 재탄생하게 됐다. 삼원농기계가 그동안 개발·생산한 농기계는 세계 최초 드롭플로워 장치를 탑재한 원형 베일러(모델명 SRB1000)와 사각 베일러(THB1030/2030), 베일 랩피복기(BW102/202), 편심 이동식 로타베이터(T모델), 측면 기어 구동식 로타 데이터(F), 반전 집초기(SR3600/4200/4600), 탑재형 접이식 집초기(SRF6000/5000)를 공급하고 있다. ■반전 집초기 반전 집초기는 기어박스 내부에 캠 트랙이 내장돼 해당 부분에 흙이나 먼지가 끼지 않는다. 이물질이 끼지 않아 소음이 거의 없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유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 생산 및 축산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공급하고 있는 YS인터내셔널(대표 유신)은 2010년 5월 설립하여 전북 익산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 및 조사료 자급화에 이바지하며 세계 각지 농림업용 기계와 장비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조사료 생산부터 축사 관리까지 전 과정 커버로 축산농가의 원스톱 솔루션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장비 도입 및 현장 검증을 통해 품질 높은 조사료 생산 가능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주요 장비는 조사료 포장 관리 비료·퇴비 살포기, 쟁기, 진압기, 종자 파종과 관리에서 수확 및 건조 관리까지 파종기, 모우어, 집초기, 테더, 베일러, 사료 배합기 조사료 관련 일체 제품을 공급하여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YS인터내셔널은 단순한 농기계 판매업체가 아니라, 국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사료 자급화를 목표로 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장 검증된 장비 공급과 고객 신뢰 중심 경영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축산농가와 함께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과 고객의 약속은 생명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으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정주농축산기계(대표 김희광)는 1984년부터 착유 시스템 및 조사료 생산 작업기를 시작으로 현재 조사료 작업기 및 원예 제초기를 비롯한 농축산 작업기 선도 종합 메이커로서 국내 제작과 함께 해외 유명 제품 중 국내 환경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축산인과 함께 동고동락 상생하고 있다. 생산비를 낮추고 고품질의 축산과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농축산의 마음으로 품질 좋은 장비를 선별 공급에 노력하고 있는 정주농축산기계. 조사료 생산을 위한 퇴비살포기, Sola(옥수수와 목초) 파종기, 독일 krone(조사료 수확 장비), AGRONIC(마이즈 베일러), kemper•오부닥 프레다트3000(옥수수 수 확장비)를 공급하고 있고 국내 제작 생산 기종은 베일 칼날 연마기, 진압기·제설기를 국산화하고 일부 제품은 직수입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축산 기계화를 선도하는 종합 메이커로서 합리적인 농축산기계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축산인 파트너로서 고객의 소중한 장비와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사용 방법과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며, 전문가로 철저한 사후관리로 기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얀마농기코리아㈜는 2005년 7월 1일 일본 얀마(YANMAR)가 한국 법인으로 설립하여 초대 대표로 와타나베 타케시가 운영하다가 2008년 영업부 과장으로 입사한 박제영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제영 대표는 영업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2년 7월 1일 대표 취임하여 창립 2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대표 취임 후 한국에 맞는 정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최적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농업을 중심으로 건설, 해양,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기계를 취급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 품목으로는 ▲얀마 축산 작업기 존디어(John Deere) 베일러, 얀마 테더, 얀마 레이크, 얀마 모우어 등 부속기 ▲농업 분야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관리기, 마늘·야채·대두 관련 농기계와 트랙터 부속기 ▲건설 기계, 해양 프레저 보트, 커머셜 보트, 해양 레저 장비 ▲청정에너지 시스템, 발전 관련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존디어 베일러 F441R 광폭픽업 장착·인입 막힘없어 고밀도 압축베일 생산 가능 1848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프랑스의 아크네스 그레이 공장에서 제조하고 얀마가 보증 판매하는 존디어 베일러 F441R는 효율적인 작업으로 고품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원인터내셔널(회장 원유중·대표 윤태형)은 2004년 설립된 축산 조사료 생산 장비 전문기업으로 원형 베일러(Round Baler), 결속기(Baler), 랩피복기(Wrapper), 모우어 (Mower), 반전 집초기(Tedder), 퇴비살포기(Manure Spreader), 배합기(Mixer) 외 절단기 등 조사료 생산 관련 제품 위주로 다양한 장비를 취급하며 꾸준히 성장해 2022년 매출 500억원 달성과 2025년 FENDT·VALTRA와 트랙터 분야의 신사업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브랜드 McHale, KUHN, TANCO, FENDT, VALTRA 등과 제휴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 10개의 영업소와 45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앞으로는 트랙터 사업과 스마트 농업 기술 접목을 통해 자동화·정밀농업 기술과 결합해 미래 농업 환경에 적합한 기계 공급 농기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ENDT 트랙터 무단변속으로 정밀작업 구현 스마트 제어로 편의성 강화 FENDT 트랙터는 독일 프리미엄 농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45년이 넘는 역사 깊은 명진아그리택(대표 안준규)은 세계 각국에서 경쟁력 있는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를 수입, 공급하면서 조사료 품질 향상과 자급화에 나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배합기, 액비살포기, 디스크모우어, 반전집초기, 베일러, 베일피복기, 붐스프레이어, 비료살포기, 사료작물수확기, 액상비료살포기, 제초기, 진압기, 파종기 등 조사료 생산 작업기를 유수 해외업체로부터 수입 공급하고 있다. ■사각 베일러 KE520 고밀도 사각베일·적재 효율화 공간활용 강점·운반 편리해 사각 베일리 KE520을 튀르키예로부터 수입 공급하고 있다. 사각 베일은 원형 베일보다 비교적 깨끗한 상태의 볏짚과 조사료를 수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볏짚과 조사료를 모으고 운반해서 쌓고 보관하는 작업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해서 많이 힘든 단점이 있다. 원형 베일은 작업속도가 빠르고 대량작업에는 적당하나 작업과정에서 네트와 랩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과 중량으로 기계장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좁은 공간에 저장할 때 사각 베일은 공간의 활용성에 장점이 있고 운반할 때 우수한 적재성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반과 보관이 장점 있다. 인라인 사각베일러는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기술의 빛과 그림자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흐름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특히 오늘날 AI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핵심 조건이며, 축산업 역시 그 중심에 서 있다. 모든 단계에 ‘스마트’ 라는 이름이 추가되어 마치 이러한 기술만 도입하면 축산업이 곧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 같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 이 시점에서 중요한 질문이 남는다. 기술은 정말 축산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은 무엇이며,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가? 기술이 있음에도 시작도 못하는 현실 축산업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도입이 가능했던 기술과 정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실제 실행을 가로막은 것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갈등과 주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여러 현실적 여건들이었다. 사회적 동의가 부족한 이유 때문에 많은 정책이 시작 단계에서부터 막혀버린 것이다. 대표적 사례가 분뇨 자원화 정책이다. 퇴·액비를 체계적으로 순환시키는 자연순환농업은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성 확보 측면에서 미래 축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