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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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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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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6월 20일
수요·공급 모두 증가…산지·도매가 강세 유지송아지 공급량 줄어 보합 내지 약강세 시세2022년 4월 한육우 시세는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교급식, 군 급식, 봄철 여행객 증가,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 해제 등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로 인해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4월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경락가격 약보합세의 영향으로 산지가격 은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한우 수소(생체 600kg)도 한우 수소 경락가격 약보합세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공급량 감소로 인해 암송아지는 약강세를 보였으며, 수송아지도 한우 거세우 경락가격 상승과 공급량 감소로 인해 전월대비 강보합세를 보였다.쇠고기 공급 측면을 보면 4월 도축두수는 79,488두로 전월대비 103.4%로 3.4% 증가했으며, 전년동월 대비도 108.6%로 8.6% 증가했다. 4월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6,355톤으로 전월대비 91.1%로 8.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7.0%로 3.0% 감소했다.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0%로 전월대비 2.7%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3.6%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안심은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 등교 개학으로 인한 학교 급식량 증가, 군 급식, 봄철 여행객 증가,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 해제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향후 1개월('22년 5월 20일~6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은 도축두수는 4월대비 증가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4월 대비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적인 측면은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 해제에 따른 외식 소비량 증가, 학교 급식, 군 급식, 봄철 여행객 증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준비 등의 영향으로 4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22년 5월 20일~6월 20일) 한우 거세우 경락가격은 수요량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4월 대비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의 산지시세도 4월 대비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공급량 감소로 인해 4월 대비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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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산란계 생산성 향상…소비시장 비수기 돌입계란 공급 과잉 대비 경제성 저하 계군 도태 필요지난 4월 계란흐름은 3월과 비슷한 양상으로 산란계 생산성 저하현상이 지속되며 강보합세가 유지됐다. 또한 4월초 일선 마트에서 할인행사가 끝났지만, 부활절 수요가 있어 계란 소비가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선 농가들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소모성질병 발생이후 회복속도가 느리거나 정상 성적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때분에 통상 부활절 이후부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 물량이 소폭 부족한현상이 지속됐다. 현재 소강상태이긴 하지만 4월 초 경남 김해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AI가 발생했다. 아직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월 산란종계는 7만수가 입식돼 전월(4만6천600수)대비 50.2% 증가했고, 전년(15만4천936수)대비는 54.8% 감소했다. 3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464만3천수로 전월(397만6천수)대비 16.8%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57만7천수)대비 29.8% 증가했다. 3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2천720톤으로 전월(2만9천44톤)대비 12.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만9천303톤)대비 11.6% 증가했다. 3월 산란용 사료는 23만7천236톤이 생산돼 전월(20만6천371톤)대비 14.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0만4천179톤) 대비 16.2% 증가했다. 3월 산란종계사료는 5천563톤이 생산되며 전월(4천671톤)대비 19.1% 증가했고, 전년동월(7천862톤)대비는 29.2% 감소했다. 3월 산란성계육 도계수수는 272만4천수로 전월(354만8천수)대비 23.2% 감소했고, 전년동월(211만8천수)대비는 28.6% 증가했다. 4월 계란유통흐름은 3월보다 다소 호전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었다. 정부는 물가안정차원에서 계란가격 인상자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농가는 사료가격 및 농장 운영에 관한 비용 증가로 계란 생산원가가 상승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5월 계란생산에 영향을 주고 있는 2021년도 4분기 병아리 입식량을 보면 전년동기간대비 약28% 증가한 상황이다. 현재 산란계사육수수 대비 계란생산량이 평년대비 하락한 상황이지만 5월부터는 날씨가 좋아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계란생산량 증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더욱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가정용소비가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중 계란소비 비수기철로 들어가면서 계란소비 감소가 예상된다. 일선 농가에서 경제성이 떨어지는 계군의 도태가 시급한 상황이다.

윤승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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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5월 20일
공급량 줄고 수요 증가…돈가 급등 여건 조성돼계절적 요인·거리두기 해제…소비 호재 작용 ◆ 출하 줄고, 수요는 증가2022년 3월 마지막주 전국 평균가격은 4천542원(제주포함)으로 전주보다 6원(0.1%) 하락하였지만, 2022년 4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4천805원(제주포함)으로 전주보다 263원(5.8%) 상승했다. 2022년 4월 둘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5천333원(제주포함)으로 전주보다 528원(11.0%) 이 높았다. 2022년 4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4천397원(제주제외)으로 전주의 4천175원보다 222원(5.3%) 상승했고, 둘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4천610원(제주제외)으로 전주보다 213원(4.8%) 오르는 등 2주간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다만 이전 6주간의 작업일 기준 1일 도축두수는 평균 8만233두로 작년 동기간의 7만5천330두보다 6.5% 많아서 지난 3월까지 약세 돈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예년의 출하패턴을 따른다면 4월 셋째 주부터 서서히 출하두수가 줄어들어 5월 중순에 다시 증가하게 된다. 물론 올해 3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4만2천800톤으로 전년 보다 54%나 증가했지만 줄어드는 출하두수 요인 외에 코로나 19 사태 이후 지속돼 왔던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면서 외식업체 등의 영업시간과 인원 제한이 사라진데다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도 늘어나며 돈가는 급등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 팬더믹 이후 축산물 소비 지출 20%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31일 최근 3년간(18~20년) 매월 가계부를 작성한 소비자패널 1천134명의 농식품 구매정보를 분석, 발표했다. 코로나 발생 전(18~19년)과 발생 후(20년)을 구분해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신선 농산물 중 축산물 지출이 가장 큰 폭(24%)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쇠고기에 대한 지출이 23.9%, 돼지고기는 22.8% 각각 늘어 코로나가 가정 내 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부위별로는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26.2%) 쇠고기는 등심(40.2%) 등 인기부위의 소비가 가장 많이 늘었다. 코로나 이후 삼겹살 소비자 가격이 고공행진 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이 뿐 만 아니다. 돼지고기와 쇠고기 모두 비 선호부위로 분류되던 앞다리(소 25.6%, 돼지 22%)에 대한 지출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집밥 지출은 7.8% 늘고 외식 지출은 7% 감소했으며 동시에 즉석밥(17.7%), 즉석식품(11.1%), 냉동식품(23.9%) 등 간편식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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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0일
원가 상승·소비 침체 영향 병아리 입추 고민생산비 절감 노력·신중한 수급운영 필요지난달 육계시장 리뷰지난 4월 육계공급량은 전년동월대비 8.7% 감소한 6천378만수(전년동기 6천989만수)로 집계됐다. 이는 전전년 4월(7천66만수)에 비하면 9.7%나 감소한 물량이다.  이같은 공급량 감소는 종계장들에서 저병원성 AI 발생으로 육용종계의 산란 및 배부율이 하락하면서 병아리 수급에 문제가 생긴가운데, 사육농가에서도 호흡기 질병 등이 발생, 증체와 출하일 지연이 발생하며, 이같은 문제가 육계의 우열도 문제로 불거지면서 비품 발생비율이 평년대비 3~5% 증가, 정품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사육원가가 고공행진 하면서 계열화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지난 2021년 4분기부터 지속적으로 프랜차이즈 판매마저 감소하고 있어 업체들이 판매 가능한 물량만 입추를 하는 등 신중한 분위기다.통상 가정의 달인 5월은 닭고기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지만 최근 4월 말 프랜차이즈 주문량이 증가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년대비 감소하고 있는 등 닭고기 소비심리는 살아나지 못 하고 있어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육계 병아리 시세가 고시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육용종계도태가 지난 3월과 거의 같은 물량인 50만3천수 수준이 지속적으로 도태가 되고 있는 상황은, 일선 현장에서 생산성 하락 및 원가 상승 부담으로 성적이 좋지 않은 종계를 지속적으로 도태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중기 시황 예측지난 3월 육용종계는 61만8천수가 분양되며 전년동월(71만7천수)대비 13.8% 감소했다. 지난 2021년의 경우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종계가 96만수가량 살처분되면서 1/4분기 종계분양이 증가, 사실상 비교가 어려운 상황이다. 올해 지난 3월까지 누계 분양물량은 163만수로 전전년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3월 생산된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7천873톤으로 전년동월(2만7천197톤)대비 2.5% 증가, 전전년대비는 0.1% 증가했다. 사료 공급량 증가는 저병원성AI 피해로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종계의 생산연장이 이어졌던 탓으로 풀이된다.중기적 관점에서 병아리 공급은 육용종계의 생산연장과 신계군의 생산가담으로 종란수급 문제가 일전 수준 해소된 것으로 보여 5월 입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원가 상승 부담 및 닭고기 소비 침체가 병아리 입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1년 1월 390원/kg이었던 육계 사료 공급가격이 지난 4월 현재 186원 상승한 576원을 기록, 사육원가가 약 kg당 약300원 상승했다. 더욱이 오는 6~7월 사료가격이 추가 kg당 최소 50~70원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육계 kg당 사육원가는 약 100원 이상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사료가격 상승이 하반기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계열화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 경영악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있는 원가절감과 신중한 수급운영이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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