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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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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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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10월 20일
물가 상승·비수기 영향 한우 약보합 시세 예상생산비 증가 인한 입식 수요 감소…송아지 가격도 약세 2022년 8월 한육우 시세는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학교 급식, 군 급식, 여름철 행락객 증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수요 증가와 추석 명절용 준비로 인한 수요 증가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축종별 성별로 전월대비 시세를 보면 한우와 젖소(암)은 약강세를 보였으나, 육우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우는 거세와 암소는 약강세, 수소는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육우 수소는 약강세, 암소와 거세는 보합세를 보였다. 젖소(암)는 약강세를 보였다.8월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경락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산지 수요 감소로 전월대비 암소는 보합세, 수소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한우 경락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급량 증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의 영향으로 인한 입식 수요량 감소의 영향으로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전월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8월 도축두수는 12민4천276두로 전월대비 171.8%로 71.8% 증가 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41.7%로 41.7% 증가하였다.8월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42,072톤으로 전월대비 97.3%로 2.3%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12.5%로 12.5% 증가하였다.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0.4%로 전월대비 2.1%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8.8% 감소하였다.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갈비, 채끝, 목심, 사태, 양지는 감소하였으나, 그 외의 부위는 증가하였다.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 급식, 군 급식, 여름 행락객 증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수요 증가, 추석 명절용 준비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 증가하였다.향후 1개월(’22년 09월 20일~ 10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은 도축두수는 8월대비 감소하여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적인 측면은 학교 급식, 군 급식, 가을철 행락객 증가, 외식 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위축, 추석 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 영향으로 전월대비 소비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1개월간(’22년 09월 20일~ 10월 20일) 한우 거세우 경락가격은 수요량 감소의 영향으로 8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의 산지시세도 8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공급량 증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의 영향으로 인한 입식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8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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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10월 31일
신계군 생산 가담으로 공급량 증가 예상추가 입식 자제, 고주령 산란노계 도태 선행돼야  ■ 동 향당초 추석이후 계란유통물량 증가로 계란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었지만 9월 한달간 계란유통흐름은 원활했다. 일부지역에서 가격인하가 있었지만 재고가 많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추석이후 일선 마트들이 할인행사를 진행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산란노계 도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9월 한달간의 도태물량은 약400만수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최대 도태실적이다. 그 만큼 농가들이 향후 계란산업 전망을 불투명하게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지난 8월 실용계병아리 분양실적은 최대인 가운데 현재 산란계  사육수수수도 증가되며 계란생산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농가들의 산란계 도태의향도 증가했지만 일부 농가들의 경우 환우에 들어가 향후 잠재적인 생산물량 증가도 예상된다. 10월부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된다. 이번 겨울에는 전 세계적으로 고병원성AI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정부를 비롯한 대다수 전문가의 의견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 분석지난 8월 산란종계 입식은 9천500수로 전년(6만700수)대비 84.3% 감소했다. 8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545만5천수로 전월(475만5천수)대비 14.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406만4천수)대비 34.2% 증가했다. 8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1천807톤으로 전월(3만397톤)대비 4.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만8천760톤)대비 10.6% 증가했다. 8월 산란용 사료는 22만7천766톤으로 전월(20만8천980톤)대비 9.0%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1만570톤) 대비 8.2% 증가했다. 8월 산란종계사료는 6천551톤으로 전월(6천87톤)대비 7.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7천796톤)대비는 15.9% 감소했다. 8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284만2천수로 전월(319만1천수)대비 10.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161만4천수)대비는 76.1% 증가했다. ■ 전 망 10월의 계란유통흐름은 9월과 비슷한 분위기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까지 이어진 원활한 계란유통흐름은 추석이후 마트의 행사라는 특별한 소비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2년 2/4분기 산란계 총 사육수수와 생산에 가담 중인 6개월령 이상 계군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계란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와 반대로 공급되는 계란의 물량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보여 계란시장의 흐름은 9월과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최근의 원활한 유통흐름의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추가 입식을 자제하거나 경제주령이상 계군 도태 등 자발적인 수급조절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정종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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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10월 20일
추석 이후 돈가 하락 폭 예년 비해 클 듯하반기 출하물량 전년보다 감소 예측지난 8월 셋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7천249원(제주포함)으로 전주 보다 369원(5.4%), 8월 마지막주 전국 평균가격은 7천632원(제주포함)으로 전주보다 383원(5.3%)이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9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6천921원(제주포함)으로 전주 보다 711원(9.3%) 하락했다. 제주시세를 제외한 경우 8월 마지막주 전국 평균가격은 6천275원으로 전주의 6천36원보다 239원(4.0%) 상승했지만, 추석 연휴가 실질적으로 3일이나 포함되었던 9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5천626원으로 전주보다 649원(10.3%) 하락했다. 9월 첫째주 도축두수는 25만6천626두로 전주보다 37%, 전년 동기보다 37.2% 각각 감소했다. 그 이유는 추석을 맞이해 조기에 휴장한 도축장과 미리 출하시킨 농장들이 출하를 줄였기 때문이다. 8월 셋째주와 마지막주에는 추석 선물세트 등 수요 증가로 강세를 보였지만 9월 첫째주에는 마트, 소매시장의 구매량이 적고 가공공장 등의 선물세트를 위한 대량구매가 이미 종료된 상태로 돈가는 약세를 보였다. 다만 후지와 등심 등은 수요가 강해 그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통상 추석 후 돈가는 크게 하락하는 약세를 보여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돼지관측을 통해 9월 도축두수가 전년의 148만8천두보다 5.3~8.1% 증가한 149만~153만두, 9월 지육가격은 kg당 5천100~5천300원으로 예측했다.9월 지육가격은 8월 지육 평균가격인 5천920원에서 600~800원(10.5%~13.8%) 가량 떨어지고 지난해 동월 5천374원에 비해서도 1.4~5.1% 낮게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매년 9월은 아직 돼지 출하가 본격적으로 늘기 전인데다 추석 수요가 있어 돈가가 8월과 비슷하거나 되레 더 높은 시기이나 올해는 유독 하락폭을 크게 잡은 것이다. 다만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에 따르면 하반기 출하물량이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만큼 돈가 하락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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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명절이전 공급량 증가…생산원가 이하 시세 예상원가부담에 환율 상승까지…계열화업체·농가 경영난 심화지난달 육계시장 리뷰?지난 8월 육계공급량은 전년동월(6천981만수)대비 3.3% 증가(직전 년보다 하루 많은 영업일 반영 공급량은 전년대비 0.5% 감소)한 약 7천211만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 전까지는 전년대비 1~3%가량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더위로 증체가 지연됐던 물량의 출하와 최근 기온이 하락하면서 생산성이 좋아진 탓이다. 다만 이 물량은 명절 이후 1~2주 사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7월부터 저가 후라이드 치킨의 불씨를 쏘아올린 홈플러스의 당당치킨 이후 대형마트들이 우후죽순 저가 후라이드 치킨을 내놓은 결과 최근 프랜차이즈 소비는 전년대비 30%이상 감소 했고, 닭고기 공급가격은 급격히 하락해 현재 원가(1천800원/kg)이하 시세인 1천200원/kg에 판매가가 형성되고 있다.또 정부는 물가안정 이라는 목적으로 닭고기 양허관세(세율 0%)를 허가해 닭고기 수입량이 7월 1만6천173톤, 8월 2만1천356톤으로 전년동월(’21년 7월 1만2천508톤, 8월 9천360톤)대비 각각 29.3%, 128.2% 증가돼 국내 닭고기 시세 하락에 영향을 준 데다 공급과잉을 부추겨 현재 국내산 닭고기의 냉동 물량은 물론, 평소 부족하던 정육(닭다리 순살)의 경우에도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지난 ’21년부터 삼복기간 및 이후에 원가대비 삼계의 수익성이 높아 지난 8월 삼계 공급량이 1천787만수로 전년동월(1천530만수)대비 12.5%증가 했고, 최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후라이드 치킨의 원료육으로 삼계가 공급되면서 육계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병아리의 경우 명절수급 이후 종란 재고의 증가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현재의 경우 계열화업체 및 농가에서 원가상승으로 인해 구매 수요가 없어 병아리 거래 물량이 크게 감소된 상황이다. 중기 시황 예측지난 7월 육용종계 분양은 66만510천수로 전년동월(56만750천수)대비 17.2%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22년 7월 누계 물량은 397만수로 전년(417만수)대비 4.9%감소한 물량이고, 전전년(410만수)대비는 3.3%감소한 물량이 분양됐지만, 종계분양 비율이 감소하고 있고, 병아리 공급 잠재량으로 수급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같은기간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5천926톤이 생산돼 전년동월(2만3천493톤)대비 10.4% 증가, 전전년(2만5천810톤)대비는 0.4%가 증가했다. 사료 생산량 증가는 7월까지 병아리 시세가 고시세로 유지되면서 7월 육용종계 도태가 31만수로 전년(67.7만수)보다 크게 감소해 발생됐다. 올해 원재료 가격 및 운임 등의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가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이 1천370원을 넘어섰다. 계열화업체들의 ’22년 경영 성적표는 외환차손으로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부분의 업체들이 4년 이상 연속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 정부와 업체간 대응책에 대한 협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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