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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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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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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10월 20일
추석 수요·공급 모두 증가…산지·경락가 보합세6~7개월령 암·수 송아지 몸값도 여전히 강세2020년 8월 한육우 시세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식소비시장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군급식, 가정소비 증가, 유통업체 추석선물세트 준비와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로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한우 암소와 수소는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로 약강세 내지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거세우는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2020월 8월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강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 가격도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8월 도축두수는 7만275두로 전월대비 98,9%로 1.1%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8.0%로 2.0% 감소했다. 8월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5천940톤으로 전월대비 102.1%로 2.1%p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89.3%로 10.7%P 감소했다.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1%로 전월대비는 1.7%p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대비는 2.7%p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갈비, 등심, 목심, 안심, 앞다리, 양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급식, 가정소비 증가, 유통업체 추석선물세트 준비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향후 1개월(2020년 9월 20일~2020년 10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의 도축두수는 전월대비(8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8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8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학교급식 및 외식소비시장 감소에도 불구하고, 군급식, 가정 소비, 추석명절, 한우 직거래 할인 판매 행사, 횡성한우 축제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2020년 9월 20일~2020년 10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8월) 보합세 예상되며, 산지시세도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생체 600kg기준) 모두 전월대비(8월) 보합세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8월)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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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생산성 저하·추석경기 맞물려 계란공급량 빠듯추석 특수 이후 원활한 유통흐름 반전 가능성지난 8월 계란유통흐름은 7월보다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며 원활하게 마무리 됐다. 8월은 수도권을 기준으로 세 차례의 난가인상(왕‧특‧대 17원, 중‧소 14원)이 있었다. 난가인상 시 전품목이 동일하게 인상되며 크기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전월보다 한층 나은 유통흐름을 보였지만, 현장에서는 폭염의 영향으로 큰알 부족현상이 두드러졌다. 최근의 원활한 계란유통흐름은 예년보다 긴 장마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 된데다 장마가 끝난 직후 부터는 폭염이 시작, 산란계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져 다소 부족한 유통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최근 긴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무더위가 찾아왔다. 늦더위에 농장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7월 산란종계 입식은 4만수로 전월(8만760수)대비 50.5% 감소했다. 7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53만7천수로 전월(366만수)대비 3.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457만3천수)대비 22.7% 감소했다. 7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6천736톤으로 전월(3만5천145톤)대비 4.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만5천368톤)대비 3.9% 증가했다. 7월 산란용 사료는 23만133톤으로 전월(21만9천789톤)대비 4.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1만5천658톤) 대비는 6.7% 증가했다. 7월 산란종계사료는 6천745톤으로 전월(6천990톤)대비 3.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7천409톤)대비 9.0% 감소했다. 7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410만1천수로 전월(408만수)대비 0.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51만8천수)대비 16.6% 증가했다. 7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개 기준)은 1천161원으로 전월(1천59원)대비 9.6% 상승했으며, 전년동월(1천134원)대비는 2.4% 상승했다.9월은 추석경기의 영향으로 뚜렷한 소비증가의 요인이 존재한다. 또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외식소비보다는 가정용 계란 소비가 늘어날 수 있는 요인이 있어 보인다. 따라서 신속한 계란유통흐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2/4분기 산란계 총 마릿수는 7천492만1천수로 2020년 1/4분기대비 2.8% 증가했고, 이중 생산에 가담중인 6개월령 이상의 계군이 5천409만7천수로 2020년 1/4분기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또한 7월 산란사료 생산실적은 23만133톤으로 지난 3개월간 감소추세였지만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6월 환우를 마친 계군의 계란생산가담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표된 산란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9월의 난가를 전망해보면 추석경기 소비특수가 마무리된 이후 최근의 원활한 유통흐름이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 농가에서는 자발적인 수급조절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윤승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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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9월 20일
소비위축 심화…계획적 출하로 경영안정 힘써야돈가, 전월보다 하락…㎏당 4천300원 전후 예상◆생산=8월 작업일 축소(8월 작업일 19일 예상)로 인한 감소분으로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어 보인다. 9월에 전체적인 도축물량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라는 변수가 있지만 명절 전 보상증체로 인한 홍수 출하가 일어난다면 150만두 이상 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소비=소비 활성화는 아직 시기상조다. 7월에서 8월초까지 어느정도 회복기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 전반적인 돈육 생산, 유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6월에서 7월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돈가가 어느 정도 생산비 이상의 돈가가 형성되었으나 8월 들어 다시 하락세를 보이는 것이 코로나 재확산과 궤를 같이하는 모습이다. 경기침체, 학교 정상화의 불확실성 등 악재가 계속 나타나고 있어 돈육 소비측면에서는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종합=돈가는 7월까지 유지되었던 모습이 8월들어 급격하게 꺾이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입물량 감소로 인해시장 공급은 감소했으나 소비쪽에서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 전반적인 불안감으로 소비시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어 돈육 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수입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나 9월 이후 홍수 출하가 시작된다면 돈가의 하락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이나 설처럼 명절 전후에는 돼지고기보다는 쇠고기의 유통이 활발하고, 9월에서 10월은 돼지들의 보상 증체도 급격히 일어나는 만큼 한돈 산업에는 좋지않은 영향이 많은 시기이다. 농장에서는 홍수 출하가 되지 않도록 출하 계획을 세워야 하고, 판매 및 유통 분야에서는 소비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때이다.8월 돈가는 4천800원/kg(전국탕박) 내외, 9월은 이보다 더 하락한 4천300원/kg 전후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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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1일
역대급 장마·폭염…단기적 육계시세 상승과잉공급 우려 여전…수급 대응 신중한 논의 필요닭고기 업에 약 20년을 근무하면서 금년 삼복기간처럼 비가 내린 적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원종계 사육농가의 정전 및 화재, 일부 육계 농가에서는 침수 피해로 계사가 잠겨 전수 폐사가 발생되거나, 빗물이 계사 내부로 유입돼 바닥이 젖어 깔짚을 교체해 주는 농가도 다수 발생됐다.  말복(지난 8월 15일)을 기점으로 비가 그치더니 30~34℃의 폭염이 시작됐다. 평소 원료육(도축시 발생되는 비품) 발생 수준은 6~7% 정도지만, 더위와 함께 습해진 계사에서 출하된 육계에서는 10~15%까지 증가하면서 정품으로 시장에 공급해야 할 닭이 감소했다. 더욱이 더위와 습기로 인해 육계의 증체가 지연되기 시작해 현재까지도 부분육에 사용되는 큰닭(하이닭)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지난달 18일 이후 현재까지 산지 육계시세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기온이 하락하는 시기인 데다가 증체가 지연된 육계의 출하, 피해를 보지 않은 농가의 출하가 겹치는 시기부터는 생산원가 이하의 시세가 형성, 이같은 상황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안도의 한숨도 잠시, 걱정이 더욱 앞서는 상황이다.지난 7월 육용종계 분양은 70만9천수로 전년동월대비 13.8%감소(72만3천수), 전전년대비 0.4%(70만7천수) 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7월 누계 분양물량은 410만5천수로, 전년동기간대비 15.4%(485만4천수) 감소, 전전년대비 3%(398만6천수)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이처럼 수치상으로는 전년동기간대비 종계 분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종계 성적이 전년보다 약 10% 수준이 개선된 것을 감안할 경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육계 병아리는 과잉 공급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 727만8천수가 분양 된 적이 있었다. 만일 당시 폭염피해가 없었더라면, 지난 2019년 한해 내내 생산원가 이하 시세가 형성됐을 것이다(2019년 4월 평균 1천565원, 5월부터 생산원가 이하 시세형성).  7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5천81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6천75톤)감소, 전전년대비 10.1%(2만3천435톤) 증가한 물량이 생산됐다. 당초 종계 사료량은 소폭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역대급 장마와, 폭염피해 영향으로 하반기 종란 재고 확보를 위해 종계 도태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광복절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2차 대 유행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 위축의 요인들은 많아지고 있고,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코로나19 사태에 과잉공급까지 지속될 경우 육계산업의 존폐가 심히 걱정된다. 정부, 협회, 계열화업체, 농가의 진정한 수급조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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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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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한우·수입육<쇠고기>, 소비 명암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수입육, 외식·급식시장 루트 막혀 부진 심화 명절을 앞두고 한우와 수입 쇠고기의 소비상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가 발표한 9월 둘째주 육류유통시황에 따르면 한우의 경우 구이류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식당소비가 부진했지만, 가정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 증가했고, 선물세트 수요도 원활했다. 다만 안심의 경우 그 동안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면서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이 전주대비 3천700원/kg 하락했다. 정육류는 선물세트용 매입이 계속됐고, 구이류의 대체품으로 불고기 가정수요가 늘어 판매가 원활했다. 2등급의 판매는 부진했다. 전주대비 안심을 비롯한 전 부위의 가격이 강세를 이어갔다. 수입 쇠고기의 경우 외식소비의 감소로 최악의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육류유통수출협회는 “수입 쇠고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이 계속되며 식당 등 외식소비는 여전히 최악의 상황을 보였다. 구이류 중 냉장 특수부위와 냉동 삼겹양지 판매는 부진이 계속되었고, 냉장육의 냉동전환도 여전하며 냉동 알목심은 최악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육류도 외식소비 악화에 따른 식자재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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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육협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시기상조”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냉장여건 상 유제품 변질 가능성…소비 찬물 우려 품목별 특성 고려…여건 조성 후 제도 도입 촉구 유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소비기한 도입에 낙농업계가 성토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소비기한 도입과 관련해 소비자, 식품업계, 생산자 모두가 반대 내지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상황임에도 올해 말까지 법률개정을 마치겠다는 식약처 소비기한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농식품부의 행태를 지적하고 나섰다. 식약처는 식품일자 표시를 기존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개편함으로써 식품폐기물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전문가와 관련업계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법적 냉장온도 강화, 냉장관리·유통 시스템 구축, 적정 냉장온도에 대한 소비자교육 등 사전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기한을 도입할 경우, 소비자 혼란은 물론 소비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협회 또한 “유통점의 22.6%(155개소 중 35개소)가 법적냉장온도 기준을 초과해 우유·유제품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우유의 경우 냉장여건에 따라 보존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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