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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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업계 원유수급안정 위한 눈물겨운 노력 원유수급문제가 장기간 낙농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FTA체결로 인해 향후 수입 유제품의 국내 시장 진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원유수급문제에 발목이 잡혀 아무런 준비를 못하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소비확대를 위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가격보단 품질…체세포 1등급 등 선전 국내산 이미지 살리며 제품 차별화 커피·빙수 등 원료로 틈새수요 창출 국내산 원유와 시너지…경쟁력 높여 학교급식 시장 확대 위한 제도 보완 발효유·치즈 등 가공제품 공급 필요 ◆언제까지 흰 우유만을 고집할 것인가 지금까지 국내산 원유의 소비는 백색시유의 비중이 절대적이었다. 안정적인 백색시유 소비처가 확보된 상태에서 국내산 원유수급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유제품 수입이 확대되고, 백색시유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국내산 원유 수급에도 구멍이 생겼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국내산 원유로 유가공품을 만들어 경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그렇다고 먹지 않는 흰 우유를 억지로 먹게 할 방법도 없다. 국내산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차별화된 유제품을 개발해 어필해야 하는 이유다. 이미 몇몇 제품들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