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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54호>

  • No : 3470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12-21 10:53:02

뉴질랜드, 학교우유 급식 대장암 예방효과 확인

★…어린이들이 학생시절 장기간 급식 우유 등으로 우유를 섭취하면 어른이 된 후 대장암 발생률이 40%정도 적은 것으로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이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는 칼슘의 섭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요한 것은 매일 장기간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진은 대장암이 40% 정도 낮은 그룹은 학생시절 6년 이상 매일 우유를 섭취한 군이라고 확인했다. 또 매일 섭취한 우유량도 1일 250ml 정도일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대해 유업계 관계자들은 학교 우유 급식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이라며 우유 한 잔에는 시금치 1kg에 해당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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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양돈 퇴출’ 작심했나 >>제주 환경오염방지 종합대책은 무단배출 1회만 적발돼도 허가 취소 도내 분뇨처리 전수 실태 조사 실시 경찰특별수사반 기획수사·단속병행 공공처리비 3배 인상…톤당 4만6천원 무단배출농 배출이익금·과징금 부과 제주양돈의 가축분뇨 숨골 불법투기 파문에 따른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실상 ‘우범지대’ 관리수준으로 도내 양돈장에 대한 초고강도 환경규제와 상시단속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상명석산’ 일대 양돈분뇨 무단배출과 관련, 불법으로 배출시설을 운영해온 농가에 대해 ‘배출시설 허가’를 취소하는 한편 도내 전 양돈장을 대상으로 사육두수와 배출량 전수조사 등 환경오염 확산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숨골에 대한 가축분뇨 무단유출 관련, 거짓으로 배출시설 변경허가를 받은 2개 양돈장 배출시설에 대해 지하수의 오염 등 회복하기 힘든 결과를 초래한 만큼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다. 이들 두 개 농장은 배출시설 변경허가시 처리시설에 구멍을 뚫거나, 펌프 또는 고무호스를 이용해 가축분뇨를 무단배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또 도내 돼지 사육두수와 분뇨처리 실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양돈장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숨골을 통한 가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