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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54호>

  • No : 3470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12-21 10:53:02

뉴질랜드, 학교우유 급식 대장암 예방효과 확인

★…어린이들이 학생시절 장기간 급식 우유 등으로 우유를 섭취하면 어른이 된 후 대장암 발생률이 40%정도 적은 것으로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이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는 칼슘의 섭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요한 것은 매일 장기간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진은 대장암이 40% 정도 낮은 그룹은 학생시절 6년 이상 매일 우유를 섭취한 군이라고 확인했다. 또 매일 섭취한 우유량도 1일 250ml 정도일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대해 유업계 관계자들은 학교 우유 급식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이라며 우유 한 잔에는 시금치 1kg에 해당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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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피도축 중단 한 달 지났지만…육가공업체 5곳 중 한 곳만 ‘등급정산’ 지난달 11일 도축업계가 박피작업을 중단한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돼지가격의 등급정산제 도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사실로 드러났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에 따르면 전국의 79개 육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돼지가격 정산방식을 표본조사한 결과 12일 현재 60%인 47개소가 박피에서 탕박으로 기준가격만 바꾼 채 지급률 정산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범 양돈업계 차원에서 독려하고 있는 등급정산제 일괄 적용 육가공업체는 조사대상의 20%인 14개소에 불과했다. 나머지 20%는 등급과 지급률 정산제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박피도축 중단 한달여가 경과된 지난 17일 돼지가격 정산방식과 관련, 6번째 성명을 발표하고 등급정산제의 전면실시를 육가공업계에 거듭 촉구했다. 한돈협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박피도축 중단 한달이 넘었지만 양돈농가와 육가공업계간 MOU 취지를 따르고 있는 곳은 농협계열 육가공업체와 일부 민간업체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당초 우려한대로 전국 육가공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사실상 지급률 정산을 강요하고, 고착화하려는 퇴행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등급정산제 도입이 미진한 상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