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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방역 시스템 구축·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 총력

농협축산컨설팅국, 사업추진 결의대회 가져

농협의 가축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축산컨설팅국(국장 박인희)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차단방역과 재발방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키로 결의했다. 농협축산컨설팅국은 지난 15일 농협본관 지하 3층 가축질병 비상방역대책상황실에서 ‘범농협 방역시스템구축, 무허가축사 적법화 총력 추진’을 슬로건으로 사업추진 결의대회<사진>를 가졌다. 축산컨설팅국 각 팀은 이날 올해 중점추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컨설팅지원팀은 축산농가들이 피부로 느끼는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축협조합원 맞춤형 컨설팅 27회, 한우번식우 생산성 향상 컨설팅 17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사시설팀은 무허가축사 전체의 적법화가 진행되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보고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단 운영과 함께 행정절차 간소화와 유예기간 연장 등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인교육팀은 올해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목표를 41만9천명으로 계획하고 시군별 추진목표를 부여해 매분기 실적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방역위생팀은 공동방제단 농가소독을 연간 100만8천회, 전업농가 백신공급은 1천942만5천두를






이상육 피해 대안 ‘피내접종’, 적용 될까 구제역 추가발생과 함께 특정지역에 대한 일제접종이 실시되면서 해당농가들은 이상육 피해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따라 이상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피내접종의 현장적용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대한한돈협회 공동 실험 결과 백신접종 효과와 이상육 감소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빨라야 내년은 돼야 피내접종의 현장적용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현재 피내접종에 대한 추가 현장실험이 진행중이다. 지난해 실험만으로 접종프로그램을 변경하기엔 무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오는 6월경 마무리 될 전망이다. 지난해와 같은 결론이 내려진다면 1차 관문은 통과하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도 바로 정책에 반영될지는 불투명하다. 피내접종의 특성상 1회 접종량을 적게 가져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반드시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백신제품의 포장단위는 물론 접종일정 변경도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근육접종을 명시하고 있는 백신제조업체의 부표와 다른 방법으로 접종이 이뤄질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방역당국이나 양축현장 모두 큰 부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