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전형숙·안동봉화축협 조합장)는 지난 12일 경북 고령성주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과 축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를 비롯한 농협 축산경제 지사무소 책임자와 이준규 경북도 축산정책과장,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형숙 회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대부분의 축협이 건전결산을 이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욱 협력해 지역 축산인들의 길잡이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중앙회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지역 축산업 발전에 전념해 지역 축협들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대의원 선출도 진행됐다. 그 결과 운영협의회장인 전형숙 안동봉화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최위호 청도축협 조합장, 백흠록 달성축협 조합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 조합장, 서상욱 포항축협 조합장,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 윤승희 예천축협 조합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남원축협 조합장)는 지난 10일 NH참예우 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 조주형 한우개량사업소장, 회원 조합장과 관내 지사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한경석 신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전북축협 운영협의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심재집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조합장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협의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전북 축산 발전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서로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보 공유와 조합장들의 고견, 관계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협의회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대의원 선출 안건도 상정됐다. 논의 결과 당연직으로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심재집 익산군산축협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어 소석 축산사업단장의 당면 현안 보고가 유인물로 진행됐으며,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은 2026년 축산종사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가금농가와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6년 총 2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과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을 강화한다. 폭염과 혹한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도포와 우레탄 시공 등 축사 단열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냄새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와 축사 환기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인프라도 확충한다. AI 등 가축전염병의 농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차량과 폐사가축 처리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산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료·물 자동 공급 장치, 온·습도·환기 관리 장비, 질병·위생관리 장비 등 각종 기계와 장비를 보급해 노동 강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중앙회와 가교역할 충실…현장 목소리 적극 전달 차단방역 역량 집중·도내 축협 상생발전 이끌 것 “어려운 시기에 충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북 축산 발전과 협의회 발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일 충북축협운영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된 박승서 회장(진천축협 조합장)은 소통과 단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도내 조합장들의 뜻을 모아 화합을 다지고, 보다 생동감 넘치는 충북축협운영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현재 축산업은 환경규제 강화와 생산비 상승, 악성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은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내 조합장들과 지혜를 모으고, 충북축협운영협의회와 농협중앙회의 가교역할에도 충실해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축산농가를 위한 농정 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양축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축산농가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조합장들과 힘을 합쳐 농정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 지역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10일 지역 명문고인 무안고등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발전기금 전달 또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축협 관계자는 “우리 축협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발전 기금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0일 조합 회의실에서 ‘한우경영대학 13기 입학식’<사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한우경영대학 13기 과정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 한우농가 36명이 참여해 한우 사양관리와 번식기술, 질병 예방, 고급육 생산기술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운영하는 한우경영대학은 지역 한우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12기까지 총 36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축산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올해 13기 교육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한우 사육 가격 전망 및 발전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종축개량 및 고급육 생산기술, 초식가축 영양생리 및 미생물 기술, 송아지 질병 예방 및 치료, 번식우 관리, TMF 사료 제조 기술, 도체등급 판정기술, 양질 조사료 생산 기술, 농장 현장 컨설팅, 인공수정 이론 및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생 농장 방문을 통한 현장 컨설팅, 전국 최고등급 출하 농가의 노하우 발표, 선진 농가 견학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 3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농협 계통사료 판매대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계통사료 이용 확대와 적극적인 조합원 지원을 통해 축산 생산성 향상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023년 계통사료 챔피언상과 계통사료 8만톤 달성탑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판매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 축협 가운데 선도적인 축산경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그동안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25년 9월 전국 최초로 소형 벌크차량을 시범 운영하며 축산농가의 사료 운송 비용 절감에 기여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우리 조합을 믿고 계통사료를 이용해 준 조합원들 덕분에 이번 판매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사료 공급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조합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은 지난 10일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공석 중이던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해 박종길 전 금융사업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사진>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박종길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으며 찬반투표를 통해 대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상임이사로 당선됐다. 박 상임이사는 조합 직원으로 근무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길 상임이사는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아산축협에 입사했다. 이후 지점장과 경제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조합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해 말 금융사업본부장을 끝으로 정년 퇴직했다. 아산축협은 박 상임이사가 조합 근무 당시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조합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상임이사 적임자로 판단하고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을 가족처럼 아끼며 조직 내 신망이 두터워 화합 경영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길 상임이사는 출마 소견 발표에서 “상임이사 후보 추천 이후 선거 규정에 따라 대의원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을 양해해 달라”며 “조합장의 경영 철학과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