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대용량 5천수분 뉴캣슬병(ND) 생독백신 ‘포울샷 엔디 맥스(ND Max)’를 출시했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기존 2천수분 제품을 5천수분으로 용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백신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백신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 폐기율을 60% 가량 감소시킨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장친화성(Enterotropic) 뉴캣슬병 백신주를 탑재해 호흡기에 짧게 작용하고, 소화기관(장)에서는 오래 작용해 호흡기 스트레스를 뚝 떨어뜨렸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대용량에 따른 여러 장점으로 인해 벌써부터 부화장, 양계농장으로부터 ‘포울샷 엔디 맥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캣슬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북 고창에서도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전북 고창의 총 사육규모 1만7천658두의 일관사육 농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농장은 전남 영광 ASF 발생농장(1월26일)의 가족농장이다. 지난 1월17일 영광 종돈장으로부터 후보돈 50두를 입식 했지만 1월27일 샘플링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역대내에는 14호 7만9천679두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이번 고창 발생농장이 ‘역학농장’ 으로 관리돼 왔던 만큼 일시이동중지는 내리지 않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FMD)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246두)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인천 전체, 경기 김포시)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1월 31일 01시~2월 2일 01시)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심각지역 우제류 전체 긴급 백신접종에 들어갔다. (1월 31일~2월 8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모르는 전화 예찰 공무원으로부터 농장을 직접 방문, 방역 상황을 확인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A씨는 “그 실효성은 차치하고라도, 방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공무원들의 현장 활동이 오히려 바이러스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이러한 지자체의 행정 통제하에서는 앞으로 농장 운영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 클 것으로 판단, 일찌감치 양돈을 접는 게 합리적일 수 있다는 진단을 내리기도 했다. “공무원은 방역수칙 없나” 잇따른 양돈장 ASF 발생과 정부의 방역관리 강화 방침에 따른 일부 지자체의 후속 대응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이전까지 지자체 공무원이 방역 상황 점검을 이유로 하루에도 몇개씩 농장을 방문하는 등 방역 수칙이 무시되는 행정 집행이 이뤄졌음에도 막상 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ASF 이동제한 양돈농가들이 설 명절 이전에는 돼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월3일부터 한시적으로 경기도 안성과 포천, 영광 ASF 발생농장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돼지 출하를 조건부 허용키로 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도축일수 부족, 이동제한 해제 후 출하물량 집중 등으로 인해 이들 농가들의 실질적인 출하시점이 연휴를 지난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설 연휴를 앞둔 돼지고기 수요 증가 시기 공급 차질 가능성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따라 안성 2월7일, 포천 2월8일, 영광은 2월10일부터 각각 지정 도축장 출하가 가능했던 방역대 및 역학농장들의 출하 시점도 최대 일주일 앞당겨 졌다. 농식품부는 권역내 지정 도축장으로 출하하는 비육돈의 경우 사전 출하계획서를 제출받아 임상 정밀검사 후 이상이 없는 경우 출하토록 했다. 이 가운데 일관사육농장은 출하전 모돈 5두, 비육돈 5두를, 번식전문농장은 비육돈 10두에 대한 검사를 받은 뒤 도축장에서도 검사(전두수)를 받아야 한다. 또한 돼지운반 차량은 1일 1개 농장만 방문해야 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종회 조합장(해남진도축협) 장모상=지난 1월 29일 노환으로 별세, 빈소 해남산림조합장례식장, 발인 2월 1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환경·수익 두마리 토끼 '탄소중립 실천적 대안' PLS 시행 따른 잔류걱정도 없어 '안심 생산성 향상' 에스비신일(대표 홍성택)이 내놓고 있는 ‘모넨신프로’가 탄소중립 시대 실천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넨신프로’는 유럽산 고품질 과립형 모넨신(Monensin) 원료에 글로벌기업 미국 ADM사 효모배양물이 최적 비율로 배합돼 있다. 특히 주성분 모넨신은 스마트한 메탄저감 솔루션이면서 수십 년간 입증된 에너지효율 개선제이다. 소의 반추위 내 미생물 조성을 조절해 메탄 생성의 원료가 되는 수소 발생을 억제한다. 대신 에너지원인 프로피온산 생성을 촉진한다. 최근 연구 결과(Reinaldo F Cooke et al., 2024)에 따르면 사료 내 모넨신 첨가 시 일일 메탄 생성량이 약 17.5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메탄 생성량의 약 15%를 저감하는 효과다. 더욱이 모넨신은 단순히 배출 감소에 그치지 않고 고창증과 대사성 산증 등 대사성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낭비되는 에너지를 가축의 성장에 재배치해 사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모넨신프로’는 ‘PLS 시행에 따른 동물용의약품 안전관리기준’ 잔류시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에비뉴 네오. S706 네오. 네모박. 씨티씨백(대표 성기홍)은 지난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양계제품 총판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계제품 공급에 나섰다. 그 주요제품 ‘에비뉴 네오’는 두말할 것 없는 대표 뉴캣슬병(ND) 예방 생백신으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갖는다. 장친환성 균주이기 때문에 호흡기 부작용이 적다. 1일령에도 접종할 수 있다. ’S706 네오’는 닭전염성F낭병(IBD, 감보로병) 중간독 생백신이다. 역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에비뉴 네오’와 ’S706 네오’는 발포성 정제(타블렛)라는 편리성을 더했다. ’네모박’은 국내 최초 조류메타뉴모바이러스(뉴모) 감염 예방 생백신으로, 수많은 실험과 현장 적용을 통해 산란율 개선 등 그 효능이 입증됐다. 씨티씨백은 기존 대리점을 활용하는 등 안정적 공급과 고객만족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관납 등으로 공급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성기홍 대표는 “높은 효과 등에 힘입어 베링거 양계제품은 농가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 제품을 공급, 양계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