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승복의 육계시황

2월 1일~2월 28일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2-10 10:46:16


 

육계 공급 급증·가격 하락…AI 여파로 병아리 품귀

수입 닭고기 증가·소비 부진 겹쳐 수익구조 악화

 

지난달 육계시장 리뷰
2025년 12월 육계 도축물량은 전년동월 대비 8.5% 증가한 6천964만수로[전년동기간 6천421만수]집계 되었다. 전년대비 영업일수가 1일 많았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약 5%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6년 1월 육계 공급량은 전년 1월 구정 명절이 있어 3 영업일이 증가 전년동월과 비슷할 경우 9% 증가분을 볼 수 있으나 6천426만수로 14.1%증가한 물량이 공급되었다. 사실 육용종계 고병원성 AI 살처분에 따른 부화장 도태 물량을 감안할 경우 증가 폭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26년 1월 생계유통가격[축산유통정보 다봄]은 1천791원에 형성되었다. 이는 ’25년 12월 1천967원 대비 -176원 하락한 가격이지만 소비부진에따른 할인율 폭이 증가한 것을 감안할 경우 시세 하락폭은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 
시세 하락의 원인으로는 12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가 할인행사에 참여하였으나, 1월 종료되면서 소비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고병원성 AI로 육용종계 암수기준 약 29만수, 예상 잠재량 병아리수 2천900만수, 부화장 종란폐기 444만개 살처분되면서 업체별 병아리 수급 차질이 발생되었다. 그런 관계로 병아리 유통시세는 1월 26일 920원 형성되어 ’26년 2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고, 추가 피해가 발생될 경우 추가 상승요인이 될 수 있지만, 소비감소에 따른 육계 시세 상승이 부진하면서 계열회사의 원가상승 원인제공만 되고 있는 현실이다.
종란의 경우 12월 중순이후 구정물량 입란으로 종란재고는 일부 증가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계열회사가 종계 고병원성 AI 살처분 피해로 종란이 부족한 상황이며, 병아리 또한 품귀현상으로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정부에서 물가안정 차원으로 육용종란 수입[약 800만개]을 추진하고 있어 3월-6월까지 병아리 공급량은 숨통이 트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기 시황예측
’25년 12월 육용종계 분양은 52만 8천수로 전년동월대비 -12.5% 감소한[전년동월 60만 3천수]물량이 분양되었다. [자료참고: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5년 총 종계분양은 전년대비 -9%, 전전년대비 -5.5%감소한[전년 748만수, 전전년 720만수] 681만수 분양되었다.
종계분양 감소와 고병원성 AI살처분으로 2026년 성수기 이후까지도 병아리 부족현상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육용종계의 생산연장 및 종란 수입까지도 검토되고 있으나, 봄철 저병원성 등 질병피해가 우려되고 있고, 종계농장 부족, 생산연장 종계의 수탉 부족 등으로 생산성 저하 및 수입종란의 원가 부담으로 얼마나 채워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12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8천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5.6% 증가한 물량이 공급되었다. [전년동월 2만4천톤] 종계사료 증가는 AI 및 2026년 전반기 종란 생산확대를 위해 생산연장이 진행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2월 닭고기 수입물량이 27.5천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13.2%증가 하였다[전년동월 12.9천톤]. ’26년 1분기도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소비감소에 따른 주문량 감소, 병아리시세 상승, 사료가격 인상등 계열회사의 수익구조 악화로 이어져 시장이 혼란스러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참프레 경영기획실 부장>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