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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884호>

  • No : 2904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03-12 18:05:17

 

미국, 치즈·음용유 한국 수출 확대 전망

★…미국 유업계가 자유무역협정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치즈와 음용유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유제품 수출위원회 관계자은 특히 미국산 치즈의 경우 소비량이 매년 10%씩 증가해 수출전망이 밝고,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소금 함량을 낮추면 수요가 더 늘어 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02년 이래 최대 물량을 가지고 있는 현재 한국 내 분유 재고량은 미국산 유제품 수출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고 오직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저율관세 할당 물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13년부터 수출되고 있는 장기보관이 가능한 음용유는 낙농가들이나 일반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많이 개선되고, 특히 가격이 한국산 우유에 비해 20% 정도 비싸지만 품질에 확신이 있기 때문에 한국 내 정서만 호전되면 고급유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호주, 검정참여 감소로 개량경쟁력 약화 우려
★…호주 낙농가들의 젖소 능력검정 참여 감소로 낙농업계 전반의 젖소 개량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호주 유우군검정협회가 우려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검정 참여율 하락은 낙농가 수와 젖소 사육두수가 줄어든 것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낙농가 수는 10여 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빅토리아주 같은 경우는 검정두수가 2009년 76만1천여두에서 지난해에는 40만9천여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930년대부터 시작된 호주의 젖소 산유능력검정은 현재 참여율이 43% 수준으로 젖소 개체기록 분석을 통해 능력검정은 물론 번식, 장수성, 사료 효용성까지 다양한 개량 지표를 제공해 호주 젖소개량의 기반이 되어 왔다.

 

배합사료생산 1위 CP·2위 신시왕·3위 카길
★…2014년 기준 일본의 배합 사료제조량은 2천4백만톤으로 세계 8위 수준이라고 미국 민간기구가 발표했다. 이 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배합사료 제조량은 9억8천만톤으로 전년대비 2%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주요 축산물 수요 감소로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미국, 인도는 생산량이 늘었으며, 터키,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등 개발도상국의 생산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대비 97% 수준인 1억8천3백만톤으로 1위, 미국이 2% 늘어난 1억7천3백만톤으로 2위, 3위인 브라질은 6천6백만톤으로 전년대비 1%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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