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3.2℃
  • 흐림강릉 0.6℃
  • 구름조금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4.0℃
  • 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11.6℃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5.6℃
  • 흐림제주 11.5℃
  • 구름조금강화 4.2℃
  • 흐림보은 4.9℃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10.3℃
  • 구름조금경주시 3.8℃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4월 1일~4월 30일

  • No : 8981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국장
  • 작성일 : 2020-04-01 10:42:36




산란성계 도태 감소…생산량 증가 예상

개학·부활절 특수 기대…적정 사육수수 유지 힘써야


지난 3월 산지계란가격은 보합으로 마무리 됐다. 3월 계란가격은 경기권(경기, 강원)을 기준으로 두 차례에 걸친 인상(전품목 20원, 3/22일 기준)이 있었다. 당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 급 학교의 개학 연기와 외부활동 및 외식소비 감소로 계란 수급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형마트의 할인행사와 코로나19의 확산우려로 가정 내 계란소비가 증가했다. 때문에 당초 우려와는 달리 계란유통흐름은 대체적으로 원활했다. 하지만 하순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세 감소, 대형마트의 할인행사 종료와 함께 환우에 들어갔던 계군이 생산에 가담하는 시기가 겹칠 경우 계란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각 농가에서는 입식을 늘리기보다 적정사육수수를 유지해 원활한 유통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2월 산란종계 입식은 14만7천280수로 전월(2만5천수)대비 489.1% 증가했고 전년(3만8천수)대비 287.6% 증가했다. 2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46만3천수로 전월(354만수)대비 2.2%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83만2천수)대비 9.6% 감소했다.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3천119톤으로 전월(3만5천306톤)대비 6.2%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만171톤)대비 9.8% 증가했다. 산란용 사료는 21만3천380톤으로 전월(23만3천530톤)대비 8.6% 감소했으며, 전년동월(19만9천853톤) 대비 6.8% 증가했다. 산란종계사료는 6천995톤으로 전월(6천983톤)대비 0.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6천988톤)대비는 0.1% 증가했다.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295만4천수로 전월(521만9천수)대비 43.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84만5천수)대비 23.2% 감소했다.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개 기준)은 1천67원으로 전월(1천170원)대비 8.8% 하락했으며, 전년동월(826원)대비는 29.2% 상승했다.
4월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연기되었던 각 급 학교의 개학과 부활절(4/12일) 특수로 계란소비의 증가 요인이 있어 지난달에 이어 이달 중순까지는 유통흐름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난가 강세가 지속된 결과로 지난 2월부터 산란성계 도태가 크게 감소하는 분위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부활절 특수가 마무리되는 중순이후 계란유통흐름은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다. 원활한 유통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적정 사육수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코로나19가 차츰 진정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전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 야외활동의 감소 등 계란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으로 계란의 유통 상황과 난가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대한양계협회는 이달부터 산지계란가격 발표방식을 변경키로 했다. 발표방식은 권역별은 기존 방식대로 발표하고 본회는 권역별 실제 농장수취가격을 발표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