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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2994호>

  • No : 3278
  • 작성자 :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
  • 작성일 : 2016-05-09 10:35:39

 

뉴질랜드산 냉동육, 중국시장 입성 눈 앞

★…뉴질랜드 정부가 이미 중국시장 냉동육 수출 비준을 얻었다고 한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4월 22일 뉴질랜드 존 키 총리가 중국이 이미 새로운 감독관리규정에 동의함에 따라 냉동육의 무역은 향후 수개월 내 개시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수년간 뉴질랜드의 육류업계는 줄곧 로비를 해왔고, 중국시장 진입에 힘써왔다. 뉴질랜드 육류업계는 중국에 냉동육 수출은 수억 달러의 가치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냉동육의 가치는 아주 커 비준 획득은 아주 중요한 절차의 하나라고 존 키 총리가 말했다. 제1산업부부장 네이던 가이는 뉴질랜드 수출 냉동육이 중국 고급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1차적으로 유리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뉴질랜드와 중국 간에는 이미 직항 비행기와 배가 있다고 했다.

 

환구시보, 한우가격 급등에 수입산 증가 보도

★…환구시보는 한국산 쇠고기, 한우의 가격이 떨어질 기미가 없어 한우가격 절반인 수입쇠고기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축산물품질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4월 1~26일 1등급 한우 1kg당 평균 도매가격은 1만9천248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올랐다.
한우가격이 아주 높고 상대적으로 염가인 수입쇠고기 수요가 한층 증가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자료에 의하면 올해 1~3월까지 쇠고기 수입량은 7만8천 톤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했다. 그리고 한국 소비자도 자주 수입쇠고기를 구매하고 있다.
1월부터 4월 25일까지 한국대형체인점에서 수입쇠고기 판매액이 전년 동기대비 15.6% 증가했지만 한우는 오히려 4.7% 감소했다. 수입쇠고기와 한우의 소비가격차는 상당히 크다.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통계의 100g당 평균 소매가격으로 보면 1등급 한우갈비는 4천955원으로 이는 호주 소갈비의 두 배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농업부 돼지고기 수입량 조절 공문통지

★…4월 22~23일 농업부 시장예측경보전문가위원회가 북경에서 거행한 중국농업전망대회에서 한장부 농업부 부장은 ‘중국농업전망보고(2016-2025)’를 발표했다.
돼지고기 수입 전망추세분석에 의하면 2025년에 수입량이 90만 톤에 달해 2015년 수입량 77만 톤에서 10년간 겨우 13만 톤이 증가하는 것으로 수입돼지고기의 추세에도 아주 신중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번식가능 모돈 생산능력이 지속 감소한 영향으로 2016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약간 줄어들었지만 돼지가격은 높아 생산능력 회복과 성장이 예측됐으며, 2016년 하반기부터 번식가능 모돈 사육두수는 증가해 2020년에 돼지고기 생산량은 5천830만 톤으로 2015년보다 6.3% 증가하고, 2025년에는 돼지출하와 돼지고기 생산량이 각각 7억8천400만두와 6천250만 톤에 달해 2020년보다 각각 7.2%와 5.6%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돼지고기 총 소비량과 1인당 소비량은 각각 2015년에 비해 0.3%와 0.8%가 감소해 생산량은 5천530만 톤, 1인당 소비량은 40kg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래 10년 생산수준 제고, 소비관념 변화, 도시화, 2차 가공 증가, 소비 다양화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수요는 양적만족에서 질적만족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경제성장과 인구증가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량은 빠르게 증가해 연평균 1.5%를 나타내 2025년에는 6천320만 톤에 달하고 1인당 소비량은 44.7kg으로 예상했다.

 

아르헨티나 홍수로 대두생산 500만 톤 줄 듯

★…4월 초 폭우가 지나간 후 아르헨티나 대두 밭의 1/3(2천100만ha 중 700만ha)이 잠겨 생산량 손실은 5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팜파스초원 곡물대의 홍수로 결국 미국 농가의 수익 향상이 가능해졌다. 기후조건이 현재 개선되었지만 수입대국인 중국은 이미 미국 중서부지구의 공급으로 전환해 아르헨티나 감산 가능성에 대응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수확기인 4월초부터 20일까지 단기간 내에 폭우가 쏟아졌다. 최대 강우량은 700mm에 이르러 침수 피해는 대두감산이 500만 톤 또는 더 될 수도 있다고 한다. 4월 하순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대두생산량 예측을 6천만 톤에서 5천600만 톤으로 내려잡았다. 침수피해를 입지 않은 대두 밭은 현재 수확 중에 있고, 여전히 침수 상태인 대두 밭은 어느 정도 손실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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